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 시민리더 아카데미’ 제20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리더 아카데미는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협력해 시민의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지역사회 이해 △리더십 △AI 기술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15회에 걸쳐 정약용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남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수강료는 100만 원으로, 이 중 40만 원은 시가 지원하고 수강생은 60만 원을 부담한다.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금곡동 ‘REMEMBER 1910’ 미디어홀에서 짚풀공예 전시회 ‘남양주 들녘, 짚으로 엮은 시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농업기술센터, 조안 짚풀공예 동아리, 공방 버들숲, 마을미디어 마방이 공동 주관한다. 전시회는 짚과 풀로 엮어 만든 다양한 짚풀 공예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의 멋과 선조들의 지혜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뜻깊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짚풀공예는 우리 땅에서 자란 재료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온 선조들의 정신이 담긴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오랜 시간 이어온 우리 문화의 따뜻한 생명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와 기찻길 공원 일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 걸음, 한 줄의 위로’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찻길 공원을 산책하며 주변 풍경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몸의 상태를 인식해 글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정서적 치유와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 산책 중 떠오른 생각과 감정을 글쓰기 활동으로 확장해 참여자 간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5월 8일, 15일, 22일 오전 10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비움–채움–나눔’의 흐름 속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한 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태교육 전문가이자 숲해설가인 이명혜 강사가 참여해 산책과 글쓰기를 결합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일산도서관 관계자는 “‘한 걸음, 한 줄의 위로’는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글로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5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부모교육, 마음 근육 키우기’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를 양육하며 심신이 지친 부모를 위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2일과 19일 오전 10시~12시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열린다. 오는 5월 12일에는 ‘부모의 마음 근육 키우기’를 주제로, 같은 달 19일에는‘부모의 소통 기술’을 주제로, 총 2회의 강연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행복한 양육을 위해 필요한 부모의 감정조절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 자녀와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하며 공감적 경청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소통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중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부모님들이 행복한 양육 방법과 건강한 소통법을 배우고,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일산동구 강촌공원 책쉼터 앞에서 고양 야외도서관 ‘책, 밖으로’를 운영한다. ‘책, 밖으로’는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 행사로, 지난해에도 개최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행사에는 빈백·그늘막 텐트·테이블 등이 어우러진 야외 힐링 공간과 책바구니·북큐레이션·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특별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독서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 즉석 사진 촬영 △종이 캠핑카 꾸미기뿐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독서 보드게임 △독서퍼즐 △마음 탐정 등으로 꾸려진다. 또 화정도서관의 꽃 특성화 프로그램인 ‘마음을 전하는 편지집’이 그림책 함께 읽기와 연계한 독후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야외도서관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독서환경을 만들어가
K-Classic News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코백)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 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 참가 대상은 6∼7세 유아나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K-Classic News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두 차례에 걸쳐 '문화·관광·스포츠·유산 미래 정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분야별 정책 추진 방향과 상호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행정이 수립한 정책 전략을 공유하고, 학계와 유관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북형 정책 추진 방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1일 차에서는 미래유산과 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전략 발표와 전문가 토의가 이뤄졌다. 권역별 스포츠도시 조성, 태권도·해양스포츠 등 전북형 특화자원 육성, 장애인 체육기반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스포츠 분야 전반의 실행 방향이 제시됐다. 미래유산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관리 방향을 보호 중심에서 활용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순례길·동학길 등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22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진행된 2일 차에서는 문화산업과 관광 분야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이 주를 이뤘다. 문화산업 분야에서는 전통·예술·생활문화 자산을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전환하고, 창작·유통·관
K-Classic News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축약 구현한 미니 정원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조성해 박람회 기간 국내외 방문객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출입 공간을 활용해 박람회 핵심 콘텐츠를 소형 조형물로 구현해 글로벌 관람객에게 행사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사전에 홍보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중심에는 시간의 흐름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하는 ‘혼천의’ 조형물이 배치됐다. 해당 조형물은 꽃박람회 행사장에 조성될 약 13m 규모의 구조물을 축소한 형태로 현장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 공항 입국 동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배치해 별도의 안내 없이도 관람객이 체험형 콘텐츠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꽃박람회의 메시지를 선제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전시 콘텐츠를 확장해 글로벌 접점을
K-Classic News GS,Tak 탁계석 | photo: ai, 작곡 ai 삼경(三更) (작사 탁계석, ai 협업 작곡) 마음이 마음을 묶었다 풀었다 가슴이 가슴을 묶었다 풀었다 하루 날에도 몇번인가 눈물을 가두네 한숨 사라지고 눈물 사라지고 작은 마음에 원하나 그려 님을 향하네 지는 노을 눈가에 이슬이 맺히더니 깎아지른 절벽에 달 떠오르네 마음이 마음을 풀어 풀벌레 소리 달빛에 젖는구나 깎아지른 절벽에 두견화 피었네 가슴이 가슴을 풀어 풀벌레 소리 달빛에 젖는구나 Third Watch (Lyrics by Tak Gye-seok, Composition by AI Collaboration) The heart binds and unbinds the heart The chest binds and unbinds the chest How many times a day It locks up tears Sighs vanish Tears vanish I draw a wish in my small heart And turn toward my beloved As the setting sun sets, dew gathers in the corners of my eyes T
K-Classic News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서귀포시 중문의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난 18일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창단식을 개최하며 제1기 단원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4월 초 최종 선발된 제1기 단원 20명을 비롯해 예술감독 이소선, 주강사 김연준·장준영·현대영, 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 창단식 말미에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꼴라쥬'가 펼쳐졌다. 자신의 목소리를 중첩하여 표현하는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원들은 “여러 단원의 다른 문장들이 하나로 겹쳐지며 하나의 편지를 보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단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총 38회의 개론 및 현장 수업과 여름 캠프 등으로 구성되며,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서귀포문화예술센터장은 “오늘 창단식이 단원들에게 연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첫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