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배우 서지혜가 ‘얄미운 사랑’에서 아름다운 해피엔딩을 맞이하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 29일(월), 30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15회와 최종회에서 서지혜는 전무후무한 최연소 연예부 부장 윤화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사랑과 정의 실현이라는 두 축을 모두 완성한 입체적인 서사를 그려냈다. 이날 화영은 ‘스포츠은성’을 매개로 이재형(김지훈 분)이 형 이대호(김재철 분)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겠다고 하자 안도하며 고마워했다. 이어 과거 상처를 남긴 재형에게 솔직한 사과를 건네는 한편, 아들의 친부가 자신이 맞느냐는 질문에 담담한 표정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요동치게 했다. 또한 화영은 위정신(임지연 분), 재형과 손잡고 이대호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쳤다.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집념의 소유자 화영은 후배 기자 정신과 힘을 합쳐 대호의 악행을 세상에 드러내는 데 성공,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정의감을 유감없이 보여
K-Classic News 기자 |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2025년의 엔딩 페이지를 멋지게 써내려간다.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마침내 오늘(31일) 저녁 8시 50분에 화려한 막을 연다. 2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을 배로 즐길 수 있는 ‘멋’ 포인트를 짚어봤다. #‘멋’짐 장착 완료! MC와 아티스트 라인업에 시선 고정!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서는 MC부터 아티스트까지 ‘멋’으로 똘똘 뭉친 화려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3년 연속 MC를 맡아 탁월한 진행 실력을 입증한 민호를 비롯해 데뷔 후 첫 MC 도전으로 신선한 활력을 더할 ALLDAY PROJECT 애니, 2년 만에 MC로 복귀한 황민현까지 각기 다른 멋을 지닌 MC 군단을 완성해 ‘멋’드러진 시너지를 예감케 하고 있다. 올 한 해를 빛낸 최정상 아티스트들도 함께한다. aespa, ALLDAY PROJECT, ATEEZ, BOYNEXTDOOR, CORTIS, Hea
K-Classic News 기자 | 오늘 (31일) IPTV&OTT 서비스를 시작한 '레드 소냐'가 관람포인트 3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영화 '레드 소냐'는 소녀 ‘소냐’가 제국을 침략한 폭군에 맞서 검투장과 전장에서 목숨 건 전투를 펼치며 세상을 구할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다. #1. 초강력 IP 마블이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블이 창조한 여전사라는 상징성이다. ‘레드 소냐’는 마블 코믹스를 통해 처음 탄생한 이후,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IP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다. 코믹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탄탄한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성은 수많은 팬층을 형성해왔고, 그만큼 오랜 시간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제국의 침략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가 검을 들고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각성해 나가는 이야기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강인한 여성 서사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nbs
K-Classic News 기자 | 2025 을사년(乙巳年) 마지막 날 밤, 서울 도심이 ‘새해맞이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부터,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쇼까지 붉은 말의 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축제가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12월 31일 자정 무렵 보신각과 DDP,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대규모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근 광화문마켓 및 빛초롱축제 1시, 스케이트장 0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 시민 즐길거리 제공' 특히 인근에서 진행되는 광화문마켓과 청계천변 빛초롱축제(1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0시 30분) 운영시간을 연장해 카운트다운 전후 시민과 관광객들이 충분히 도심의 매력을 즐기도록 한다. 아울러 카운트다운과 각종 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관리와 대책도 가동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먼저 31일 오후 10시 50분경 보신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린다. 자정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대표 11명이 희망의 종을 울리고 타종 전후에는 ‘K-퍼포먼스 경연대회’ 우승팀과 록
K-Classic News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29일, 운정중앙역 역사 내부에서 2025 오픈마이크 연말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함께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오픈마이크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무대에는 ▲청소년 보컬 박예주, ▲청년 보컬팀 리트뮤(김형진, 심유선), ▲청년 보컬 헤라, ▲청소년 힙합동아리 칠린크루, ▲청소년 벨리댄스팀 JN벨루스가 참여하여 운정중앙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오픈마이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청소년 및 청년 아티스트의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지원해왔다. 버스커 등록을 통해 △월간 정기 버스킹 공연 △라이브클립 영상 촬영 지원 △음원 제작 지원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참여 아티스트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총 10회의 정기공연을 운영했으며,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의 MOU 협력 공연, 파주개성인삼축제 참여, 4건
K-Classic News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2025년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송년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송년회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 및 참여기구 청소년 6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치기구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활동 발표, 레크리에이션, 우수 활동 청소년 MVP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송년회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회인 ‘교집합’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주도한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공연과 게임, 시상까지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즐거웠다.”라며 “다음 송년회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이번 송년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협력해 만들어낸 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K-Classic News 기자 | 안양시는 31일 동안구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과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 창작 그림책’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튜브·서평 공모전’은 2025년 안양시 올해의 책인 ‘어떤 어른’, ‘일만 번의 다이빙’, ‘나는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한 영상과 서평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북튜브)과 서평 두 개 분야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우수 창작 그림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북튜브 및 그림책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며, 우수 서평은 도서관 문집 ‘안양사랑’에 수록된다. 특히, 우수 창작 그림책은 도서관 장서로 정식 등록하고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
K-Classic News 기자 | 재한동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단체다. 그러나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어가는 봉사 현장에는 이들의 발걸음이 늘 함께하고 있다.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는 동포 어르신 복지와 권익 보호, 문화 교류, 지역사회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정치적 목적과는 거리를 두고, 동포 사회 내부의 연대는 물론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원지회가 2년째 이어오고 있는 ‘동포 어르신 경로당 지원 봉사’는 단체를 대표하는 활동으로 꼽힌다. 언어 장벽과 제도 이해 부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고립되기 쉬운 동포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지원과 생활용품 전달, 말벗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승윤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 회장은 이 활동의 출발점에 대해 “젊을 때 일만 하다가 늙어서는 기댈 곳이 없다는 어르신들의 말을 들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 중인 기획전시 ‘나의 얼굴은’을 연장 운영한다. 이 전시는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수많은 유물 가운데, 온전하지 않은 조각들에 주목하여 구성됐다. 유물에 생긴 결핍이 새로운 이야기의 단서가 된다는 점에 주목한 이 전시는, 관람자가 파편 속 흔적을 바라보고 스스로 상상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전시 후반부에서는 AI 기획자의 참여를 통해 유물이 새로운 맥락과 가치를 획득하는 과정을 제시하며, 고고유물이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했다. 2025년 6월 3일 개막한 이 전시는 당초 일정에서 약 2개월 연장돼 2026년 3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도 지속적인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디지털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 확립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서비스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영 선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높아지는 시민의 문화서비스 기대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 협업으로 일하고 데이터로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미션 아래 디지털 기반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디지털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관광 서비스 확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디지털 경영은 2025년 하반기 추진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2026 ~ 2027년 확립기와 고도화 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확립기에는 내부 디지털 기반 정비에 집중하고, 이후 업무 데이터 구축 및 웹 기반 사용자 편의 고도화를 통한 사업성과 관리와 시민 서비스 혁신을 거쳐 데이터 기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