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부천아트센터는 개관 3주년을 맞아 ‘부천아트센터 후원회’와 함께 공연장 안팎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클래식 경험을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공연장을 넘어 도시로…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3주년 파크콘서트(5/23) [부천아트센터 후원회와 함께하는 파크콘서트]는 5월 23일 잔디광장에서 공연장을 넘어 도시 공간으로 확장된 문화예술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과 만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클래식 공연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적 경험을 야외 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클래식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콘서트홀과 소공연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공연들은 외벽 DID를 통해 다시 상영된다. 2024년 도이치 방송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함께한 무대와 지난 3월,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인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두 공연이다.
K-Classic News 기자 |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이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4월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 등 첨단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과학을 날’ 행사를 ‘과학의 달’로 확대 운영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 강화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지난 4일 ‘3D펜 창작 메이커톤’에서는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가족이 함께 협업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일에 열린 ‘과학기술 체험전’에는 약 5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차 등 5개 분야 13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 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미
K-Classic News 기자 |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한 무대에 오른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박종해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두 연주자는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에 이르는 폭넓은 선곡으로 비올라와 피아노의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으로 연주해, 두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적 정서를 집중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2026 광명문화재단 공연 시즌 브랜드 ‘광명 스테이지 온(ON):’의 기획 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에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더하고 지역 문화의 품격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연주자의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광명 스테이지 온(ON):’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축제 ‘2026 석영랜드: 와글와글 상상유원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을 주제로 도서관 공간을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1시 30분부터 1, 2층 로비에서 체험 프로그램 ‘와글와글 놀이터’로 시작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 장난감 체험과 서커스 테마 미션(저글링, 균형 잡기), 서커스 테마 공예(가면·손인형 만들기), 미디어 인터랙션 컬러링, 포토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1층 계단형 관람석에서 공연 프로그램 ‘들썩들썩 공연장’이 진행된다. 아코디언 앙상블 공연과 코미디 서커스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에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독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근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아람누리도서관은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의 핵심 테마를 ‘진로’로 설정하고, 오는 7월부터 총 10회에 걸친 커리큘럼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커리큘럼은 △도서관 견학 및 활용 수업 △사서 및 전문 독서토론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독서 활동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내면을 탐색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K-Classic News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춤이 말하다'를 올해 새로운 출연진과 구성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춤이 말하다'는 2013년 국립현대무용단 기획으로 시작해 ‘렉처 퍼포먼스’라는 형식을 한국 공연계에 각인시킨 것으로, 고양 무대에서 진행하는 '춤이 말하다: 문소리 x 리아킴'은 안무가 안애순이 연출했고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연기와 춤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몸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해 온 두 예술가의 신체적 기억과 삶의 궤적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낸다. 작품은 화려한 성취나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의 몸에 축적된 시간, 고립과 상처, 실패와 회복의 경험을 무대 위로 호출하며, ‘몸은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를 통해 통과한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K-Classic News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추억의 골목 정원’이 색다른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추억의 골목 정원’은 1970~80년대의 일상과 놀이 문화를 꽃과 정원 콘텐츠로 풀어낸 세대 공감형 공간으로, 부모 세대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자녀 세대에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정원 내 ‘호수 문방구’는 추억의 군것질과 소품을 진열·판매해 방문객들의 어린 시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향수를 자극하는 간식을 즐기며 정원에 머무르면서 서로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진다. 또 ‘골목놀이 체험존’에서는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 과거 골목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편‘추억 사진관’도 높은 인기를 보인다. 교복과 7080 의상 등 소품을 대여해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찍고 전신 거울과 소파, 음악 연출 등을 통해 실제 옛날 사진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봄소풍 보물찾기’는 관람객들이 특정 색상의 꽃을 찾는 체험으로 학창 시절 소풍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어린이와 가족 관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 '2026년 생생국가유산'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에 맞춰 기획됐으며, 가족과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 ‘회암사路 클래스’ ▲성인 대상 ‘꽃피고 나비날다’ ▲여름 힐링 프로그램 ‘회암사 휴가(休歌)’ ▲자연 체험 ‘회암사 에코 놀이터’ 등 총 4개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회암사路 클래스’는 회암사지의 길(路)을 따라 과거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길 ▲자급자족 수행의 길 ▲차와 명상을 즐기는 휴식의 길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0일, 17일, 31일에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어 6월부터 7월까지는 ‘생생 꽃피고 나비날다’, 8월에는 ‘회암사 휴가(休歌)’, 10월에는 ‘회암사 에코 놀이터’가 운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2026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1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의 ‘N’과 자연(Nature)의 의미를 결합해 시민이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자연친화형 야외공연이다. 1회차 공연은 시민들에게 익숙한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돗자리를 펼쳐 관람하는 피크닉형 방식으로 진행돼 관람객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음악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공연은 무료로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5월 9일까지 이어진다. △5월 2일 트로트와 재즈 △5월 9일 애니매이션 OST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음악으로 구성해 즐거운 공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2026 여유당시민대학’ 수강생 35명과 함께 서울 창덕궁부터 화성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문화유산 현장답사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발자취와 정조 시대의 역사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야외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다산 선생이 설계한 배다리와 화성 축성의 기술을 바탕으로 진행된 1975년 ‘정조대왕 원행을묘 백리길’을 주제로 구성해 과학적 업적과 실학 정신을 되새기는 데 의미를 더했다. 답사에는 이기봉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 학예연구관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창덕궁 돈화문에서 출발해 △노들섬(배다리) △용양봉저정 △시흥행궁전시관 △안양 만안교 △지지대고개와 노송지대 △수원화성 △안녕리 표석을 거쳐 융·건릉까지 약 53km(100리)에 달하는 옛길을 따라 이동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시민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여유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