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은행나무길 곡교천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보고·걷고·체험하는 생활 속 도시농업’을 주제로, 도시와 농업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이순신축제와 연계 추진을 통해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도시농업 전시관 △아열대작물 온실 전시 △반려식물병원 등 도시농업 특화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스마트팜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곤충·원예 체험 등 약 30여 개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과 청보리 테마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 구성을 차별화했다. 리사이클링 텃밭,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경 메시지를 강화하고, 곡교천 경관과 연계한 청보리 중심의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확대했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시민과 농업을 잇는 가장 가까운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6일에는 ‘부평구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 축제 ‘토요일엔 피크닉-안녕 오삼토’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을 비롯해 인천 지역 중·고등학교 동아리와 청소년 유관기관이 준비한 체험부스와 이벤트 등으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조선의 로봇시계(과학) ▲나무 작품 만들기(목공)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세상’을 주제로 5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강의실에서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참가 대상과 모집 시기가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부평역사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5일(4일 휴관)까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데굴데굴 유물 캡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실 관람과 연계한 참여형 체험이다. 관람객이 직접 캡슐 기계를 돌려 유물 이미지를 뽑은 뒤 전시실에서 해당 유물을 찾아 관련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박물관이 제작한 유물 기반 기념품(와펜)이 제공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일 선착순 100명씩 총 4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장민영 학예연구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평 지역사와 문화유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30일 부평아트센터 3층에 신규 음악문화공간 ‘지음’을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음’은 ‘문화도시 부평’ 조성사업 종료 이후에도 음악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거점으로, 부평을 대표하는 음악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은 고음질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 단체 감상이 가능한 청음홀과 1~2인용 개인 청음석 등으로 구성됐다. ‘애스컴(ASCOM)’의 음악 역사부터 현재의 부평 음악까지 살펴볼 수 있는 음악 기록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1시~오후 9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지음’ 임시 개관을 기념해 음감회 ‘부평사운드 리스닝세션’이 5월 6일과 7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부평’ 사업을 통해 제작된 ‘부평사운드’ 음반을 주제로 음반 제작에 참여한 음악평론가 김학선, 토마스쿡, 우종선(메써드) 등 총 6팀이 참여해 음악 이야기와 새로운 청취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수도국산 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들로 꾸며질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자리한 송현근린공원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강령탈춤 공연을 비롯해 각종 만들기 체험과 ▲잡아라! 경찰과 도둑 ▲포니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중 ▲잡아라! 경찰과 도둑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추가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 그 외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관계자는 “수도국산 체험한마당을 통해 박물관을 방문한 가족들에게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한 추억이 새겨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주제공연이 이어졌다.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를 주제로 한 공연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진상 행렬과 무용, 달항아리 공연, 발광다이오드 융‧복합 무대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비보이 공연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풍류대장’ 출연 퓨전 국악밴드 억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개막식은 초대가수 중심의 기존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주제공연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축제가 전통문화와 대중성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해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은 브릿지광장, 미학의 광장, 축제의 광장, 문화의 광장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 동선에 따라 다양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4월 ‘달달구리 충전소’ 행사로 ‘기적의 손가락, 럭키 드로우 데이’를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4월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MBTI 열쇠고리 만들기’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과 간식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뽑기 행사를 주제로 다양한 간식과 체험 꾸러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련관 지도자들과 간단한 대결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고, 다양한 상품을 무작위로 받는 즐거움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로 운영됐으며, 수련관을 방문한 청소년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들도 수련관 강좌와 프로그램 사이의 시간을 활용해 자녀들이 간단한 놀이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청소년수련관 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기획전 《우주 조명-빛의 피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 조각가 권오상의 대표 작품인 ‘우주 조명’ 시리즈를 통해 전통 유등의 빛과 현대 미술의 조형 언어를 결합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 권오상 작가는 2차원의 사진 이미지를 3차원 입체 조각으로 재구성하는 독창적인 ‘데오드란트 타입(Deodorant Type)’ 작업으로 국제 미술계에서 주목받아 온 작가이다. 수천 장의 사진을 이어 만든 입체 조각은 기존 조각의 물질성을 확장하며, 이미지와 실재,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우주 조명’ 작품은 올해 1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SCULPTURE CENTER 3/4' 전시에 출품됐던 작품으로, 오늘날 조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전시관에서는 이러한 작가의 조형 언어를 ‘빛’이라는 매개를 통해 전통 유등과 연결한다. 종이와 빛, 공기로 이뤄진 유등의 비물질적 속성과 사진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4월 25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7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무대로,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주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여든의 나이에도 끊임없는 연구와 연습을 이어가는 백건우는‘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명성에 걸맞은 밀도 높은 해석으로 슈베르트의 고독과 순수,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적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당일 객석은 많은 관객들로 채워졌으며, 연주가 끝난 후에는 기립 박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이었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사인회가 진행되어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연주자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로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지향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자리였다. 한편, 당진문예의전당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오는 5월 5일까지 CGV 전주고사점 1층에서 전주시민과 관광객이 영화 제작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JEONJU CINE TECH PLAYGROUND’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부스는 영화 제작 기술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영화·영상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운드와 촬영, 버추얼 로케이션 등 영화 제작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창작자의 시선에서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부스는 △영화에서 보이지 않는 기술인 사운드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씬X사운드 랩’ △최신 영화 제작 방식인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컷 액션 랩’ △전주 무비 메이커스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씬X사운드 랩’에서는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케이사운드라이브러리'를 통해 다양한 영상에 효과음을 적용해 보며, 사운드에 따라 장면의 분위기와 감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