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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테이지 송인호 발행인 비평가협회로 부터 평론가 자격 받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현장에서 30년 간 기자 역할과 혁신적인 모바일 잡지 발행인으로 뉴 노멀(New Normal)을 제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송인호 발행인이 한국예술비평가협회의 정회원 자격을 받았다.

 

12월 3일 오전 11시, 양재동의 한 공간에서 위촉장을 받은 그는  '비평의 글로벌 지평 확대가 필요한 시점에서 평론은  장르 예술의 미학적 관점을 넘어 문화가 경쟁력을 갖기 위한 현장성과 마케팅 등의 안목을 보충할 필요성이 있다며,  급속한 변화와 코로나 19의 상황을 타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국제적인 비평가들과 교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위촉장 전문> 

 

귀하는 예술계 문화 기자로서, 언론 매체 발행인으로서, 왕성한 글쓰기와 현장 분석 기사, 문화 정책, 다양한 인물 취재 및 인터뷰를 통해 깊은 식견과 노하우를 축적해 오셨습니다. 이에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비평가로서의 자격을 득하여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위촉장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