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동구 가정·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전수경·서은원)는 5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대왕암공원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동구 어린이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존중하는 동구’란 주제로 환영 행사, 식전 공연, 기념식, 무대 행사 및 체험활동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태권도 시범과 어린이 합창단 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에는 기념식을 열고 아동 권리 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 전달식이 열린다. 이어 버블 공연과 마술 공연 등 무대 행사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오전 11시부터는 나무 놀이터, 레일 기차,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날 행사에 많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라며 “어린이가 미래의 주인공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돌봄에 최선을 다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당도서관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와 연계한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먼저 5월 9일에는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아무네 가게’의 저자 정유소영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보이지 않는 연결: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고 있어요’를 주제로,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죽음, 학교폭력, 가족 간의 상처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회복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전할 계획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그림책 ‘사자마트’의 저자 김유 작가를 초청해 두 번째 강연을 운영한다. ‘마음버스 타고 사자마트 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일상과 연결해 바라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삶과 글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5월 북토리 강연을 운영한다. 5월 북토리는 ‘더 나아지는 내일’을 주제로 5월 23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주제 도서로는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가 선정됐으며, 저자인 갱여운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갱여운 작가는 현재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지치고 삶의 목적을 잃기 쉬운 순간들을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또한 우리가 왜 살아가는지 함께 고민하고, 위기를 이겨내며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작가의 글과 이야기를 매개로 시민들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확립하고,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라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탐라도서관 문화학교’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모집한다. 문화학교는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축제문화 제대로 알고 함께 즐기기를 비롯해 ▲그림책 밖으로 나온 인형 친구들 ▲처음 시작하는 글쓰기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역축제문화 제대로 알고 함께 즐기기’는 ‘인간과 신(자연), 인간과 인간이 소통하는 지역축제’를 주제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생태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밖으로 나온 인형 친구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 속 캐릭터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실제 책놀이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처음 시작하는 글쓰기’는 ‘당신의 첫 문장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글쓰기 입문자가 겪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글쓰기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6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콘서트 ‘이야기와 멜로디가 만나는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어린이들의 언어 감수성과 음악적 감각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이야기를 듣고 느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콘서트는 메이킹 아티스트 ‘북극’ 팀이 그림책 ‘텔레비전이 고장났어요’, ‘떡 먹기 내기’를 활용해 진행한다. 배우의 입체 낭독극과 음악을 결합해 장면과 감정의 흐름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책 속 문장과 이미지가 무대 위에서 살아나도록 낭독의 호흡, 대사 표현, 음악적 전환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을 이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 어린이들이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문화 감수성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사용료 체계 정비 및 옥외공간 사용료를 대폭 인하했다. CECO 옥외전시장 및 옥외광장의 사용료를 기존 ㎡당 1,000원에서 300원으로 70% 대폭 인하했다. 재단은 사용료 현실화를 통해 그동안 이용 문턱이 높았던 야외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소상공인 플리마켓, 지역 특화 전시, 시민 참여형 축제 등 공공 콘텐츠 유치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유동 인구를 늘리고 인근 상권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산업의 활력이 민생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CECO 야외광장이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이자, 창원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유치를 통해 CECO를 창원의 활
K-Classic News 기자 | '2026 익산 서동축제'가 5월 1일 개막해 3일간 도심을 무대로 천년의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익산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신흥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꾸며진다. 공연과 체험, 퍼레이드,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 오후 5시에는 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도심 행렬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각 참여팀이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플래시몹 공연, 실제 커플과 프러포즈 커플이 참여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요소가 더해져 '사랑'이라는 축제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퍼레이드 이후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져 화려한 무대 연출과
K-Classic News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2026 뮤직웨이브 어린이날 특별공연‘만보와 별별머리’,‘다이나믹 콘서트’,‘미스터 래빗’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5월,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첫째 날인 5월 3일에는 세계아동극축제 서울 아시테지(ASSITEJ) 겨울 축제 초청작인 동물 탈 놀이극‘만보와 별별머리’, 5월 4일에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타악퍼포먼스‘다이나믹 콘서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미스터 래빗’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고성의 대표 역사 자산인 당항포대첩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체험형 역사 문화 축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3일로 채워졌다. 축제의 서막을 연 기념음악회는 24일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형용(龍)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의 힘찬 행진으로 분위기를 연 기념음악회는 고성군 합창단과 고성군민 1,592명이 함께한 ‘고성의 합창’을 통해 당항포대첩 승전의 의미를 웅장한 울림으로 전했다. 둘째 날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백일장·사생대회와 역사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 – 두 번째 이야기’는 쉽고 흥미로운 역사 해설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친숙하게 전달했다. 관광지 곳곳에서 운
K-Classic News 기자 |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의 평가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부터 3일간 열린 올해 축제는 방문객의 세대교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체험프로그램 강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도입이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대가야 그릴존 ▲고령 Berry Good 딸기 한상 등 고령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과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등 야간공연 ▲지산동 고분군 야간 트레킹은 방문객들에게 최고의‘킬러 콘텐츠’로 꼽혔다. 운영 측면에서는 대형화·고급화된 취식 공간과 더불어 축제장 전역에 다회용기를 도입한 점이 돋보였다. 이는 최근 관광 트렌드인 ‘친환경 가치 소비’와 맞물려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지역 축제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이러한 변화는 높은 충성도로 이어졌다. 전체 방문객 중 재방문율이 50.5%를 기록했으며, 평균 방문 횟수 또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