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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 칼럼] 스토리텔링(Storytelling) K 버스데이 콘서트

예술과 만나는 생일을 통해 삶의 활력을 일으켜야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K-버스데이 콘서트를 알리는 엠블럼 


생일을 오늘에 맞게  재해석하여 트렌드화  

 

예전에는 미역국을 먹거나 음식을 나눔으로 해서 생일날을 기렸는데, 오늘날엔 그래도 먹는 것이 풍요해졌고, 바쁜 관계로 생일잔치를 위해서만 모이는 경우는 메리트가 사라졌습니다. 트렌드가 변한 것이죠.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흘러간 생일 문화를 오늘의 트렌드에 맞출 수는 없을까? 그 부활의 시도를 문화의 힘, 예술 콘텐츠로 스토리텔링하면 어떨까? 예술가의 창의력을 한번 빌려 봅시다. 

 

 (영상) 탁계석 K클래식 회장의 ‘K-버스데이에 대하여’  

 

이로 인해 경제 순환이나, 소비적 생태계가 적게라도 만들어진다면 예술가의 일자리 기회도 늘어납니다. 나 하나의 나비 날갯짓이 세상의 바람을 불러 오진 못한다 해도 또 다른 변주를 만들어 낼 것이니까요. 1인 나 홀로 독립 세대의 비율이 늘고, 고독과 소외, 외로움을 앓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혼자서 생일을 차릴 수도 없고, 개중에는 케이크 한번 못 잘라 본 아이들도 있을 겁니다.

 

고독, 외로움, 소외로부터 가정과 사회 건강성 유지를 위해극단적 선택 1위 국가! 함께 즐기고, 나누며, 기억하면서, 생명 탄생의 의미를 긍정화하는 노력으로, 사회 건강성 회복 운동을 출발했으면 합니다. 음악과 그림, 무용, 연극, 영상, 장르를 넘어서 예술 감화에 눈을 뜨면서 우리의 일상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간다면 인생은 활력을 가질 것입니다. 'K-버스데이 콘서트 (K-Birthday Concert)'의 개최 이유이자 방향성입니다.

2023년 9월, 덕수궁 돈덕전 재개관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