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서외석)가 오는 9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개최되는 ‘2025 광명마당극축제 × 제35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본 축제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되며, 마당극, 창작판소리, 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장터, 지역 예술인 프로그램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는 수도권 유일의 마당극 중심 공연예술축제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공연팀 참여 지원, 시민 참여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축제 운영 및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재원으로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서외석 지부장은 “광명마당극축제는 시민과 예술이 하나 되는 특별한 문화 행사”라며 “지역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광명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지역문화예술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2025년 태극기 그리기 대회’ 우수작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념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25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정성껏 그린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50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박한기 어린이(서귀포시 해성유치원)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입선 등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 및 보훈청장상이 수여됐다. 또한 제주항일기념관 2층 로비에서는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태극기 그림 작품 전시 ‘자유를 염원한 붓자국’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 속에 담긴 나라사랑의 마음을 도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애국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 ‘흔적다음, 우리다움’을 주제로 '제23회 전통조경학과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조경학과 학생들이 우리 땅에 남겨진 문화적·자연적 흔적을 토대로 분석한 현재와,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담아낸 약 30여 점의 작품들을 통해 전통조경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자연유산 보존·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작품은 ‘문화유산’, ‘세계유산’, ‘자연유산’의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희작소계원, 현충원림의궤, 남원 만인의총 등 역사적 공간에 꾸며진 전통조경들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세계유산 분야에서는 창덕궁, 조선왕릉, 백제 사비도성, 말이산고분군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전통조경의 보존과 활용방안을 제시한다. 자연유산 분야에서는 한국정원과 천연기념물, 명승 등 자연유산이 겪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과 보존, 활용방안을 탐구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강경환 총장은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8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에서 국내외 청소년과 대학생 180명을 '2025년 디지털 국가유산 홍보대사'로 선정해 발대식을 개최한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민관협력을 통해 올해로 8기를 맞이하는 '디지털 국가유산 홍보대사'는 한국 문화와 한국 유산에 대한 정보가 잘못 알려지지 않도록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 세계로 전파하여 우리 유산의 가치를 바르게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우리 유산 이름 그대로 쓰기’ 캠페인 홍보 콘텐츠 및 국가유산 소개 콘텐츠 제작, 한국 유산 관련 왜곡정보 시정활동 등 우리 유산 홍보 활동을 온라인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활동자 7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연말에는 최우수 활동자 1명을 선정하여 표창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 유산을 바로 알리고 누구나 쉽게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전 세계에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산하
K-Classic News 기자 | 광양시가 8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말을 놓치면 다시 보기 힘든 특별한 전시회 4선을 찾는 광양뮤캉스를 제안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시는 백운산산림박물관, 인서리공원 갤러리 반창고, 전남도립미술관, 포스코미술관 등에서 열리고 있는 다채로운 전시들이 8월 말 대부분 폐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백운산산림박물관의 개관 첫 전시인 박하나 작가의 초대전 ‘산’은 8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인 30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초대전 ‘산’에서는 웅장한 코카서스 산의 이국적인 풍경에 벽인천인, 동빙가절 등의 제목과 내레이션하듯 서술한 작품 설명을 통해 작가의 인문학적 깊이까지 엿볼 수 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은 전시 외에도 기후변화 시대, 사라져 가는 숲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인서리공원에서는 전 세계를 휩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K-콘텐츠 반열에 오른 민화전 ‘HIDDEN CATCH:꼭꼭 숨어라, 민화 보일라’ 전이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갤러
K-Classic News 기자 | 서대문구가 9월 5일 오후 5∼9시 신촌 스타광장 특설무대에서 ‘제3회 신촌 인디뮤직 페스티벌 - Still Summer’를 개최한다. 인디밴드 너드커넥션을 메인 출연자로 해 여러 인디음악 아티스트가 공연하며 다양한 시민참여 부스도 운영된다. 구는 ‘청년음악도시 신촌’을 모토로 지난해 5월과 10월 1∼2회 인디뮤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오프닝 공연은 서대문구 청년음악가 제작지원 프로그램 ‘얼라이브 인디뮤지션’을 통해 선정된 밴드 2팀(Aeil, NVM)이 맡는다. 이어 얼터너티브 록밴드 ‘루아멜’, 싱어송라이터 ‘박소은’, 인디밴드 ’너드커넥션‘이 열정의 무대를 이어간다. 공연 외에도 이날 오후 1시부터 신촌 연세로와 명물쉼터에서 서대문구 인디음악 커뮤니티, 밴드 입문 가이드, 록밴드 소품과 굿즈, 판박이 타투와 손톱 타투 등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현대백화점 입점 브랜드 특가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좌석이 없는 스탠딩 공연으로 누구나 예매 없이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으며 인파가 몰리면 일부
K-Classic News 기자 |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관인면분회는 8월 28일 관인농협 대강당에서 관인면 분회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임하는 제7·8대 윤희준 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제9대 최의영 분회장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다.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 각 읍면동 분회장, 관인면 기관·단체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은 내빈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 제7·8대 분회장을 역임한 윤희준 분회장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분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마을 경로당 회장님들의 협조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인면 노인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의영 분회장은 “전임 분회장님의 노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힘쓰겠다”며, “포천시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관인면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최의영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한마음 치매극복 포천걷기 행사’를 9월 한 달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치매 예방, 걷기에서 시작합니다’라는 표어 아래 열리는 이번 걷기 행사는 시민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시민 주도형 건강 캠페인으로 기획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챌린지 항목에서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목표 걸음 10만 보를 달성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건강꾸러미를 제공한다. 포천시 보건소장 박은숙은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규칙적인 걷기는 뇌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습관”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즐겁게 치매 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걷기 행사와 함께 오는 9월 5일 CGV 포천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치매극복 주간 문화 행사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부스 운영, 인식 개선 캠페인,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지난 28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강연은 ‘21세기, 빛나는 가족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공감과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연은 신청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당초 예정된 강연장보다 더 넓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가족 내 감정의 충돌과 단절을 ‘이해’와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갈등,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 감정 표현 방식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문제들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풀어냈다.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에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23일에는
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이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9월 24일 오후 1시 음악역1939 야외 무대에서 '행복을 여는 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행복나무 캠페인 △마음구조 신호등 △마음챙겨드림 카페트럭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돼 일상 속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정신건강 특강이 이어진다. 강연에는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소장과 김경일 심리학 교수를 초청해 ‘나의 돌봄과 우리의 돌봄을 통한 행복 찾기’를 주제로 현대 사회에서 겪는 관계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극복하는 방안을 다룬다. 군은 이번 행사가 빠르게 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자기돌봄과 상호 소통을 통한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나아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