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5월 14일까지 중산2동 경로 행사를 진행한다. 중산2동 경로 행사는 매년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9개소 경로당별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지난 27일 첫 번째로 관내 일산센트럴아이파크 경로당의 경로 행사가 열렸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관내 식당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날 140여 명 어르신들이 참여해 식사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공소자 고양시의원, 이종선 중산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등 지역 인사와 단체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르신들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리면서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롭고 따뜻한 일상은 모두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해 잊지 않고 노인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경로 행사는 매년 어버이날 또는
K-Classic News 기자 | (재)양평문화재단은 관내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2026 햇빛 음악회’를 오는 5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햇빛 음악회’는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장애인복지관 등 총 5개 기관을 순회하며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연계해 진행하는 생활문화 기반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재단과 지역 사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햇빛 음악회는 5월 8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서부노인대학까지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회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전문적인 공연 운영과 음향 지원을 통해 수혜 기관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햇빛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온기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월부터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선언의 주역인 방정환 선생의 뜻을 기리는 ‘제3회 방정환과 어린이’ 행사를 5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정환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부터 공연, 야외 체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역사특강으로 방정환 선생을 비롯해 구리시와 인연이 깊은 독립 유공자들의 묘역을 직접 찾아가는 ‘독립운동가 방정환을 만나러 가요’를 운영한다. 9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역사의 현장에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올바른 역사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일에는 방정환 선생의 저서 노래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 탈극이 무대에 오른다. 배우들의 재치 있는 재담과 역동적인 몸짓이 어우러진 탈춤 극 형식으로 우리 가락의 말맛과 춤 맛을 생생하게 전달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11시부터는 교문방정환도서관 주차장에서 야외 체험 행사가 열린다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둔 오는 5월 4일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해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특별공연인 ‘둠칫둠칫 브라스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리울도서관이 경기아트센터의 ‘2026 경기도 어린이 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즐거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브라스 밴드 공연과 도서 대출을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 1층 자료실에서는 ‘보물 단어 퀘스트’ 미션이 열린다. 꿈, 희망, 가족, 선물, 친구, 비밀, 소리 등 ‘오늘의 7대 보물 단어’가 제목에 포함된 도서 5권을 대출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미션 성공자 선착순 25명에게는 ‘시크 블랙 독서 북커버’가 제공되며, 이후 참여자들에게도 키링과 책갈피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소리울아트리움에서 6인조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K-POP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웃음 가득 행복 듬뿍, 오늘은 어린이날’을 주제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라온제나 앙상블과 다솜지역아동센터 다솜스피릿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아동권리다짐 가방 만들기, 키링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 스포츠 체험, 에어테트리스 등 놀이 프로그램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오산시청 광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진도군은 봄 꽃게의 제철을 맞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다양한 공연, 체험, 할인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왕복 운행하는 버스(셔틀)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해 꽃게축제장에서 꽃게를 할인 판매하는 등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권은 진도개 페스티벌 행사장의 종합상황실(운영본부)에서 지급되고, 1장당 1킬로그램(kg)의 꽃게 가격에서 5,000원이 할인(1인당 3kg 제한)된다. 이를 통해 신선한 진도 꽃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꽃게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꽃게 경매, 꽃게 춤 따라 하기 행사(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라면 끓이기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되
K-Classic News 기자 | 진도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진도개의 고향, 진도개테마파크에서의 만남’을 주제로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제30회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을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인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 그리고 반려견이 한데 어우러져 교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지며, ‘제30회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가 동시에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개테마파크에서는 축제 기간에 진도개만의 영특함을 엿볼 수 있는 진도개 교감하기, 전력 질주 달리기,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가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에어바운스 놀이터), 머리글자(이니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체험이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 진도개와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당(포토존)이 조성된다. 1977년에 첫발을 뗀 이후 올해 30회를 맞은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진도개 약 200마리가 출전해 위용을 뽐낼
K-Classic News 기자 | 해남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리는‘2026 해남공룡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 안전과 친절서비스 강화를 최우선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 4월 15일, 축제장 내 먹거리를 책임질 푸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해남군지부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축제 참여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축제 기간 중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가이드를 전달했다. 축제장 내에는 음식점 8개소와 푸드트럭 8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축제장 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치러질 예정으로, 전문 업체를 통해 공급과 수거·세척·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군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K-Classic News 기자 | 거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토요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펼쳐진다. 관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거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 2일 ‘음치박치’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거창국악원’의 국악 공연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진다. 국악, 클래식, 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회 60분 동안 펼쳐지며, 야외 공간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으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각 공연단체는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K-Classic News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신달자문학관에서 ‘작가초대석’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신달자문학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문학관의 명칭이 된 신달자 시인이 첫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신달자문학관은 지난해 12월 4일 개관식을 열고 지역 문학의 거점 공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학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신달자 시인은 ‘삶을 견디는 언어의 힘’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학을 통해 삶의 고통과 시간을 견뎌온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가 지닌 치유와 위로의 가치를 군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달자 시인은 1943년 거창에서 출생해 지역적 정서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다. 1964년 등단 이후『열애』,『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등 다수의 시집을 펴내며 꾸준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38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을 맡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