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 햇살마루에서 월간 공연 프로그램인 '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쉼; 콘서트'는 지난해 4월 인천 중구 원도심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된 하우스 콘서트다.
클래식부터 마술, 월드뮤직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먼저,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벤투스 브라스 퀸텟’의 웅장한 금관 앙상블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어 5월 30일 오후 4시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요술배낭’의 마술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6월 27일 오후 4시에는 ‘듀오현’이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콘서트가, 7월 25일 오후 4시에는 ‘아코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월드뮤직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쉼; 콘서트'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 희망자는 (재)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재단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