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독서 프로그램 '구리애서(愛書)가족'의 참여 가족을 3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애서(愛書)가족'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경험을 나누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꾸준한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가족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은 가족회원으로 등록한 뒤, 가족 구성원이 함께 대출한 도서를 기준으로 독서 참여 기록을 쌓아 단계별 목표에 도전할 수 있다. 특히 구리 시민이 사랑한 도서로 선정된 ‘구리애서 추천도서’를 함께 읽으면 가산점이 부여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가족의 독서 활동이 지속될수록 연체 무효권 제공, 대출 권수 확대 등 도서관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연말에는 한 해 동안 성실히 참여한 가족 중 최우수 1가족을 선정해 구리 시장상을 수여한다. 아울러 상위 5개 가족에게는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가족의 독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아크릴 액자 제작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n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전년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인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2025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응과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녩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오는 3월 재공연을 올리게 됐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을 결합하여 몰입력을 극대화한 만큼 아이들과 온 가족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재)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으로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김포문화재단은 지역예술단체의 창·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을 마련하고자 올해부
K-Classic News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2026년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연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하여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활동처, 후원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마술사 타이거우즈벡의 신비로운 매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026년 자원봉사센터의 운영방향과 주요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나눔과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양주시를 만들어가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쁘신 일정에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 “2026년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상 속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양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세류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해 ‘세류3동·서종면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를 공동 추진하며 주민자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그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전 협의를 거쳐 공동 기획한 행사다. 행사에는 고호 권선구청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김은경 수원시의원을 비롯해 서종면·세류3동 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세류3동 풍물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내빈 소개, 인사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에서는 트로트 장구, 어린이 장구, 소리민요단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서종면 공연팀의 하모니카와 한국무용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와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가수 코리아나의 식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체육센터는 양평종합운동장을 문화·관광·레포츠의 중심 시설로 육성하고, 양질의 체육복지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9레인, 카페테리아, 다목적체육실, 다목적체육관, 관객석 등이 있다. 정식개장일인 3월 3일 이후 자유 수영 이용을 시작하며, 4월부터는 이용객을 위한 수영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수영강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회원모집 및 신청절차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원하는 매력도시 양평을 목표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순천시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는 3월 2일 ‘2026년 순천 낙안읍성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김빈길 장군 추모제와 장승 및 솟대 세우기를 시작으로 당산제, 마을대항 윷놀이대회, 문화 공연, 횃불들고 성곽돌기,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된다. 횃불들고 성곽돌기는 당일 선착순으로 모집된 200여 명의 관람객이 횃불을 들고 성곽을 돌며 전통의 맥을 함께 느낀 후 놀이마당에 설치된 달집 앞으로 집결하며 마무리된다. 이후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순천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의 방문객들이 쓴 소원지를 태우며 모두의 소원과 풍요를 기원한다. 행사 당일 놀이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단체줄넘기, 윷놀이, 비석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낙안읍성 곳곳에서 짚물공예, 대장간, 서각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낙안민속농악단의 보름굿 등 현장 분위기를 더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관계자는 “낙안읍성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랜 역사를 지닌 지역의 소중한 자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10대 학생들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이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친다. 이번 타종식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의병 집안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강원도 지역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권기수 선생의 손주 권오철 씨 등이 있다. 권중효·김경윤·김수완·장홍진·임재혁·주남수·한도련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3.1운동과 연
K-Classic News 기자 | 서울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시스템인 ‘책바다 서비스’의 이용 금액(택배비)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빌려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책바다 서비스’는 주거지 인근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구비돼 있지 않을 때 다른 자치구나 타 시도, 대학도서관 등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자료 상호대차 시스템으로,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약된 전국 소재 도서관(1,361개 관)이 참여하는 국가적 지식 공유 서비스다. 2026년 2월 4일 기준, 전국 1,193개 공공도서관과 168개 대학도서관이 책바다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상호대차를 통해 배송된 도서는 서울시 내 195개 공공도서관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도서 신청 시 왕복 택배비(5,800원)가 발생하지만, 서울시에서는 이중 약 70%(4,100원)를 지원하고 있어 신청자는 1,700원만 부담하면 전국의 인기 도서·전문 서적 및 희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의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1,700원을 지원해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3월 1일 항일기념관에서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만세운동이 일어난 역사적 장소에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3·1절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주항일기념관에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기념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나라상징을 주제로 한 애국심 함양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데니 태극기(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 만들기 △나라사랑 무드등 만들기 △나라사랑 열쇠고리 만들기 △태극기 스티커 타투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이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및 방문객들이 3·1절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