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천만 시니어 시대, 백만 치매 환자의 시대. 고령화라는 거대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치매'라는 민감한 주제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한 장편영화 '메모리_Clock of Life'가 오랜 준비과정을 마치고 오는 3월 6일(금) 오후 7시 50분, 용산 아이파크몰 CGV 18관에서 VIP 및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준비 중이며, 2026년 가을 동일 상영관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공연그룹 드림뮤드(2014년 창립)의 대표이자 배우, 연출가, 극작가로 44년간 무대를 지켜온 김한나가 연출·각본·주연을 맡은 감독 데뷔작이다. 환갑을 넘긴 시니어 예술가의 첫 장편영화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김한나 감독은 대형 역사뮤지컬 〈바람처럼 불꽃처럼〉(2015), 멜로연극 〈시어머니 시집보내기〉(2023), 코믹연극 〈두바이 키스아카데미〉(2024) 등을 제작하며 홍대와 대학로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제작자다. 특히 이번 영화는 연극 〈시어머니 시집보내기〉 시즌3 공연을 원작으로, 원작자가 직접 각색해 영화적 서사로
K-Classic News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월 28일 자치기구&동아리 연합발대식을 진행했다. 연합발대식은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자치기구&동아리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자리였다. 올해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예술서포터즈 △스포츠서포터즈 △문화예술공연단 △여가공간기획단 △청소년크리에이터 △청소년 자율동아리 등에서 청소년 1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기관 및 담당 지도사와 자치기구·동아리를 소개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경찰과 도둑’을 진행하며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였다. 마지막 3부에서는 야외 피크닉 식사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자치기구&동아리 단원들은 올해의 목표를 캡슐에 봉인하고 연말에 목표 달성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타임캡슐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자치기구&동아리 연합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도적 활동
K-Classic News 기자 | 팽성생활사박물관은 2026년 3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팽성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상반기 기증전 '팽성기억마켓 – 사용감 있어요, 이야기도 있어요'를 개최한다. 이번 기증전은 2024년 기증 유물 중 대표 유물 4점을 중심으로 개인의 기억이 지역의 역사로 확장되는 과정을 조명하며, 특히 온라인 중고 마켓 형식을 차용해 기증품에 담긴 기증자의 사연을 친근하게 풀어낸다. 전시는 ▲(1부) [나눔] 돌려야 연결되는 자석식 전화기 ▲(2부) [나눔] 반세기 세월을 함께한 재단가위 ▲(3부) [나눔] 논 물길 내려고 직접 만든 나만의 살포 ▲(4부) [나눔] 1960년대 빈티지 미군 군복이라는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1984년 제작된 M-70 자석식 전화기, 50년 넘게 사용한 재단가위와 수선 도구, 논 물길을 내기 위해 직접 제작한 개량형 살포, 1960년대 미군 군복 등 실제 주민의 생활 현장에서 사용되던 유물을 ‘상세 페이지’ 형식의 패널로 구성하여 기증자의 사연과 사용 흔적을 함께 소개했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팽성생활사박물관장)은 “〈팽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3월 3일 ‘2026년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를 통해 올해 추진될 국제교류 사업의 밑그림을 그렸다. 이번 협의회는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내실화를 도모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고, △프랑스 리모주 국제 음악 워크숍 △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교류 △일본 고카시 중학생 교류 △중국 우시시 인공지능(AI)·반도체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의 사업 심의를 통해 다각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청소년·문화·경제 분야 등 실질적 성과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부터 예술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류를 통해 이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
K-Classic News 기자 |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이천 예스파크 대공연장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민속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천문화원은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이천거북놀이보존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이천도자예술마을이 후원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했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했다. 특히 제기차기 경연대회는 현장 접수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날 오후에는 풍물공연이 펼쳐져 흥을 더했으며, 풍년기원제가 봉행돼 지역사회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달집태우기는 축제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체육회는 지난 2월 28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오곡밥, 수육, 각종 나물, 과일, 떡 등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사회단체 및 경로당을 포함한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해 서로 덕담을 나누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박창원 생연2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체육회는 지난 28일 “2026년 중앙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280여 명이 참석해 윷놀이 대항전과 투호 놀이, 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 공연 등을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주민들의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기 중앙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민속놀이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 그리고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바꾸고 종합도시개발 공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파주도시공사는 3일 오전, 월롱 청사에서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여 파주시장, 시의회 의장 및 공사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칭 변경과 공사 전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대외 신뢰도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 파주를 디자인하는 행복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통합형 공기업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존 관광사업 중심에서 도시개발, 정주 인프라, 교통, 에너지 등 파주시의 종합적인 성장의 주도적인 역할을 목표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새로운 이름은 더 큰 파주의 발전과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공사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단순한 기능 확대를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적인 도시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과천시 노인대학 입학식이 지난 3일 과천시노인복지관 토리홀에서 열렸다. 과천시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스포츠댄스, 민요, 가요교실, 하모니카, 요가 등 8개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200여 명을 비롯해 신계용 과천시장,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 홍성문 노인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입학생들은 학생대표의 노인강령 낭독을 통해 배움에 임하는 자세를 다졌다.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도 배움은 계속될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용기가 된다”라며 “다양한 수업에 참여해 새로운 목표에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비록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노인대학이지만 활기찬 어르신들께서 함께하는 만큼 언제나 젊은 열정과 웃음이 가득한 ‘청춘대학’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어르신의 평생학습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
K-Classic News 기자 | 과천시 문원동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을 화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원동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마을운영위원회 및 사회단체 대표들이 박을 깨며 번영과 행운을 기원하는 행사로 문을 열었고, 4개 마을의 합수·합토식과 평안 기원 박 터트리기, 어르신 대상 합동 세배를 통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소원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 걸기, 계란판 키질 놀이, 팽이치기, 팔씨름,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이 진행됐으며, 통별‧경로당별 윷놀이 대항전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정신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