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연속 지원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연속 지원은 2025년 공모사업 선정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 평가(50%)와 사업 이행 현황 및 협조도 평가(정량 50%)를 통해 1차 상위 30%를 선별한 뒤, 2차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20%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은 제주에 살아가는 개인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길 위의 인문학’과 수필 창작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지혜학교’ 두 사업 모두에서 2025년 사업 수행 성과와 전문가 현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우당도서관은 2026년에도 각 사업당 1,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고 삶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연속 지원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는 우도 천진항 광장을 무대로 이틀간 펼쳐진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정우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우도를 방문했으며, 이는 4월 평균 대비 109% 증가한 수치다. 우도소라축제는 제주도 지정 최우수 지역축제에 걸맞게 청정우도의 환경 가치를 살리는 방향으로 운영됐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우도 곳곳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확대하는 등 ‘2040 플라스틱 ZERO’ 실천에도 힘을 쏟았다. 축제의 백미는 지난 25일 열린 ‘우도의 밤’ 행사였다. 우도면 연합청년회(회장 윤호진)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우도면 4개리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향토음식과 소라구이를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나눔을 이어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우도의 봄밤을 선사했다. 아울러 ‘우도의 밤’ 행사에서 1인당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귀포시 곳곳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인권을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식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10시부터 본격적으로 기념식이 열린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17명)와 아동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9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제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놀이키트를 준비하여 가족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방,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귀포시 각 지역에서는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된다.서귀포시민연대에서는 ‘제18회 희망! 날개를 달자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서귀포 칠십리시공원 어린이놀이터에서 개최하여 우리벼 모종 및 토종씨앗 나눠주기, 체험마당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남원읍에서는
K-Classic News 기자 | 여수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민속놀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 친화도시 명성에 걸맞게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으며, 진남체육관과 흥국체육관·거북선공원 일원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남체육관에서는 전래전통문화놀이협회(대표 박서영) 주관하에 오전 10시 타징을 시작으로 농악놀이, 탈인형극, 투호놀이 등 33종의 체험활동과 놀이마당이 운영된다. 흥국체육관·거북선공원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수노회가 주관하에 오전 10시 모범 어린이 표창과 함께 태권도 시범,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비즈공예,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K-Classic News 기자 | 익산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도심형 축제와 이색 레저, 생태 힐링이 어우러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노동절부터 주말과 학교 재량휴업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일간의 연휴를 겨냥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준비해 나들이객 맞이에 나선다. 연휴의 시작은 '2026 익산 서동축제'가 책임진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백제의 사랑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1일 오후 5시 어양공원에서 시작돼 시내를 가로지르는 도심 퍼레이드는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또한 축제 기간 저녁 8시 신흥 무지개 정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레이저 쇼가 익산의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가족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보석박물관 '다이노키즈월드'는 서동축제 기간인 1일부터 3일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실내에는 레이저 서바이벌, 인터랙티브 트램펄린, 스카이트레일, 아트 클라이
K-Classic News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시 ‘Becoming: 우연한 산책’을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 지하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작가 로렌 모슬리(Lauren Morsley)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종이를 매체로 구현한 상상의 공간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지금의 나’를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Becoming: 우연한 산책’은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에 주목한다. 전시는 길을 잃는 경험을 실패가 아닌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바라보며, 설렘과 불안, 혼란과 기대 등 다양한 감정을 오가는 순간들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해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전시는 ▲신비의 숲 ▲어둠의 동굴 ▲심해의 바다 ▲놀라운 도시 등 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신비의 숲’은 정체성 탐험의 시작을, ‘어둠의 동굴’은 내면을 마주하는 시간을 상징한
K-Classic News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실버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프로그램 '모두를 위한 미술관, ‘사브작사브작’'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능동저인 참여형 예술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브작사브작’이라는 명칭은 손을 활용해 무언가를 천천히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하며, 반복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음악과 율동을 결합한 ‘통합형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소리와 움직임, 시각적 창작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보다 입체적인 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손끝 감각을 깨우는 ‘쿠키 만들기’ ▲꽃을 활용해 자신을 표현하는 ‘꽃얼굴 만들기’ ▲일상 속 변화를 경험하는 ‘뷰티 클래스’ ▲리듬을 통한 감각 확장 ‘악기 체험’ ▲생명을 돌보는 ‘컵 화분 만들기’ ▲자아
K-Classic News 기자 | 남원시가 주최하고 춘향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6회 춘향제 전국 밴드 경연대회 “풍ROCK을 울려라!”의 본선 진출 14팀이 최종 확정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19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치열한 영상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오는 5울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팀은 ▷안락밴드 ▷나타샤 ▷ON THE ROCK(온더락) ▷블낫블(Blue is not blue) ▷Sorted(솔티드) ▷LIF ▷FLEET(플릿) ▷CLOUD FACTORY ▷직시(JIKSEE) ▷브라운티거 밴드 ▷DVID ▷피카블룸(PICK ABLOOM) ▷해비치 ▷널드쿨(Nerdcool) 등 총 14개 팀이다. 이들은 메탈, 록, 팝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수준 높은 경연을 펼치게 된다. 경연 첫날인 5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본선 무대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상위 10팀을 가린다. 이어 5월 2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
K-Classic News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개막을 앞두고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시민 춘향'의 모든 리허설 과정을 마무리하고 완성도 높은 본 공연을 위한 최종 채비를 마쳤다. 이번 공연은 남원을 대표하는 전통예술을 한 무대에 집약한 창작 공연으로, 춘향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시립국악단·농악단·합창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남원시 국악공연장 ‘청아원’에서 사전 리허설을 진행해 통합 무대 구성과 장르 간의 조화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28일에는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실제 공연 환경과 동일한 음향, 조명, 무대 동선 등을 점검하는 최종 현장 리허설을 진행했다. 개막공연 '시민 춘향'은 전통 판소리를 바탕으로 합창, 창작무용, 기악 연주가 결합되어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형태의 종합예술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부터 청년,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시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하여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춘향’이라는 축제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구성 또한 눈길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4일 다리목근린공원에서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노인과 지역 주민 등 약 9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배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누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선배시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노인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문화누림 ▲함께누림 ▲미래누림 ▲건강누림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체험, 디지털 활동, 건강상담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필구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