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1. 아날로그 × AI가 왜 의미 문명의 나침반인가 AI는 속도와 정답을 만든다. 그러나 방향과 이유는 만들지 못한다. 아날로그는 느리지만, 의미와 이유를 만든다. 그래서 AI는 움직이게 하고, 아날로그는 방향을 정한다. 2. 왜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공허해지는가 기술은 “어떻게”를 해결하지만, “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풍요 속에서도 삶의 의미가 없으면 인간은 공허해진다. 3. 산업사회와 정보사회의 한계는 무엇이었는가 산업사회는 물질을 만들었고, 정보사회는 지식을 쌓았다. 그러나 인간이 왜 살아야 하는지는 끝내 답하지 못했다. 4. 의미 문명의 기준은 무엇인가 철학과 LOVE다. 기술이 문명을 움직였다면, 이제는 의미가 문명을 이끌어야 한다. 5. 왜 이제 경쟁력의 기준이 바뀌는가 AI와 로봇이 해야 할 일과, 인간이 해야 할 일이 점점 분명하게 나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경쟁력이 더 많이 알고, 더 빨리 하는 능력이었다면, 이제의 경쟁력은 무엇이 인간의 일인지를 알고, 그 가치를 깊게 완성하는 힘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능만 높은 사람이 아니라, 철학이 깊은 사람이 강해진다. 6. 그렇다면 의미
K-Classic News 기자 |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식)는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및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조선왕조실록 보존의 공간, 국립공원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자연 탐방에서 벗어나,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에 ‘조선왕조실록 보존 유적지'라는 역사적 스토리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립공원공단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를 비롯해 역사문화 탐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참가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선시대사 전문가인 건국대 신병주 교수가 동행하여 전주사고를 시작으로 내장산국립공원 용굴,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산사고 등 조선 전기부터 후기까지 실제 조선왕조실록이 보존됐던 유적지를 깊이 있게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역본부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북 전주-정읍-무주를 연결하는 광역 생태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 상품으로 연계시켜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식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장은 “
K-Classic News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 3일간 열린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에 방문객 6만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축제 첫날인 4월 24일에는‘빵지순례’를 시작으로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식, 대형 LED 케이크 점등식, 축하공연, ‘패션왕을 찾아라’ 예선전 등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둘째 날인 4월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공연’을 비롯해 ‘디저트 경연대회’, ‘패션왕을 찾아라’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마지막 날인 4월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박서진을 비롯한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문경시는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이를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박서진 팬클럽 ‘닻별’ 1,500여 명이 함께해 수여식의 의미를 더했다. 문경시는 지난해 첫 축제 방문객 3만 명에 이어 올해 6만 명이 방문한 성과를 기반으로, 점촌 원도심을 ‘빵’ 콘텐츠로 연결하
K-Classic News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Continuum'을 오는 5월 1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세계를 무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조수미의 음악 인생 40년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기념 공연이다. 공연명 ‘Continuum’은 끊임없이 이어져 온 예술적 여정과 앞으로도 계속될 음악 세계를 상징하며 조수미만의 음악적 정체성과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섬세한 해석력을 지닌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트럼펫터 알렉스 볼코프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멤버 진원이 협연자로 참여하여 클래식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용인포은아트홀은 뛰어난 음향 설계와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춘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는 4월 20일 오후 4시,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5·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 초대지회장인 김성래 관장을 비롯해 삼척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장들이 참석했으며, 우종원 삼척시 자치행정국장과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제4·5대 지회장을 역임한 김귀철 전 지회장은 2020년부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회를 이끌어 왔다. 특히 삼척시 사회복지사 간 화합과 협력을 이끌며 조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이임식에서는 김귀철 전 지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으며, 그간의 성과는 삼척시 사회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으로 평가됐다. 한편, 제6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박예림 지회장은 2026년 1월 21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선출됐으며, 3월부터 3년간 지회를 이끌게 됐다. 박예림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이 제주와 경상권 지역 뮤지션 간 협업과 교류 공연을 위한 프로젝트 '2026 인디 안아 Zone’s'참여뮤지션을 모집한다. 치열한 인디 음악 생태계 속에서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고 품어주는 음악창작소의 역할과 의미를 담은 '2026 인디 안아 Zone’s'는 2026 제주음악창작소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간 교류공연 프로그램이다. 제주를 비롯해 경남, 울산, 경북, 대구를 순회하며 지역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단순 공연을 넘어 창작 인사이트를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 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제주를 시작으로, 8월 경남·울산, 9월 경북·대구 지역으로 이어지는 순회형 캠프 및 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는 선정된 뮤지션들이 협업 공연을 펼치며 지역 간 음악적 교류와 네트워크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모집은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15분 이상의 단독 공연이 가능한 제주 지역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지원
K-Classic News 기자 | 장성군이 오는 9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날 기념 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선보인다. 인기 동화가 원작인 ‘똥볶이 할멈’은 평범한 떡볶이가게 주인처럼 보이지만, 실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히어로 할머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소동극이다. 공연은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열린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수첩에 도장(스탬프)을 받는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기다린다. 예매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장성군 누리집 또는 문화교육과에 전화해 진행하면 된다. 관람료는 6000원이고 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 장성군민은 30일 오후 6시부터 8시, 또는 5월 1일 오후 2시 이전에 현장에서 표를 구입할 수도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좋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다가오는 6월 20일에는 환경을 주제로 한 공연 ‘에코백’이 관객맞이에 나선다. 뮤지컬과 마술을 접목한 ‘매직컬’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
K-Classic News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옛이야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전래동화 –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2026년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전래동화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가의 노래, 재미있는 이야기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두 가지 색깔의 전래동화를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곡인 ‘내 사랑하는 딸, 연이’는 시련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연이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선율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서 연주되는 ‘세 학동의 떡 먹기 내기’는 꿀떡을 차지하려는 아이들의 익살스러운 소동을 경쾌한 음악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 두 작품을 작곡한 이정연 작곡가는 “우리 전통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가치와 따뜻한 정서를 전하기 위해 케이크보다 떡을, 창작동화보다 전래동화를 선택했다”며, “한국 전래동화와 현대의 음악이 만나는 이번 무대가 온 가
K-Classic News 기자 | ‘제40회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대표단이 각 도시별 교류 확대 및 지속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 및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환영 만찬, 공식 간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그간 국내외 도시 간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방문하여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에게 참가 기준 및 지원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공예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년부터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루고자 하는 상호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타클라라 대표단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가 핵심 상권이자 문화 중심지인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2026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동자승과 화엄경 동자승, 시나모롤, 흰코끼리 아기부처님, 석가탑 등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4월 26일 문화의 거리 잔디광장 인근에서 열린 ‘봉축 연등회’에서 첫 불을 밝혔고, 오는 5월 25일까지 구래역 2, 3번 출구 일대로 장소를 옮겨 전시될 예정이다. 연등회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이자 국가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 행사로, 1,200여 년간 이어져 온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다. 김포불교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김포 봉축 연등회에는 회원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연등 법회, 연등 행진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조형물의 밝은 빛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