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8일, 장안구여성합창단이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서 열린 ‘어르신 장수잔치’를 찾아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요양원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안구여성합창단이 꾸준히 실천해 온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 합창단은 동요 메들리를 비롯해 명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그리고 우리 가락의 멋이 담긴 춤추는 춘향이, 신고산 타령, 경복궁 타령 등을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은 밝은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안구여성합창단 염명희 단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저희가 준비한 노래가 작게나마 기쁨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장안구여성합창단은 지역 사회 곳곳을 찾아가는 기획 연주를 활발히 펼쳐왔다. 지난해 평화의 모후원과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열린 연주회에 이어, 이번 요양원 공연까지 정기적으로 나눔의 무대를 이어가며 구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합창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시민과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서울형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작가힙톡(Hip-Talk)'을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서울 전역 공공도서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독서와 강연을 넘어선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한층 더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힙톡’은 서울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과 작가가 자유롭게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학을 비롯해 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시민들은 강연뿐 아니라 작가와의 대화와 질의응답을 통해 창작자의 시선과 경험을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과 청년층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작가힙톡’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에 운영되며,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의 작가를 초청한다.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5월에는 서울도서관을 비롯해 마포중앙도서관·광진정보도서관·선유도서관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서울도서관에서는 ‘자연: 마주하고 기록하기’를 주제로 ▲극지연구소 이원영 선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어린이날 뭐하니? 산박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행사로 구성되며, 박물관 앞 잔디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총 7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전! 박물관 유물 탐험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행운 뽑기 ▲형형색색 파우치 전사 체험 ▲말랑말랑 지비츠 팔찌 만들기 ▲나도 우주과학자, 고무줄 로켓 만들기 ▲새한버스 BF101 만들기 ▲블링블링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이다. 오후 2시부터는 박물관 야외 전시물인 ‘새한버스 BF101’ 앞 특설무대에서 ‘익스트림 벌룬쇼’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이 펼쳐진다.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안산의 산업 역사를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K-Classic News 기자 | 사단법인 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1회 우리소리 축제'가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안동 탈춤공원 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우리소리 축제에는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국악인과 음악인이 대거 출연해, 전통국악의 깊이와 대중적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류의 뿌리인 전통국악을 통해, 한국 고유의 소리와 멋을 알리고 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남사당 공연과 오고무, 신명을 깨우는 남도민요와 경기민요, 흥겨운 장단으로 관객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아랑장고와 열두장고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국악로문화보존회 정옥향 대표는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안동의 문화가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기간 중 안동을 대표하는 무형유산들의 정기발표공연을 축제장 내 대동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안동이 보유한 소중한 문화 자산을 대내외에 알리고,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동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2일 오전 11시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안동저전동농요’가 포문을 연다. 안동저전동농요보존회가 주관하는 이 공연은 서후면 저전리 농민들이 힘든 농사일을 노래를 통해 흥으로 승화시킨 노동요다. ▲물 푸는 소리 ▲모심기소리 ▲보리타작소리 등 옛 농경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며 안동 특유의 소박하고도 힘 있는 가락을 선사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안동놋다리밟기’ 정기발표공연이 진행된다. 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피난 설화에서 유래한 이 놀이는 안동 여성들의 단결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대동놀이다. ▲실감기와 실풀기 ▲대문놀이 ▲웅굴놋다리 ▲꼬깨싸움 등으로 구성되며, 공주가 부녀자들의 등을 밟고 건너가는 장엄한 장면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에 운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의 문화 공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 대출 확대 서비스 △'커피를 좋아하면 생기는 일' 서필훈 작가 강연 △ '거꾸로 토끼끼토' 보람 작가 강연 △국악 뮤지컬 '금다래꿍' 공연 △별자리 관측 체험 △ 가족 참여형 체험 '그림책 인형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참여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을 더욱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2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제18회 류방택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말선초 서산 출신의 천문학자 류방택을 기리기 위한 이번 축제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천체관측, 주사기 미니 로켓 만들기, 천상열차분야지도 직소 퍼즐 맞추기, 별 모양 조명등 만들기, 에어로켓 발사대회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인지 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 서산동문가곡교실 합창 공연,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서산지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 공연도 함께한다. 류방택 선생의 일대기를 주제로 한 창작 공연 ‘별의별 이야기’도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전국 천문우주과학 학생미술실기대회’가 치러진다.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과 함께 시가 진행 중인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에 대한 홍보도 병행된다. 시는 축제 당일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 임시 지정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농업기술센터부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까지 순환버스를 운행할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립도서관(맹동혁신·대소·삼성·감곡)은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북스타트 주간’을 맞이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주간’은 북코리아(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주최로 전국도서관에서 영유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야광 입체 인형극 ‘무지개 물고기’ △키티 쿠키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대소도서관에서는 △출동! 루브르 탐험대-‘선물’ 명화 가방을 완성하라 △함께 읽고 싶은 책, 여기 붙여주세요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삼성도서관은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 전시 △그림책 동화구연 책놀이 △그림책 원화 전시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을 추진한다. 감곡도서관에서는 △북큐레이션 △북스타트 플러스 책
K-Classic News 기자 | 단양군은 지난 28일 대강면 용부원리 죽령산신당에서 ‘춘계 죽령산신제’를 봉행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산신제에는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죽령산신인 ‘다자구할머니’에게 제를 올리며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했다. 죽령산신제는 예로부터 죽령 일대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년, 재해 예방을 기원하며 이어온 전통 제례로, 지역의 역사와 민속 신앙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제례는 전통 방식에 따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평안과 주민 화합, 풍년 농사를 함께 기원했다. 군 관계자는 “죽령산신제는 지역 주민들이 오랜 세월 이어온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원순환 가치를 예술과 체험으로 즐기는 ‘업사이클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업사이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제품을 접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제1회 광명사랑 녹색나눔장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기존 중고 물품 거래를 넘어 광명시 업사이클 전문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는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장 야외에는 폐기물에 예술 가치를 담은 ‘업사이클 팝업 특별전시’가 펼쳐진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센터 휴관일이지만 1층 전시장을 특별 개방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는 업사이클 기업 전용 판매 부스를 설치한다. 참여 기업은 제품 시장성을 확인하고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는다. 시민들은 수준 높은 업사이클 제품을 직접 구매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한다. 1층 전시 관람 후 설문지 작성 미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