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덕을 되새기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이장협의회·청년회의소 등 지역 단체 주관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위안 행사가 마련된다. 오는 30일 음성읍을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일정은 △4월 30일 음성읍 △5월 2일 감곡면 △5월 6일 소이면 △5월 7일 금왕읍 △5월 8일 대소읍·원남면·삼성면 △5월 11일 생극면 △5월 13일 맹동면이다. 특히 맹동면은 충남 예산군, 삼성면은 당진시 삽교호 일원으로 효도 관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총 73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도지사 표창 3명, 군수 권한대행 표창 43명, 군의회의장 표창 9명, 국회의원 표창 18명 등으로 구성됐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효의 가
K-Classic News 기자 | 17년 만에 다시 태안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국제승인 원예치유박람회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25일 개장식과 개막식을 잇따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열리는 박람회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예상 방문객은 182만 명에 달한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며, 실내에는 특별관·치유농업관·국제교류관·산업관·충남 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체험관, 야외에는 치유정원·세계 작가정원·감성 테마정원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에는 8시 30분부터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정광섭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열려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박람회장 라운딩이 진행됐다. 이어서, 오후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가세로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선규 호반건설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도서관과 신원도서관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맞이해, 도서관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속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고양시의 대표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관람객들과 도서관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원도서관은 지난 20일, 도서관 진입로의 외부 화단과 2층 휴게공간에 화사한 색감의 베고니아(빨강, 분홍)와 메리골드(노랑) 등 봄꽃 350여 본을 식재했다. 특히 회양목과 조화롭게 배치된 작은 정원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을 방문한 한 시민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분위기에 맞춰 동네 도서관에서도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어 반갑다”며 “책을 빌리러 오가는 길이 훨씬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신원도서관 관계자는 “꽃박람회 기간에는 고양시 전역이 꽃으로 물든다. 이에 맞춰 도서관도 시민들이 꽃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 및 마을 단위 문화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상반기 신청접수를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했다. 당초 상반기 13개소 운영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총 23개소가 접수됐다. 이에 서귀포시는 사업비 조정을 통해 5개소를 추가 배정하여 최종 18개소를 선정했다. 서귀포시는 행사 일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18개소에서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소규모 음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5월 1일 하례초등학교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경로행사, 마을축제, 체육대회 등 마을 행사와 연계한 신청이 많다”라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가 단순 문화공연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잇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2025년 고성리, 신풍리, 서귀서초 등지에서 총 25회 운영(상반기 18회, 하반기 7회)했고, 2026년 하반기 수요 조사는 6월경 실시할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덕수궁 중명전(서울 중구)에서 초등학교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형 국가유산 연계 교육프로그램 '궁(宮)금탐문대'를 운영한다. '궁(宮)금탐문대'는 양 기관이 2025년 5월 체결한 국가유산 연계 역사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어 왔다. 대한제국 황제 고종의 국권 수호를 위한 외교 활동과 자주독립의 노력을 주제로 하여 전시실 관람과 임무 수행 활동, 과학 실험을 결합한 체험형 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대한제국기 외교의 현장이었던 중명전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황제 직속 비밀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요원이 되어 비밀 외교 문서를 작성하고, 고종의 친서에 담긴 어새를 ‘화학비사법’으로 암호화한 뒤 해독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대한제국기 외교의 실상을 능동적으로 이해하는 한편 역사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함께 확장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용산구 · 종로구 · 중구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는 ‘제23회 방선문 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오라동 방선문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가 주최하고 오라동방선문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느영 나영 꼿밧디서 신선님광 디’를 주제로 열린다. 무사안녕 행복기원제와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통해 일상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방선문은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참꽃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또한 제주 영주십경 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명소로, 제주에 부임한 목사와 관리들이 매년 봄마다 즐겨 찾던 풍류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들이 남긴 50여 개의 마애명이 곳곳에 새겨져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역사적·문화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무사안녕 제주도민 행복기원제, 제주목사 행차 재연, ‘신선님! 우리 소원 들어주십서’ 촛불기원, 전문예술 공연, 각 마을이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는 4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연동 누웨마루거리와 칠성로 상점가에서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를 개최한다. 거리예술제는 시민들이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 행사다. 아울러 공연 기회가 부족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에는 총 28개 팀이 참여해 밴드·대중음악·무용·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동 누웨마루거리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격주 금요일 오후 7시, 칠성로 상점가에서는 4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제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문화공연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길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 상권
K-Classic News 기자 | 충청북도는 지난 27일 옛 자치연수원 이전으로 남겨진 유휴시설을 도민을 위한 거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사업'의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는 기존 건축물을 보존하면서 전시·창작·체류·자연 기능이 결합된 충북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헤이리 아트밸리 건축 코디네이터 및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경력을 갖춘 김준성 건축가가 참여한 ‘㈜핸드플러스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의 공동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흩어져 있던 기존의 개별 건물들을 정원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중정을 통해 공간을 개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연과 건축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형 공간을 제시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심과 일정 거리를 둔 부지의 입지적 특성과 풍부한 조경 여건을 적극 활용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머무르며 문화 경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방문객과 예술가가 함께 체류하며 전시 관람과 창
K-Classic News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8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락 좋을시고’라는 주제로, 김수현 상임지휘자(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관객들에게 흥겨운 우리가락과 장단을 통해 흥과 멋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4부로 구성되며, 각각의 무대가 독특한 개성과 감동을 담아낸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박두진 시인의 '하늘', 박성룡 시인의 '풀잎', 손민혜 작곡의 '평화의 춤'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윤학준의 '조금 느린 아이', 최민선 편곡의 '젓가락 행진곡', 박수연 작곡의 '우리들의 마법학교'가 발랄한 안무와 함께 무대를 채운다. 세 번째 무대는 특별 초청된 ‘놀이패 죽자사자와 더늠’의 ‘판굿’ 공연으로 꾸며진다. 전통 농악의 다채로운 연예적 요소를 통해 깊고 역동적인 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끈다. 이어지는 네 번째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신민요 '꽃타령', '새야 새야 파랑새야', '쾌지나 탈춤놀음'이 후렴구
K-Classic News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이 영유아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북 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책 꾸러미와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독서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책 꾸러미 배부는 오는 5월 7일부터 미추홀구 구립도서관 11개소에서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연령 별로 총 4단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0~18개월(1단계: 북스타트 베이비) ▲19~35개월(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 ▲36개월~7세(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 ▲초등학교 1~2학년(4단계: 북스타트 책날개)으로 구분된다. 책 꾸러미 구성품은 그림책 2권, 북 스타트 가이드북, 에코백 등이다. 수령을 희망하는 주민은 도서관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방문 시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또는 가족관계증명서)을 지참해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미추홀 구립도서관은 책 꾸러미 배부와 연계한 ‘북 스타트 책놀이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