메뉴

김포시 마산도서관 특화프로그램 ‘어디까지 가봤니?-첫 번째 여행’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특화프로그램 어디까지 가봤니?-첫 번째 여행인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을 오는 2024년 1월 24일, 31일 19시에서 21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은 중학생 이상의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남태평양의 숨겨진 아름다운 자치섬 부건빌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강의는 BOU&KO LTD 대표이사이자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을 집필한 김근수 작가가 진행하며, 국내에 부건빌을 소개하는 책이 한 권밖에 존재하지 않을 만큼 모두에게 미지의 나라이자 한국과 비슷한 아픔이 있는 부건빌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시 ▲지구상 마지막 파라다이스 부건빌 2차시 ▲전쟁과 희망이 공존하는 나라 제2의 한국, 부건빌로 구성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의 신청은 2024년 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