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현관 편백 리모델링으로 멋지게 단장한 디딤돌 작은도서관은 전북혁신lh10단지입주민들과 작은꿈나무들이 자라나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주위 작은도서관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lh작은도서관지원센터 정기원 센터장은 “디딤돌작은도서관이 10단지 주민의 독서운동의 구심점 역할과 친환경속 마음의 양식을 쌓아가는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리모델링에 앞장서 도움을 준 완주군의회 이경애 부의장은 “편백나무향이나는 예쁜 도서관에서 내일의 꿈을 키워가는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에게 응원과 애쓰시는 관계자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