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포천반월아트홀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어린이 체험형 전시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봄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은 공룡을 찾아 나서는 탐험 임무와 화석 발굴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전시다. 관람객은 입장 시 제공되는 탐험 노트를 따라 전시 공간을 순회하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방식으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임무를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탐험대원 인증서’를 증정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2026년을 여는 포천반월아트홀의 첫 기획전시로 어린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룡을 소재로 한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며 “올봄 포천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K-Classic News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물 위의 세계》가 지난 2월 21일, 총15,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김포 지역의 '포구'를 주제로 한다. 현재 김포에는 11개의 포구만이 남아있다. 도시개발로 인해 사라지거나,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접근이 불가능한 포구의 역사와 생태를 미디어아트라는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지역 자원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모피어스와 ㈜버스데이에서 제작하고 AI 사운드 크리에이터인 포자랩스가 협업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시는 조강(祖江)포구, 강령(康寧)포구, 전류리(顚流里) 포구, 갑곶(甲串)나루 4곳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한강 물길을 따라 흐르며 각 포구를 만나는 여정을 담은
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가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졸업생과 수료생의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 과정’은 지난해 2월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졸업식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중학 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아울러, 올해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어르신들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 수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졸업생 대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포기해야 했던 학업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렇게 중학교 졸업장까지 받게 되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2년간의 긴 여정을 완
K-Classic News 기자 | 1980년 사북 사건의 진실과 화해를 다루고 있는 박봉남 감독의 영화 '1980사북'이 베를린, LA 등 해외 주요 도시와 서울을 잇는 릴레이 상영회를 진행한다. 1980사북시민상영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1980사북'의 첫 해외상영회가 이루어진 이후, 지난 15일에는 미국 LA에서도 공동체상영회가 진행됐다. LA 상영회는 ‘내일을여는사람들’이 주최하고 미주양심수후원회, 우리문화나눔회,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 재미동포전국연합회 LA지역회가 후원했다. LA 지역 한인운동의 20년 역사를 가진 ‘내일을 여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1980사북' 공동체상영회를 알리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나기 약 한 달 전, 강원도 정선의 탄광촌인 사북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그동안 제대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임금 착취와 인권 유린에 항의하며 시위에 나섰던 광부와 주민들이 경찰과 계엄군의 표적이 되어 수개월 동안 처참하게 짓밟히고도 여전히 공식적인 사과와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썼다. LA상영회는 현지 시각 15일 오후 4시30분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첫 전시로 최선희 작가의 한국 채색화전 ‘자연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최선희 작가의 다채로운 채색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평소 연꽃을 주요 소재로 다뤄온 최선희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연꽃의 생생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에도 관련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권선구청 갤러리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릴레이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올해 첫 문을 여는 이번 전시가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이어질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열린 행정공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김제시는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동헌3길 33)에서 ‘2026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중고장터 – 다시봄, 순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을 위한 생활양식 전환 실천형 시민 프로젝트 ‘3ZERO’의 일환으로, 탄소 제로·소음 제로·쓰레기 제로를 실천 목표로 삼아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기후행동 체험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성산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시봄 순환장터'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장바구니와 개인 용기, 텀블러를 지참해야 한다. 개인 용기를 사용한 먹거리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는 중고용품 판매, 재활용·새활용 체험, 기부나눔 운영 등을 통해 자원의 순환 구조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누구나 셀러’ 프로그램은 김제 시민 누구나 개인·가족·동아리·소상공인 자격으로 참여해 자신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시민 자율 장터 방식으로 운영된다.
K-Classic News 기자 | 사천시 정동면문화추진위원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23일 오전 11시 정동면 예수리 성황당산성에서 ‘제17회 정동면민무사안녕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기원제는 정동면문화추진위원회 위원 20명을 비롯한 정동면민 80여명이 참여해 풍년농사와 함께 정동면민과 출향인, 사천시민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조영숙 위원장은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저물고 병오년 새해가 밝은 만큼 정동면민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동면문화추진위원회는 정동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뿐만 아니라 정동면의 지역축제인 고려현종대왕문화제를 주관하고 있으며, 정동면의 전통과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동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는 지난 2010년부터 제8회까지 정동면발전위원회, 제9회부터 제13회까지는 정동면주민자치위원회, 제14회부터는 정동면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봉행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고령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 고령대가야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도(古都) 지정 이후 새로이 주목받는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조명하고,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 스토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군민 퍼레이드,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 군민화합한마당, 가야문화권 합창 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대가야의 상징인 가야금을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현해 축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대가야 그릴 존’과 ‘고령 Berry Good 딸기 한
K-Classic News 기자 |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인 ‘달집 태우기 행사’를 여는 지역 내 5개 마을을 지원한다. ‘달집태우기’는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사전 행사로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공연 등 각 마을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산면은 오는 2월 28일 2시 연산체육공원에서 행사를 열며, 상월면 산성리, 노성면 호암 2리, 연무읍 고내 6리, 벌곡면 어곡리는 3월 2일 4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된다. 논산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마련되어 마을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달집 태우기는 단순한 불놀이가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마음을 모으는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전통 세시풍속을 보존·전승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대표위원 임병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시연과 전통공예 체험, 서화 전시, 마을대항 윷놀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오후 4시부터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천세)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백사장에서 고유제와 풍물놀이, 윷놀이 등을 진행한 뒤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달집을 태우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풍기읍 남원천변에서는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