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아동들의 꿈과 끼를 담은 ‘의정부시 아동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17개소의 초등학생들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며 틈틈이 정성을 들여 만든 그림, 조형물, DIY 화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지난해 첫 전시회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해진 구성으로 두 번째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의정부시청 본관 회룡홀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저학년 초등학생들이 협동해 완성한 대형 아크릴화와 점토로 빚어낸 개성 있는 조형물, 독창성을 살려 꾸민 다육식물, 기후위기 시대의 메시지를 담은 멸종위기 동물 입체퍼즐 등이 있다. 이번 작품전시회의 주최자인 경기도 아동돌봄 의정부센터 허진희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작은 손끝으로 빚어낸 예술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작은 예술가들의 창의력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7일, 한일타운 제2경로당에서 세대 간 정서 교류를 위한 ‘잇다! 웃다! 효 잇는 우리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난 2월 결연을 맺은 동화나라 어린이집 원아들과 제2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아이들에게 준비한 간식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인데 카네이션까지 달아주니 마음이 참 따뜻해졌다”라고 전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6일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와 함께 반월저수지 일원에서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지대 간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우수대원 13명과 우수지대 1곳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진 소통과 단합의 시간에는 각 지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범 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결속을 다졌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협력의 힘이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한 상록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를 별빛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공연과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서나나’의 식전 공연과 아동 대표의 축제 선포로 시작된다. 이어 남사당패 공연을 비롯해 버블·벌룬 매직쇼, 랜덤플레이댄스, 태권도시범단 및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이 마련돼 지역의 옛 모습을 돌아보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동일한 일정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내달 4일부터 22일까지 상록구청 내 ‘혜안갤러리’에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함께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 결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이선미 교수의 지도를 받아 지역 사회적기업 ‘자연미감’과 협업해 제작한 K-GOODS 디자인 작품이 공개된다. 작품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로,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 시각을 담아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반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이번 전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국가유산과 자연,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공연 프로그램 '2026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를 운영한다. 녪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는 수원전통문화관과 방화수류정, 용연 일원에서 운영하는 야간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색을 담고 있는 팔레트처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볼 수 있다. 그 제목과 같이 회차별로 각기 다른 색상을 컨셉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5월과 8월, 9월에 진행되며, 그중 5월 공연은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수원전통문화관 잔디마당에서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미리내 마술극단’의 어린이 참여형 마술쇼, 기타‧목소리‧하모니카로 7080 포크 음악을 선보이는 ‘신직선’, 소리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세상의 소리를 들려주고자 모인 밴드 ‘이층버스’, 판소리와 해금으로 국악의 정서를 가까이 전달하는 ‘소리결 해금결’등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8월과 9월 공연에 관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향후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K-Classic News 기자 | 안양시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가족공연, 인문학 강연, 생활문화 강좌,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간판 만들기〉, 초등학생 대상 전통공예 체험 '손끝으로 느끼는 K-전통공예〉, K-역사 특강〈역사가 지우려 했던 왕, 단종의 못다 한 이야기〉를 운영한다. 만안도서관은 [슬기로운 가정생활]×[K-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정리정돈, 차와 명상, 건강 식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달도서관은 〈국악 인형극, 전통 속 K-컬처 이야기〉, 〈김수연 작가와의 만남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K-컬처 속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K-아동문학 입체 낭독극 '감기 걸린 물고기'〉, 〈북스타트 주간 그림책 스티커 배부〉, 〈큰샘 파티셰 교실: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예술의 도시 파리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열고 상춘객의 발걸음을 유혹한다고 28일 밝혔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내건 올해 축제는 괴산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전면에 세웠다. 축제의 백미는 동진천변에 펼쳐진 거대한 붉은 봄꽃 군락이다. 왕복 3.3킬로미터(km) 구간을 따라 양귀비 10만 본, 작약 16만 본, 꽃잔디 8만 본을 가득 심고 끝없는 붉은 꽃물결을 빚어냈다. 축제의 여운을 잇고자 빨간꽃 산책길과 포토존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무대와 볼거리도 화려하게 꾸렸다. 주무대에는 국민밴드 YB(윤도현밴드), 경서, 나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 펼쳐지는 드론쇼는 지난해 1,200대에서 올해 1,400대로 규모를 확대했다. 충북 최대 규모로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축제장 곳곳은
K-Classic News 기자 | 의령군은 자체 기획공연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Peacefully'’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로 전하는 따뜻하고 다정한 음악으로 사랑받는 유키 구라모토가 2025년 발매 앨범 ‘PEACEFULLY’와 동명의 타이틀로 무대에 올라, 명료하고 담백한 음악으로 일상의 소중한 가치를 잔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피아노 솔로 연주를 중심으로, 2부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이 함께하는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피아노 퀸텟 편성은 유키 구라모토가 애정하는 구성으로, 듀오와 트리오 등 다양한 편성 변화를 통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첫 내한 이후 매년 한국을 찾으며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왔다. 자연의 감동과 인간적인 정서를 담은 그의 음악은 서정적인 멜로디로 깊은 여운과 위로를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티켓
K-Classic News 기자 | 의령군은 다음달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의령군민공원 기오름마당에서 ‘제104회 의령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령군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모든 공연 관람과 만들기 체험, 먹거리 제공을 전액 무료로 운영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전 청소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오후 행사 시작 전 활기찬 밴드 공연이 새롭게 추가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경찰 순찰차 탑승 ▲비누방울 체험 ▲간이 심리검사 등 아이들의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만들기 부스 역시 ▲카네이션 화분 ▲향수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한지 병따개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먹거리도 알차게 준비된다. 지역 사회단체들이 참여해 따뜻한 짜장밥과 함께 솜사탕, 슬러시,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을 넉넉히 제공할 계획이다. 의령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