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 여흥동체육회는 지난 9일 오전 여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박시선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이상숙 여주시의회 의원, 채용훈 여주시체육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박종순 회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박종순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여흥동민의 날 운영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여흥동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인 ‘여흥락콘서트’를 기획․운영하여, 여흥동민과 여주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여 여흥동의 위상을 높였다. 박종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체육회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체육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여흥동을 만드는 데 기여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흥동의 발전을 기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취임한 김근영 신임 회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여흥동체육회 운영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시승격일 1996.3.1.)을 기념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책 읽는 도시 이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책 30권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출은 시 승격 30주년의 상징성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문화 정책으로, 행사 기간에 도서 대출 한도를 기존 1인 7권(1관당)에서 최대 30권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책 30권 특별대출’은 이천시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6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16개관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가족 단위·개인별 맞춤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자료실 내 안내 배너 설치, 현수막 및 홍보물 제작, 언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은 이천시가
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가 15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기획된 지역 연계형 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통무용과 연희 공연에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 이후에는 소고놀이·장구·대북치기·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 체험 시간이 이어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의 교육·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7세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인천 부평구문화재단 부개도서관은 도서관 특성화 분야인 음악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칼림바 챌린지 : 손으로 튕기는 칼림바’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 칼림바(손가락 피아노)를 활용한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간단한 연주 영상을 촬영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영상은 부평구립도서관 온라인 영상 채널에 게시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특히, 칼림바를 보유하지 않은 구민을 위해 부개도서관에서는 칼림바대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악기를 체험하고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칼림바 챌린지를 통해 많은 구민이 악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음악과 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개도서관은 음악 특성화 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단절 위기의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인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의 미래 전승자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는 전라남도 나주 지역에서 제작된 고운 무명베(면직물) 또는 그것을 짜는 기술을 함께 일컫는다. 목화에서 실을 뽑아 베틀로 무명을 짜는 전통 직조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1969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면은 의복의 재료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의 소재로 사용됐으나, 산업화 등의 영향으로 사회적 수요가 줄어들었고, 고(故) 노진남(1936~2017) 보유자와 고(故) 김홍남(1941~2021) 전승교육사가 작고하면서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 전승자로는 현재 단 3명의 이수자만 남아, 2023년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상태이다. 단절 위기의 전통 기술인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의 미래 전승자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3년간(2026~2028) 미래 전승자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는 2월 1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 경북도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경로당 어르신 200여 명이 함께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상주시는 지난 해 12월 관내 40개소의 경로당과 1개소의 스튜디오에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영상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은 주 2회 스튜디오에서 송출되는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교육 등 고품질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상주시는 2026년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되어 올해 경로당 50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며, 스마트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스마트도우미 40명을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세계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덕화 작가의 방‘일곱 마리 토끼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덕화 그림책 작가는 『웅크리는 것들은 다 귀여워』,『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 등 다수의 작품을 쓰고 그린 작가로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그림책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머리숱 많은 아이』는 2022년 독일 국제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이름을 올리며 그림책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그림책 전시회는 이덕화 작가의 신작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을 중심으로, 그림책 창작 과정과 다양한 원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곱 마리 토끼전』, 『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를 주제 도서로 전시를 구성해 그림책 속 주인공과 독자가 함께 머무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전시 도슨트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K-Classic News 기자 | 달성군 내 대표 체험 시설 두 곳이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무료로 문을 연다. 달성화석박물관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네버랜드는 2월 21일부터 28일까지(23일 휴관)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립 화석 전문 박물관이다. 고생대·중생대관과 신생대관, 주제관·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지질시대 화석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생명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시민주간 동안에는 전시관 전 구역을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별도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버랜드는 2024년 1월 개관한 어린이 체험시설로, 36개월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하루 3회, 회차당 50명씩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이용 요금은 8,000원이지만 시민주간 기간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공진환 이사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박물관과 체험시설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관람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
K-Classic News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일상 공간을 기반으로 시민의 취향과 관계가 문화로 확장되는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조성에 나선다. 재단은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 커뮤니티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26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에 참여할 공간운영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취향살롱’은 생활권별 특색을 반영해 공통의 취향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확장하는 커뮤니티 프로젝트다. 특히 카페, 책방, 공방 등 일상 공간에서 운영자의 관심사와 개성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커뮤니티로 발전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 내 카페, 음식점, 책방, 공방, 스튜디오, 농장 등 소규모 상업 공간을 운영하는 개인 및 민간단체로 재단은 총 13개 커뮤니티를 선정해 각 공간에 커뮤니티 활동비 1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간운영자는 운영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5~7회차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게 되며 재단은 역량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토요시독회’ '호기심 미술책방'을 운영한다. ‘토요시독회’는 최근 출간된 신간도서를 중심으로 저자와 시민이 만나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의는 '호기심 미술책방'의 저자 김유미 작가가 진행한다.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현직 교사로 재직 중인 김유미 작가는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드로잉으로 여는 미술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컨투어 드로잉과 현대미술 사례를 통해 예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나누고, 일상에서 미술을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의 신청은 2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