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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김희현 정무부지사, 문화관광해설사 격려

9일 문화관광해설사협회 창립 22주년 기념식 참석, 해설사 역량강화 및 처우개선 지원 노력

 

K-Classic News 기자 |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9일 제주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임명희)가 주최한 2023년 제주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 창립 2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22년동안 관광 최일선에서 제주 문화와 역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큰 역할을 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도정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강화 및 처우 개선에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