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후 2시 교육문화원 종합자료실에서 학생·학부모·성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정모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과학과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강연과 연계한 독서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과학자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인 이정모 작가가 초청돼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모 작가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가 접하는 인공지능 관련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과 태도에 대해 참여자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문화원은 강연과 함께 이정모 작가의 저서와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추천전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강연에서 얻은 관심과 경험을 독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한자리에 소개해 일상 속 후속 독서활동을 지원했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 군수)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금당야행’이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생 한 바퀴, 금당실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돌담길과 고택을 품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무대로 꾸몄으며, 지난해보다 넓어진 공간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았다. 축제의 중심에는 사람의 일생을 돌잡이·성인식·혼례·작별·환생으로 풀어낸 스탬프투어 ‘인생 한 바퀴’가 있었다. 관람객들은 사람의 생애를 담은 미션을 수행하며 돌담길을 따라 걷는 색다른 여정을 즐겼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금곡서원에서 열린 전통혼례였다. 두 쌍의 연인이 납폐부터 백년가약, 신행길로 이어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실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첫발을 내디뎠다. 관람객들은 새로운 두 가정의 출발을 함께 지켜보며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마을 곳곳에서는 모래·편백나무 놀이를 즐기는 ‘금당놀이터’, 화로에 마시멜로와 쫀드기를 구워 먹는 ‘금당화로’, 장작 패기와 목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 '2026 괴산고추축제'가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에도 구름 인파를 몰고 오며 흥행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속풀이 고추난타’와 순금 고추의 행운을 좇는 ‘황금고추를 찾아라’ 체험장에는 참가자들의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다. 오후에 진행된 ‘고추 물고기를 잡아라’ 행사는 시원한 물보라 속에서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한, 번외 이벤트로 마련된 이색적인 ‘고추 펜싱’ 행사는 축제장에 유쾌한 웃음과 진풍경을 빚어냈고 전국 최고의 매운맛 강자를 가리는 ‘괴산 매운맛 대회’ 현장에서는 매콤한 도전에 나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이날 11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읍면화합 윷놀이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주민들은 윷놀이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소통한 데 이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기원 결
K-Classic News 기자 |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상생이라는 성과를 남기고 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 폐막일인 6일 주무대에서는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천안 외국인 축제’가 열려 세계 전통춤 공연과 기념식을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문화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공식 폐막식은 5일간의 발자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한량무’,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는 김용빈, 추혁진, 김다현, 나율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 재편해 한류 문화의 산업성과 체험요소를 강화했다. 특히 행사장 푸드존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천안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했다. 빵소 및 호두과자점 연계 소비촉진쿠폰 발행과 하나로마트 할
K-Classic News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가동민의 날 축구대회·장기자랑’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삼가동 주민들께서 이렇게 큰 규모로 멋지게 행사를 연 모습에서 주민들의 단합된 힘을 느낄 수 있다”며 “오는 10월 주민자치센터가 문을 여는데, 오래 기다리신 만큼 프로그램을 잘 지원하는 등 삼가동 발전을 위해 시도 계속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볕은 아직 따갑지만, 바람이 부는 좋은 날이기에 장기자랑으로 끼를 충분히 발산하시고, 주민간의 우정도 돈독히 다지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행사는 삼가동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레븐연예인축구단과 축구 예선 경기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구 결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축구 결선 후에는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5일과 6일 여주시 일대에서'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소소위크-도자기 여행’ 1·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소소위크’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도자 산지인 여주를 배경으로 오랜 시간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자문화를 이어온 지역 도예가와 공방을 직접 만나고 여행자가 자신의 취향을 담은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로컬여행 프로그램이다. ‘주말엔 경기로’는 경기산, 송산포도, 경기미, 경기도자, 남한산성 등 지역의 친숙한 자원을 여행자의 취향과 결합해 5개 테마, 총 17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진행된 1회차에서는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시 제6호 도예명장인 김흥배 명장이 물레를 이용해 달항아리를 빚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여주 도자의 전통과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여주시 북내면의 도자 체험공방 ‘고려도자기’를 찾아 직접 물레를 돌리며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었다. 완성된 작품은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과 연계해 신륵사 인근 여주시 전통장작가마에서 소성할 예정으로, 단순 제작 체험을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 괴산고추축제'의 핵심 행사인 '제4회 유기농괴산가요제'가 지난 5일 저녁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 가운데, 11세 소녀가 대상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에서 무려 381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거쳤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실력파 9팀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라 대상 상금 1,000만원을 두고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연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불과 11세의 나이로 무대에 올라 '망부석'을 열창한 박다민 양(창원)에게 돌아갔다. 박 양은 어린 나이가 무색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38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박 양에게는 송인헌 군수가 직접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축하했다. 이어 '님은 먼 곳에'를 부른 조우림(안산) 씨가 금상(상금 300만원)을 차지하며 이태문 MBC 사장으로부터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은상(상금 200만원)은 '뱃노래'와 '챔피언' 믹스곡으로
K-Classic News 기자 | 김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첫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김천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프닉(Camping+Picnic)’을 주제로,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하늘에서 부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야생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부시크래프트 체험’ 역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보물찾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버블·벌룬쇼와 DJ 공연은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
K-Classic News 기자 | 클래식부산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과 10월 31일 오후 5시에 부산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을 위한 콘서트발레*인 2026 '헬로(HELLO) 발레-발레의 초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발레의 주요 명장면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유회웅 안무가의 해설을 통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의 줄거리와 춤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콘서트발레: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발레 무용을 한 무대에서 함께 선보이는 공연 ** 갈라콘서트: 오페라나 뮤지컬 등에서 중요한 아리아와 중창 따위를 간추려서 만든 공연 특히 김성진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단원 60여 명이 라이브로 연주하여 무용수의 움직임과 음악이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생생한 무대를 선사한다. 약 80분간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부터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레퍼토리, 창작발레 갈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는 '로미오와 줄리엣', '백조의 호수' 등 대표적 고전 작품과 레퍼토리 '디어발레리나' 등
K-Classic News 기자 |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세미나실(1관 2층)에서 2026년 학술대회 '해양자연사 전시‧연구와 박물관의 나아갈 길'을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는 개회사와 기조강연, 2부는 주제발표, 3부는 종합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정명완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의 환영사와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의 축사,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의 기조 강연이 이어진다. 2부는 주제발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발표는 이승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의 '5억 년 전 해양 자연사 조사‧연구', 두 번째 발표는 이영란 플랜오션 대표의 '해양생물 연구와 전시‧교육', 세 번째 발표는 류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의 '박물관의 해양 문화에 관한 조사‧연구와 전시', 마지막 네 번째 발표는 김정훈 유튜브 과학드림 대표의 '재미있는 대중과학 콘텐츠란?'이라는 주제로 구성했다.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앞선 주제발표자 4명과 토론자 4명, 그리고 좌장까지 총 9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임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