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부천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78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c단조 미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선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이윤정, 최세정, 알토 이은영, 테너 김효종, 베이스 김이삭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부천시립합창단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구민아(오르간)가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장대한 합창 작품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와 〈c단조 미사〉로 구성된다. 장엄한 합창과 극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두 작품을 통해 모차르트가 구축한 합창 음악의 깊이를 만나볼 수 있다. ◇ 장엄한 합창으로 펼쳐지는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 1780년에 작곡된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는 잘츠부르크 대성당의 전례를 위해 쓰인 종교 합창곡으로, 다섯 개의 시편과 마지막 ‘마니피캇(Magnificat)’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혼성합창과 독창,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작품은 모차르트 종교음악의 전형적인 균형감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다. 특히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호선 교수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사전 접수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강연 당일에도 강연장을 가득 메워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삶의 균형과 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과 감정 관리에 대한 메시지는 현장 곳곳에서 깊은 호응을 얻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되새기고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례열린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해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체험전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인 자주‧애민·실용·창조를 ‘보자기’라는 전통 소재를 통해 현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전시다. 대한민국 1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작가의 작품 관람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보자기 매듭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전시는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실내 체험전을, 세종중앙공원 관리동에서는 야외 특별전을 운영하며, 보자기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미학과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5월 5일), 어버이날(5월 8일),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과 주말에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시 관람은 유료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20일부터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리스트, 샤르벤카, 문지원, 바흐를 잇는 문지원 바이올린 독주회 ‘Tasty Music 8 - Tanz', 오는 5월 3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 열려 바이올리니스트 문지원의 독주회 ‘Tasty Music 8 - Tanz’가 오는 5월 3일(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지난 번 '대비 Kontrast'에 이어 ‘춤 Tanz’을 테마로 음악과 신체의 깊은 연결을 탐색한다. 춤은 음악에 대한 가장 본능적인 반응이다. 우리는 리듬에 이끌려 움직이고, 선율 속에서 감정과 방향을 찾게 된다. 이번 무대는 “음악은 어떻게 몸을 움직이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소리를 넘어 감각의 확장을 경험하게 한다. 프로그램은 시대와 양식을 넘나들며 다양한 ‘춤’을 그려낸다.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의 '헝가리안 랩소디(Hungarian Rhapsody No. 2 in c sharp minor, S. 244 , arr. Lidia Baich)는 헝가리 민속 춤의 열정과 자유로운 에너지로 무대를 깨운다. 폴란드계 독일인 작곡가이자 음악 교사 필립 샤르벤카(Philipp Scharwenka
K-Classic News 기자 | 부천문화원은 지난 18일 부천문화원 솔안아트홀에서 '2026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경기 남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예술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원이 주관하며, ‘예술로 여는 미래, 전통으로 잇는 오늘’을 슬로건으로 추진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소희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전통예술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미래 K-컬처를 이끌 핵심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국무용, 탈춤, 민속놀이, 장구, 판소리, 피리·소금 등 총 6개 분야 전문 강사진이 소개됐으며, 일부 강사진은 현장에서 시연을 선보이며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교육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되며, 성과발표회를 통해 교육의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현장에서 운영한 ‘양주시 홍보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세계유산 여정관’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방문객이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로 이어지는 통합형 홍보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진주무관 팬사인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돼, 홍보관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메인무대 프로그램인 ▲청동금탁 별산 OX 퀴즈와 ▲전통유산을 활용한 DJ파티와 연계한 홍보 전략도 눈길을 끌었다. 부스 방문과 무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구성해 방문객 체류시간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홍보관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방문객의 자발적 참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확산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K-Classic News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7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과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쿠렐레 연주와 장애인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모범 장애인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은 20일 무극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금빛마을 무극시장 영화상영회(1회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작품인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3: 진저브레드맨을 잡아라’가 무료로 상영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극시장 5일장 날짜에 맞춰 상영회를 개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시장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문화 향유와 시장 경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무극시장은 이번 1회차 상영회를 시작으로 연중 영화상영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2회차는 7월 5일 ‘위키드’, 3회차는 10월 15일 ‘수상한 그녀’ 상영이 예정돼 있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상영 일정과 상영작은 변동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상영회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이 더욱
K-Classic News 기자 | 청송군의 대표 특산품인 청송백자가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빙관 9층 신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청송도석을 활용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청아한 맑은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정갈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까지도 성형과 시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장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수공예 도자기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상의 품격, 청송백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가치를 동시에 선보인다. 생활도자기로서의 실용성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통 공예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 핵심 상권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되는 만큼 청송백자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향후 유통 채널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제품도 준비했다. 달항아리, 반상기 세트, 커피잔 세트 등
K-Classic News 기자 |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며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에 맞추어 한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시작된다. 매주 일요일 자동차가 멈춘 차도 위를 마음껏 거닐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잠수교를 가득 채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강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서울시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8주간 매주 일요일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라는 콘셉트로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2022년 잠수교를 온전히 시민 품에 돌려주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누적 530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한 서울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잡았다. 2026년 하반기에는 9월에서 10월까지 8주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매 회차 달라지는 8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주 방문해도 새롭게 즐길 수 있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쉼터 등 상설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