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부안군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축제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축제는 ‘마실’이라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를 바탕으로 부안의 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전 세대 환호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 제13회 부안마실축제는 개·폐막식 및 다채로운 무대 공연 축하 라인업부터 남다르다. 오는 5월 2일 개막식에는 글로벌 아이돌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를 비롯해 임창정, 에녹, 소명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개막식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5월 3일 열리는 엄마‧아빠들의 음악 경연 대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 페스티벌’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체리필터가 축하공연을 펼쳐 열기를 더한다. 이어 5월 4일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계절별 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통합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청주의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등 청주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활용해 ‘365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와 함께 야간관광, 체험형 콘텐츠, 가족 단위 관광상품 등 관광 수요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B2B(기업 대 기업) 상담을 통해 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외래 관광객 유치 전략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K-Classic News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겨울 운영한 '시민예술학교'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음말고 웃음으로, 시민버스커’공연을 '2026 김포 벚꽃축제'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1일 김포시 계양천 산책로 간이무대에서 열린 ‘주민과 함께하는 동행음악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김포문화재단이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선정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항공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은 지난 겨울 동안 항공기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예술학교'를 운영하며 우쿨렐레와 마술 등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특히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직접 공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번 벚꽃축제에서 ‘수강생’을 넘어 ‘버스커’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우쿨렐레 연주팀과 어린이 마술 버스커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바탕으로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화도읍 천마산에서 남양주문화원 주관으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 번영과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잊혀가는 향토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및 임원, 화도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신제는 전통 의례 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전폐례, 헌례, 음복례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전통 형식을 충실히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마산 산신제는 남양주시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천마산에서 예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시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을 지키는 일인 만큼 전통문화 보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환영사에서 “1998년부터 27년간 이어져 온 천마산 산신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K-Classic News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역에서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사전 홍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서울교통공사가 공동 기획했다. 양 기관은 오랜 기간 협력했으며 대중교통과 축제를 연계한 홍보 모델을 구축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캄파뉼라와 라넌큘러스 화분 총 1,500개를 출근길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봄의 정취를 전했다. 꽃을 받은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꽃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또 재단은 꽃나눔과 함께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물 배포 및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관람객들의 친환경 이동 참여를 독려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는 꽃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친환경 교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중교통과 축제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홍보모델을 발전시키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한화커넥트 서울역 4층에서 '여주 관광·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 관광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여주도자기축제 현장 사진과 함께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강천섬 등 주요 관광지 이미지가 전시되어, 여주의 축제 분위기와 관광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대한민국 도예명장 박광천 명장의 ‘도자 색채 시연회’가 4월 18일 12시 30분부터 14시까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도자기에 색이 입혀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선보이며, 여주 도자기의 기술력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박광천 명장의 작품과 청년 도예가들의 생활 도예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여주 도자 문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여주 쌀과 관광 기념품을 제공하여 전시 관람과 연계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사진 전시와 명장 시연을 통해 여주도자기축제와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2일, 명성황후기념관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손으로 새긴 전통, 각자(刻字)공예로 길상문 새기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로 4월에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울주 반구대 암각화부터 지금의 건물 앞 현판까지 유구한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각자(刻字)공예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각자(刻字)란 나무, 금속, 돌 등 다양한 재료에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일상, 지식, 소망 등을 기록하고자 하는 사람의 본능에서부터 시작된 각자공예는 돌에 새긴 암각화로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에는 구하기 쉽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나무를 활용한 각자공예가 발전했다. 큰 작품은 광화문 현판처럼 건물의 이름표가 되고, 세밀한 글씨가 새겨진
K-Classic News 기자 | (재)부천아트센터는 개관 3주년을 맞아 2026년 5월 한 달간 공연과 전시, 야외축제를 아우르는 특별한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계절의 여왕’ 5월, 세계적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아트센터의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 5월의 시작을 여는 무대, BAC가 선택한 연극 '반쪼가리 자작'(5/2~5/3) 5월의 시작을 여는 공연은 부천아트센터의 다재다능한 공간인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연극 '반쪼가리 자작'은 이탈로 칼비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전쟁으로 몸이 반으로 갈라진 자작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선과 악이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여섯 명의 배우가 광대처럼 역할을 넘나드는 ‘극중극’ 형식과 오브제를 활용한 아날로그적 연출이 결합되어 철학적인 주제를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풀어낸다. 배우들이 직접 인형과 소품을 조작하며 만들어가는 무대는 관객에게 동화적 상상력을 전달하며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서울연극제 대상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
K-Classic News 기자 |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울진의 대표 관광지인 성류굴 입구에서 열린‘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이 화창한 봄날 벚꽃비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역 내 10개 업체가 참여해 각양각색의 꽃과 화분을 판매하고 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울진군은 당일 성류굴 관람, 성류굴 상가 이용, 플라워마켓에서 꽃을 구입 하거나 체험에 참여하는‘3가지 미션 이행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을 모두 이행한 방문객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관광지 관람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고 더불어 관광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플라워마켓에 참여한 업체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조
K-Classic News 기자 | 울진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6월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기획전시‘금강송 곁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에 담긴 숲·농업·사람의 공생과 순환의 가치를 조명하고, 농업유산이 과거의 보존 대상에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자산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박물관 전시동 복도 공간을 활용한 오픈형 구조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이동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특히, 바퀴가 달린 모듈형 전시 구조물을 활용해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의 유연한 전시 환경을 구현하고, 금강송 산지농업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공간 연출을 통해 현장감을 높였다. 전시 내용은 크게 ‘농업’, ‘공생’, ‘순환’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프롤로그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제도의 의미와 함께, 20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선정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국제적 가치를 소개한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인간의 삶이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