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채용의 장인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4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지원관, 체험관 등으로 운영되며, 관내외 30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구인 기업의 1:1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계층별 취업 컨설팅’과 ‘유관기관 일자리 사업 안내’, 의왕도시공사,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채용 상담’이 운영된다. 또한, 스마트 돌봄 전문가 등의 ‘유망 직업 체험’과 ‘면접 메이크업’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장 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에 구직 등록을 하거나 의왕시일자리센터 및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면 면접에 참여할 수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매칭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가 지원하는 성인 문해교육기관 광주 배움터는 지난 14일 졸업생과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광주 배움터는 초등 및 중학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검정고시 없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학력 인정기관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은 초등 전 과정을 이수한 3명의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초등 학력 인정서를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축사와 격려사, 재학생과 졸업생의 송사 및 답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졸업생 표창을 받은 한 졸업생은 “광주 배움터에서 한글을 공부하며 배움의 기쁨을 알게 되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배움을 이어가며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화 광주 배움터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졸업 이후에도 배움을 지속하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6년에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기초 문해 초급반과 초등 중급과정 문해교실을 지속 운영할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에서 ‘예술교육랩’ 정규 프로그램인 ‘부평툰즈’를 운영한다. ‘예술교육랩’은 예술가 및 문화예술단체가 부평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부평툰즈’는 2025년 ‘예술교육랩’에 선정돼 정규 과정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총 6회차에 걸쳐 일제강점기 노동자들의 거처였던 부평의 역사적 공간 ‘영단주택’을 살펴보고, 그곳에 살았던 인물을 상상해 웹툰으로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교육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웹툰이라는 매체를 통해 부평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출범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서관에서 ‘퇴근길 문화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퇴근길 문화충전’은 주간 프로그램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과 지역 주민을 위해,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에 ‘치유의 미술관-에곤 쉴레, 벌거벗은 자화상’을 주제로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의 저자인 윤현희 임상심리학 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에곤 쉴레’의 인생과 작품을 함께 살펴보고, 작품에 나타난 떨리는 선과 뒤틀린 자화상을 통해 현대인의 좌절과 불안을 읽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하루의 피로를 덜고, 미술 작품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위로와 휴식을 전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생태 특화 도서관인 전주시 건지도서관이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지역 내 생태 문화 확산에 나섰다. 건지도서관은 지난 1월 국립생태원과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생태 분야 전문 콘텐츠를 도입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서·전시·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생태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건지도서관은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생태 도서를 활용해 ‘생태 서가’를 조성했고, 어린이 자료실에 생태 명화 전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생태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흔적으로 읽는 야생의 숲(4월)
K-Classic News 기자 | 충주 청소년들의 일상에 재미를 더하고 미래 지역예술 저변을 튼튼하게 다져줄 ‘청소년 예술단’이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충주 청소년 예술단(극단․무용단)’이 4월부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 미래세대의 창의적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창단해 2년 차를 맞이한 청소년 예술단은 충주시의 핵심 교육 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경험하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 극단은 단원들의 독창적인 표현력을 높이는 뮤지컬 중심의 커리큘럼을 도입해 단순 연기 지도를 넘어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 구성을 통해 예술적 흥미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6월 개최되는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그간의 노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청소년 무용단은 발레와 한국무용 두 가지 장르를 병행하며 기초 체력과 기본기 강화에 주력한다. 무용단은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케이(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으로 기획안 총 2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는 최근 ‘케이-콘텐츠’의 확산 흐름 속에서 ‘케이-북’의 수출시장과 분야를 다각화해 수출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연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년에 걸쳐 대표 도서 총 100종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 도서를 발굴, 기획 단계부터 홍보자료 번역, 수출 상담, 해외 출간, 현지 홍보·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사전에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공모안을 마련한 후 3월 4일부터 26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국내 출판사와 대행사(에이전시) 등 총 72개 업체에서 일반문학, 아동・청소년, 비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총 278종에 대한 기획안을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도서 총 90종이 포함된 기획안 20건을 선정했다. 출판·수출 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는 기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2026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서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120여 명은 한국의 맛·멋·쉼을 경험하고 이를 누리소통망(SNS) 콘텐츠로 제작해 세계에 알린다. 이번 사업을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한국문화 체험행사 총 6회를 운영(2박 3일)하고, 회차별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첫 여정은 4월 17일 전주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비빔밥을 만들고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거닐며 전주의 멋을 느낀다. 5월에는 포천을 찾아 한탄강과 명성산에서 흥미진진한 야외 활동과 한국식 캠핑을 경험한다. 5월 말 보은 법주사에서는 산사 체험(템플스테이)하며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을 보낸다.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진다. 9월 안동·영주에서는 하회마을을 찾아 선유줄불놀이를 즐기며 옛 선비들의 풍류를 느껴본다. 10월 당진·서산에서는 서해 배낚시와 막걸리 만들기에 도전한다. 11월 고성·속초에서는 비무장지대(DMZ)와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K-Classic News 기자 |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의 반려동물 대축제인 ‘2026 임실N펫스타’가 가정의 달 5월의 첫 날, 화려하게 개막한다.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 ‘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의견문화제는 잠든 주인을 불길속에서 구하고 목숨을 바친 충견의 이야기를 담은 ‘오수의견’설화를 기리는 축제로1982년부터 이어져온 임실군의 대표 향토문화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드넓은 잔디광장과 1,000여개의 수국화분, 약1.3ha규모의 오수천변 꽃양귀 식재 등 경관을 대폭 개선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축제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공간 전역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관람동선을 분산시키고 체류시간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장기자랑 △전국 반려동물 토크쇼 및 패션쇼 △반려동물 올림픽(달리기·줄다리기·OX퀴즈) △펫산업 박람회 △오수의견 FCI어질리티 경기대회 △반려동물 위그펫 미용대회
K-Classic News 캡틴 강싱보 자자 팟캐스트에서 MOONY가 하나의 질문을 남겼다. “직업은 무엇인가.” 1. 왜 지금, 직업에 대한 인식을 다시 물어야 하는가 AI가 일을 대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왜 그것을 하느냐다. 이 질문이 사라진 순간, 직업은 의미를 잃는다. 2. 기존의 직업 인식은 무엇이었는가 돈을 버는 수단이었다. 연봉, 안정성, 타인의 시선이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3. 왜 이 기준이 한계를 가지는가 지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AI는 더 빠르고, 더 효율적으로 그 역할을 대신한다. 4. AI 이후, 직업은 어떻게 정의되어야 하는가 직업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의미를 끝까지 책임지는 방식이다. 5. 사람들은 왜 쉽게 바뀌지 않는가 설명으로는 삶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이해는 되지만, 결정은 바뀌지 않는다. 6. 그렇다면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경험 구조를 바꿔야 한다. 사람은 이해로 움직이지 않는다. 직접 선택해본 경험이 기준을 바꾼다. 7. 1030 젊별은 이 변화에서 어떤 존재인가 소비자가 아니라, 문명 설계자다. 이들은 주어진 길을 따르는 세대가 아니라, 새로운 기준을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