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3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2026년 상반기 ‘꿈꾸는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회에는 총 30명의 초등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으며, 어린이 독서회 운영에 경험이 많은 장은아, 오은희 강사가 진행한다. 다양한 도서들을 읽고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 2~3학년 15명, 4~6학년 15명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K-Classic News 기자 |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2026 설맞이 한마당’을 역사민속박물관 일원과 마한유적체험관에서 각각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명절 문화가 일상에서 멀어지는 흐름 속에서 전통문화를 ‘보는 행사’가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설 명절의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17~18일 이틀간 퓨전국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친다. 퓨전국악 공연과 국악 OST 메들리 무대는 가야금·대금·피리 등 전통 악기에 현대적 감성을 더하고, 관객 참여 요소를 반영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복(福) 노리개 ▲자개 손거울 ▲소원키링 만들기 등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전시실을 탐색하며 참여하는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 ▲연하장 만들기 상시 코너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한복을
K-Classic News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2월 20일 14시부터 17시까지 미술관 다목적홀에서 《현대옻칠예술 : 겹겹의 시간》과 연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전통 공예 기법인 옻칠이 회화와 설치 등 현대미술로 확장되는 흐름과 경남 지역 옻칠예술의 역사적 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이동국 전 경기도박물관 관장의 ‘옻칠과 현대미술’, 서유승 옻칠조형 철학박사의 ‘경남지역 옻칠예술의 역사와 가치’, 정종효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실장의 ‘성파의 예술세계와 옻칠’ 순으로 진행된다. 이동국 전 관장과 정종효 학예실장은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이자 옻칠예술가로 활동 중인 성파 스님의 작품세계를 중심으로 현대 옻칠예술의 의미와 변화 양상을 분석한다. 서유승 박사는 창원 다호리에서 출토된 기원전 2세기경 옻칠 유물과 통영 한산도 삼도수군통제영 12공방의 역할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한국 옻칠예술사에서 경남이 차지하는 역할과 위치를 살펴보고, 경남 옻칠 예술의 미래 지향점을 모색하고자 한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경남 옻칠예술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현대미술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내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다양한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경남도민의 집, 경남도립미술관을 비롯해 시군 공립 미술관과 박물관 등 17개 문화시설이 운영된다. 각 시설에서는 특성에 맞춘 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남도민의 집은 2월 14일 설 기획 프로그램으로 전통공연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2월 16일부터 17일까지는 휴관한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설 당일인 2월 17일 휴관하며, 현재 ‘겹겹의 시간’ 등 2건의 전시를 통해 다양한 미술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창원시립문신미술관과 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 등 도내 공립 미술관에서도 기획 전시가 진행된다.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에서는 ‘이탈리아 미술관 여행전’ 등 3건의 전시가 열려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겹겹의 시간’ 전시는 전통 공예 기법인 옻칠이 회화와 설치 등 현대미술로 확장되는 흐름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는 성파스님을 비롯한 국내외 옻칠예술가들이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넷플릭스 방영 드라마 ‘괸당’이 22일부터 제주에서 본격 촬영에 돌입함에 따라 로케이션을 통한 제주홍보 및 콘텐츠산업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드라마 ‘괸당’은 국내 정상급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해안도로, 오름, 농어촌 마을 등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도시경관이 주요 무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넷플릭스에서 2027년 상반기 방영 예정으로 ㈜엔젤그라운드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한다.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 등이 출연하며, 제주의 패권을 두고 가문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대립하는 부씨, 양씨, 고씨 세 일가의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장르의 드라마다. 연출은 최정열 감독이 맡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영화・드라마 제작 로케이션 유치는 촬영 기간 중 제작진 및 스태프의 장기 체류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영상콘텐츠 방영 이후에는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객 방문 및 다양한 상품 판매 등 각종 부가가치 산업에 파급력이 상당하다. 제주도는 제주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해 제작사를 지원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목 관아를 무료 개방한다. 특히 설 다음 날인 1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 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10종을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탁상시계 연필꽃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큐알(QR)코드로 목관아 일대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붉은 말 미션 레이스 목사의 임무’도 별도로 운영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제주목 관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익산시가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말의 상징성과 보석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전을 연다. 시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인생사 새옹지마(馬)'를 개최하고, 말과 관련된 전시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전시품은 방해석, 마노, 호안석, 벽옥 등 보석으로 제작한 말 조각상이다. 특히 반투명한 황색 방해석 몸통과 금속 장식이 어우러진 작품은 말의 역동적인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 마패와 옻칠 안장, 나라별 말 모양 술병, 유니콘 금속 작품, 편자 모양 장신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루비, 가넷, 스피넬 등 붉은색 보석 6종을 한눈에 살펴보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준비했다. 소망을 적어 공유하고, 보석 형상으로 제작된 붉은 말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설 연휴인 오는 14~18일에는 자개공예 말 열쇠고리 만들기와 천연보석 띠 팔찌 만들기 등도 진행한다. 보석박물관은 오전 10시부
K-Classic News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전통과 현대, 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설 연휴 익산은 고즈넉한 한옥에서의 휴식과 수변 산책로에서의 생태 체험이 결합한 '오감 만족' 관광지로 변신한다. 설 명절 연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익산이면 충분하다. 한옥에서 쉬고, 자연에서 놀고, 기록과 역사, 전통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명절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익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함라한옥체험단지, 서동생태관광지, 박물관과 문화시설에서 전통과 체험, 휴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함라한옥체험단지에서는 오는 14~15일, 설 명절 문화프로그램 '설애(愛)함라'가 열린다.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두바이 딸기모찌 만들기 체험과 포춘쿠키 나눔, 신년맞이 타로 체험이 진행되며, 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한옥에 머물며 보내는 '체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