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군산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22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람·사랑·꽃·희망의 노래’를 주제로 봄의 정취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연주회는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바람(Wind)’ 무대에서는 김소월의 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 등을 통해 봄의 정취를 전하며 ▲두 번째 ‘사랑(Love)’에서는 작곡가 존 루터(John Rutter)의 여성합창곡을 선보이고, ▲세 번째 ‘꽃(Flowers)’ 무대에서는 섬세한 무반주 합창곡을 ▲마지막 ‘희망(Hope)’ 무대에서는 ‘Ukrainian Alleluia’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삽입곡 등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역량 있는 차기 지휘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자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3차원 펜 상상탐험대’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딩&제작 전문기관 테크트리스페이스의 신건 대표이사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3차원 펜의 기본 사용법인 점 찍기부터 동물 만들기, 캐릭터 피규어 만들기, 랜드마크 건축물 제작까지 단계별 체험을 통해 공간 감각과 창의력을 기르고, 3차원 구조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1~3학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Classic News 기자 |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Tom Ollendorff)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올디벗구디(Oldie but Goodie),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Rapercussion), 포레스텟(Forestet),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Bump2Soul)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Raul Midón)이 맡는다. 라울 미동은 포크‧재즈‧팝‧R&B‧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
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춘역 1979 야외무대에서 ‘전통문화 계승 및 면민 화합을 위한 청평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기념촬영,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윷놀이 경연대회와 떡메치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떡국 나눔 등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층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였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통 민속놀이는 세대를 잇고 주민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흥규 청평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자
K-Classic News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실감동화나라’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실감동화나라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바닥을 포함한 5개 면을 직접 터치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지난해 기준 총 159회 운영됐으며 관내 기관과 개인이 참여했다. 현재 프로그램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등 5면형 콘텐츠와 ‘사윗감 찾는 두더지’ 등 단면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5면형 콘텐츠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의 ‘실감동화나라’에서 가능하며 기관은 화·수·목요일 중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5세부터 10세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21일부터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책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 바란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2026년 새봄맞이 춘란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의 봄을 가장 먼저 만나는 자리로, 자연·문화·산업적 가치를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된다. 자생난경영회 제주지부(회장 이태훈) 회원 등 애란인들이 1년간 정성껏 재배한 춘란 100여 점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로, 깊은 향과 단아한 자태를 지닌 춘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춘란은 한란과 달리 꽃대 하나에 한 송이 꽃이 피는 ‘일경일화(一莖一花)’의 특징이다. 색상과 무늬, 향기가 다양해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두터운 애호가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관상 가치뿐 아니라 농가 소득 작물로서의 경제적 가치도 높은 난초다. 전시 기간에는 전문 해설이 곁들여진 춘란 전시 설명과 함께 ‘풍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난초 애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체험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nb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서구는 오는 3월 19일 오후 4시, 서구청 다목적홀에서 ‘서구미래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미경 강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변화와 성장을 위한 실천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서구미래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운영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매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자기 성장과 마음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연 당일 15시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유익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충청남도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를 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107년 전인 1919년 3월 10일, 당시 16세였던 면천공립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이 3.1운동을 목격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동급생 박창신, 4학년 급장 이종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공립보통학교 교문까지 행진한 사건으로, 광주학생항일운동보다 10년이나 앞선 학생 주도의 독립운동이었다. 비록 일제의 저지로 중도 해산됐지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서울의 3·1 독립운동을 목격한 학생들이 귀향해 독자적으로 전개한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학생독립운동사에 선구적 의미가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0일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 △3.1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기관으로 3월 18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작물은‘상추’를 주제로 봄철 상추 모종 심기 체험활동과 함께 깨끗한 손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개념을 익히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개인위생 관리가 습관화되고 식품위생 의식을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2026년 북큐레이션 주제를 ‘사람을 읽고, 책으로 잇는다’로 정하고, 인물 중심의 도서 전시 코너인 ‘원픽서재’를 운영한다. ‘원픽서재’는 작가와 출판·문화계 인사가 집필한 도서와 각종 매체에서 추천한 도서를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특정 인물의 저서와 연관 도서를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작가의 문학적 세계관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인 한강 작가다. 전시에서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대표작뿐만 아니라 작가가 평소 추천하거나 영감을 얻은 도서 등 총 32권을 선보인다. 전시는 광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전시 도서의 대출을 원하는 경우 3층 자료실에서 관외 대출도 가능하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한 인물의 문학 세계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고유한 시선과 울림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로 인문학과 문학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물들의 폭넓은 생각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독서 경험이 한층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