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제24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또한 대회 24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은 5월 1일 오후 5시 섬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를 대상으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구례군 및 (사)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마감했다.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에 대통령상, 금상에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주어진다. 축하공연은 국악인 이예랑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야금 산조·병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가야금 창작 공연, 남도민요 ‘육자백이’, 민속무용 ‘버꾸춤’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역대 수상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야금 산조의 거장 서공철 명인의 고향이자
K-Classic News 기자 | 부천문화원이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공동체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살리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난 4월 17일 원종동 도당우물터에서 지역의 대표 전통 행사인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 1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길놀이를 시작으로 제례의식과 음식 나눔이 이어지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명칭의 복원이다. 기존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에서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로 변경된 이번 결정은 과거 지역에서 실제 사용되던 명칭을 되살린 것으로, 지난해 부천문화원 학술대회에서도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강만수 추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멧마루라는 이름을 되찾는 일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세시풍속인 만큼, 올바른 전승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는 도당우물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 공동체가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온 전통 의례로,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문화유산이다.
K-Classic News 기자 | 부천문화원은 지난 18일 부천문화원 솔안아트홀에서 ‘2026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경기 남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예술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원연합회(회장 김용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원이 주관하며, ‘예술로 여는 미래, 전통으로 잇는 오늘’을 슬로건으로 추진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소희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전통예술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미래 K-컬처를 이끌 핵심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국무용, 탈춤, 민속놀이, 장구, 판소리, 피리·소금 등 총 6개 분야 전문 강사진이 소개됐으며, 일부 강사진은 현장에서 시연을 선보이며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교육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되며, 성과발표회를
K-Classic News 기자 | 송내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18일 송내청소년센터에서 봄을 주제로 한 ‘아프리카로 만나는 하모니’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아프리카 전통 음악 공연과 악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서아프리카 강사의 공연과 아프리카 문화를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이색적인 타악기 소리와 노래를 감상하며 서아프리카의 음악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현장감 있는 리듬과 퍼포먼스를 통해 높은 몰입감을 보였다. 이어 강사 소개와 함께 서아프리카 전통문화의 특징, 그리오·젤리의 의미, 전통 악기의 유래와 제작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젬베, 발라폰, 둔둔, 야바라 등 다양한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각자 악기를 선택해 기본 리듬을 익히고, 분야별 합주를 통해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음악적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프
K-Classic News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2026 파주시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Be Happy, 무대위에 피어나다’를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예술제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파주시 공식 예선으로, 파주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예술제는 경연분야와 공모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연분야는 총 4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5월 26일에는 사물놀이(앉은반·농악선반), 한국무용·외국무용(독무·군무), 댄스가, 5월 27일에는 한국음악(성악·기악)·서양음악(합창·기악합주)과 보컬이, 5월 28일에는 밴드 경연이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모분야는 문예 부문으로 시·산문과 숏폼 두 종목이 운영되며, 올해 공모 주제는 '행복'이다. 참여 청소년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을 자유로운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열린 주제로 설정했으며, 심사는 5월 15일 숏폼, 5월 19일 시·산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종목별 최우수상(파주시장상)·지도교사상(파주시장상)·우수상(경기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문화예술의 허브인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2026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재단은 프로젝트 총 130건의 접수하고 엄격한 3차 심사를 거쳐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20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4월 18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선정된 단체(개인)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획사업인 '예술로 물드는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의 확장이다. 기존의 공연 및 전통 예술 중심에서 시각 분야까지 범위를 전격 확대해 시민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예술적 접점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대를 통해 예술가들에게는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깊이 있는 문화적 활력을 얻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갤러리누리 일대는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예술의 물결로 듬뿍 채워질
K-Classic News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4월 17일~19일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고양특례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주요 지자체와 기관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엑스포에 ‘고양특례시 홍보관’을 설치해 고양콘 콘텐츠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꽃박람회 입장권 사전 예매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고양시 홍보관은 다양하고 화려한 꽃과 화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울러 화훼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무료 체험 프로그램 ‘압화 엽서 만들기’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홍보관을 통해 화훼·관광·산업이 결합된 고양시의 매력과 도시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곧 개최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풍성한 콘텐츠
K-Classic News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3개의 국제 MICE 행사에 참가해 7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바이어, 협회,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국제회의·기업회의·인센티브 그룹 등 신규 MICE 수요를 발굴했으며, 향후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행사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우선 재단은 지난 4월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2026’에 참가했다. 70여 개국 1,800여 명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MICE 전시회로, 재단은 경기도 홍보관에 참가해 사전 매칭(PSA)과 현장 상담을 병행하며 고양시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다국적 기업, 국제 협회, 학회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대형 국제회의·기업행사의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고, 국제컨벤션협회(ICCA)와의 미팅을 통해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와의 향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이 오는 5월 9일부터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놀자! 보드게임 스토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연계된 보드게임 활동에 참여해 협동심을 배우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6명이며,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차로 구성돼, 회차당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각 회차는 그림책 독서 활동과 보드게임 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데, 활동은 △(1차시) 감정의 이해와 표현 △(2차시) 협력과 이야기 구조의 이해 △(3차시) 창의적 이야기 만들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하남의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어울려 어린이날을 보내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남종합운동장, 감일문화공원, 위례근린5호공원 등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앞서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사전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맨발걷기길에서 어린이와 함께 걷는 모습을 촬영한 뒤 어린이날 당일 권역별 행사장 본부석에 사진을 제시하면, 권역별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당일에는 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축하공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