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산 중구 영주1동 새마을 3개 단체, 가정의 달 맞이 ‘어르신 식사 대접’

 

K-Classic News 김성연 기자 | 부산 중구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는 30일 영주동 소재 식당에서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 70여 명을 초대하여 식사와 과일, 떡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가정의 달 맞이 어르신 경로 행사를 진행했다.


정호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코로나로 지난 몇 년간 진행하지 못한 가정의 달 맞이 어르신 식사 대접을 올해는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고 더 많은 분 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