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 저) △ 청소년 부문: '트윈'(유진서 저)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조우리 저)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이현영 저)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박진석 저) 총 5권이다. 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 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K-Classic News 기자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K-Classic News 기자 | 순창군은 순창공립미술관(본관·기획전시실)이 전북특별자치도 1종 미술관 등록 심의를 최종 통과해 공립미술관으로서의 공식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법적 절차를 모두 마친 것으로, 지난 2016년 개관 이후 약 10년 만에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검토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최종 등록까지 완료함으로써, 공식 공립미술관으로서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순창공립미술관은 ‘누구나 쉽게 찾는 문턱 낮은 미술관’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순창읍 본관(구 옥천골미술관, 남계로 81)과 적성면 기획전시실(구 섬진강미술관, 평남길 113)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읍내권과 면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전반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등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1종 공립미술관 등록을 계기로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수준 높
K-Classic News 기자 | 순창군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개최된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이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참두릅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가 연일 활기를 띠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참두릅을 비롯해 고사리·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 판매가 크게 늘어나 참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참두릅과 농특산물 판매액만 약 7천만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 인기 품목은 행사 기간 중 조기 소진되는 등 현장 판매가 활발히 이뤄졌다. 행사장에서는 두릅 장아찌 만들기 체험과 두릅 액세서리 제작 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산나물 비빔밥과 두릅전, 두릅튀김 등 봄철 별미 먹거리 장터도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K-Classic News 기자 | 거제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세대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정원을 매개로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모두의 가족정원’을 비롯해 봄꽃전시, 주제정원, 쇼룸,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조성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 시설물, 정원용품 및 자재 관련 업체가 참여하여 최신 정원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이며, 산업 관계자 간 정보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정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기관의 협력으로 조성된‘아세안문화존’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KF아세안문화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1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사진·디자인전'을 운영하고, 아세안
K-Classic News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2026년 참꽃갤러리 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인순 작가의 개인전 ‘물고기 여행(여어득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물고기가 물을 만나 자유롭게 헤엄치듯, 모든 이에게 행운이 찾아오고 삶의 여정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기원하는 작가의 철학이 담겼다. 강 작가는 여행하듯 힘차게 나아가는 물고기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우리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강인순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소망과 수호, 그리고 삶에 대한 긍정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그동안 이어온 작업의 연장선이자, 특별한 삶의 기록으로 풀어냈다. 그림 속 물고기는 예로부터 재물과 풍요를 상징하며,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르는 ‘수호’의 의미를 지닌 영험한 존재로 여겨져 왔다. 작가는 여기에 한국의 전통 색채인 ‘색동’을 덧입혔다. 화려하면서도 친숙한 색동의 선과 면은 작품이 지닌 상징성을 한층 더 풍성하게 확장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작가 특유의 섬세
K-Classic News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충의공 엄흥도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2026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문인협회(회장 홍수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화전은 4월 17일(금) 오후 2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엄흥도 묘소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의 문을 열었다. 이번 시화전은 단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충절을 지킨 엄흥도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문학적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군위문인협회 회원 25명이 정성을 쏟아 마련한 총 42점의 시화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엄흥도의 삶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관람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느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번 나누어 진행된다. 4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선생의 발자취가 서린 ‘충의공 엄흥도 역사탐방로’ 일원에서 열리며, 이어 5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삼국유사배움터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학적 휴식을 선사한다. 개막식 당일에는
K-Classic News 기자 | 딱딱하고 어려운 법을 공연과 체험으로 풀어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기며 법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하루가 펼쳐진다. 법무부는 4월 25일, 제63회 '법의 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법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부산·광주에 위치한 솔로몬로파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어렵고 딱딱한 법’이라는 편견을 깨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헌법 퀴즈쇼, 가족 대항 생활법률 O, X 퀴즈, 환경인형극, 어린이 유괴 예방 뮤지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경찰서·소방서·어린이교통공원·아동보호전문기관·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총 43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체험 부스 등을 통해 생활 속 유익한 법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5월 한 달간 총 5회(일반 회차 4회, 특별 회차 1회)에 걸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의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2026년 명승 및 전통조경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선을 ‘점’ 단위에서 ‘공간’ 단위로 확장하여 더욱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린 왕 단종의 고독한 유배지였던 ▲ 청령포를 비롯해, 자연이 빚은 신비로운 ▲ 선돌, ▲ 한반도 지형 등 영월의 대표 명승과 ▲ 단종이 잠들어있는 사적 ‘영월 장릉’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회차도 운영하여 한국의 명승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특별 회차의 첫날인 5월 21일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방문해 직접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청령포의 고요한 관음송 무대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을 포함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답사는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4월 18일 일본 고덕원(高德院, 주지 사토 다카오(佐藤孝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본 고덕원이 출연한 총 1억 엔(약 9억 3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조성된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를 위한 고덕원 기금'을 통해 양국의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이번 기금을 토대로 한·일 문화유산 신진연구자 연구비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저술 및 번역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심포지엄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하며 양국 간 지속가능한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기금 원금을 유지하고 그 이자 수익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사토 다카오 고덕원 주지의 기증으로 일본에서 반환된 문화유산 ‘관월당(観月堂)’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사토 다카오 주지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현재 관월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