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 배구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인다.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을 비롯해 어울림체육센터, 대원대학교, 제천중학교, 의림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가 주관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전국 규모 대회로,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그동안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를 배출한 대한민국 배구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및 일반부 104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제74회부터 제81회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종별배구선수권대회를 제천에서 연속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시민을 대상으로‘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전시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해양수산연구소의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도서관 공간에서 자연생태 교육과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토종 민물고기 12종이 전시돼 시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민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전시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양상용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에서는 생태와 물고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자율 체험 프로그램인 어항 만들기, 물고기 비누 만들기, 컬러링 등 체험 활동에도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과 생태교육, 체험활동이 결합한 생활밀착형 문화서비스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n
K-Classic News 기자 |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포천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탄강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포천 펫스타 봄 에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 3차년도 주요 사업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포천 펫스타’를 봄 시즌 축제로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행사 기간 총 2만여 명의 방문객과 반려견 2천여 마리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웅종 교수와 함께하는 ‘한탄강 댕댕 트레킹’을 비롯해 반려견과 교감하며 즐기는 ‘펫니스 요가 클래스’, 다양한 견종을 가까이서 만나는 ‘대형견 도감 라이브(LIVE)’, 반려견과 미션을 수행하는 ‘반려견 미션 올림픽’, 시원하게 뛰어놀 수 있는 ‘댕워터존’, 반려동물 용품과 체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체험부스·펫페어존’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같은 기간 한탄강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봄꽃과 반려동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나들이 코스가 될 전망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포천
K-Classic News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가 마련돼 웃음과 꿈이 넘치는 가족 화합의 장이 열린다. 나주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2026년 나주시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웃음 가득, 꿈 가득 나주’를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했고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시민 약 5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나주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되며 1부 기념식에서는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 축사 등이 이어진다. 또한 어린이날을 알리는 기념영상과 퍼포먼스가 마련돼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부 공연마당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음악줄넘기, 솜사탕 공연, 버블과 저글링
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는 파크골프, 탁구, 육상 등 6개 종목에 1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선수단은 타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종합 25위를 기록했다. 의왕시 선수단은 대회 전부터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선수들은 대회 현장에서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전한 선수단의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됐으며, 선수들의 성적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선수단을 이끄는 의왕시장애인체육회의 향후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안치권 부시장은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친 모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완도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5월 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인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인 탄소 흡수원 인증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됐다. 포럼은 국내외 학계 전문가는 물론 정부 관계자, 어업인,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해조류를 통한 탄소 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는 점이 눈에 띈다. 미국 에너지부 원장을 역임한 에블린 엔 왕(Evelyn N. Wang) MIT 에너지·기후 부총장이 포럼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셰인 코신스키(Shane Kosinski) 이사 역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참석한다. 국내 IPCC 방법론 저자인 한림대 김승도 교수, 군산대 권봉오 교수가 자리해 해조류 블루카본의 국제 인증 가능성을 진단하고, 국내 블루카본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와 포항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보호자 등 5천100여 명이 참가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다. 개막식은 4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환영사 및 성화점화 등 공식 행사와 함께 다양한 식전‧축하 공연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당구, 수영, 배드민턴 등 17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군 간 교류와 참여 확대를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현석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및 도로 일원에서 ‘2026년 의정부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시 열린 놀이터, 우리의 페스티벌’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공연, 놀이,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태권도 ▲비보이 댄스 ▲소년소녀합창단 ▲아카펠라 ▲인형극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전 11시에는 어린이날 기념식이 진행되며,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진다. 기념식 사회는 의정부 출신 박문성 축구해설가가 맡아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 있게 이끌 예정이다. 시는 행사장 조성 및 안전 관리를 위해 5월 5일 행사 당일 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통제 시간은 오전 6시
K-Classic News 기자 | 육군 11기동사단 사자여단은 28일, 양평 종합훈련장에서 여주 장애인 연합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 장애인 연합회 관계자 90여 명을 초청하여 우리 군의 강인한 전투수행능력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K-2 전차의 화력시범으로 시작해 전시된 장비들을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 촬영, K-2전차 기동시범, K--21 보병전투장갑차, 120mm 자주박격포(KSM-120), 장애물개척전차(K600) 등 장비 소개로 이어졌다. 특히 육중한 K-2 전차가 내뿜는 압도적인 화력은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장비 소개 간 이루어진 장병들의 매끄러운 브리핑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과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 행사 간 120mm 자주박격포를 소개한 이찬호 중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인 장애인 연합회 관계자 분들께 우리 군의 우수한 능력을 직접 설명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신 박수와 호응으로 응원을 보내주시는 참가자분들의 모습에 군인으로서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꼈다” 고 밝혔다. 이후 인근
K-Classic News 기자 | 울산 동구 문화공장방어진이 오는 5월 2일부터 ‘2026년 슬도아트&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사업’ 작가로 선정된 서영철의 ‘풍경배음’ 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 상반기 대관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공장방어진에서 열리는 첫 번째 전시로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공간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서영철 작가의 사진 작품 7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화공장방어진에서 마련되는 이번 전시 《풍경배음》에서 서영철 작가는 사진 매체를 통해 현실 위에 가상의 이미지를 더하며, 그 속에서 실제의 모습을 탐구한다. 작가는 현실과 가상의 관계를 음악의 구조에 비유한다. 흑백의 톤으로 표현된 현실의 풍경이 기본음이라면, 그 위에 더해진 절제된 색채는 배음에 해당한다. 배음이 기본음과 어우러져 하나의 음색을 형성하듯, 현실의 풍경 위에는 각자의 시선이 겹쳐지고 이는 또 다른 풍경의 감각을 만들어 낸다. 서영철 작가는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사진영상을 전공했다. 금오공대 갤러리(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