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김의길 기자 |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시창작 아카데미 석연경 시인, 2026년 신춘문예 ‘당선 시(詩)’ 특강 개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석연경 소장이 〈2026년 신춘문예 당선 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에서 2026년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을 중심으로 신문사별 심사 경향과 미학적 기준을 체계적으로 해설할 예정이다. 전국 주요 신문사의 당선 시를 비교 분석하며, 소재와 주제, 화자와 언어, 내용과 형식 등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또한 당선 시가 보여주는 시적 태도와 세계 인식 방식을 분석해준다. 각 신문사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분석하여 당선 기준도 알려준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비 시인 개개인의 고민을 직접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2026년 1월 8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순천시 중앙2길 11-19)에서 열린다. 대상은 시 창작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부터 문학 전공자나 문인 등 누구나 들을 수 있다. 한편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는 인문 문화 예술에 관한 연구와 교육, 출판과 지역문화 전문 인력 양성 등 15여 년 가까이 지역에서 인문 문화를 만들고 있다. 석연경 시인은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 지각 영명스님 신행엽서 모음집 『소소한 기쁨』(연경출판사, 2023) 출간 조계종 대종사 영명스님의 신행엽서 모음집 『소소한 기쁨』이 연경출판사에서 나왔다. 『소소한 기쁨』은 오랜 세월 선수행과 봉사를 해온 신행선원 영명스님이 전해주는 금언으로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영명스님은 매주 한번 귀감이 될만한 글과 사진을 곁들인 ‘신행엽서’를 대중에게 보냈는데 그 중 일부를 묶었다. 신행선원 신행엽서 『소소한 기쁨』은 평소 영명스님이 독서하고 메모한 노트에서 가려 뽑은 글이다. 경전과 선사어록, 인문학 서적 등을 인용하고 영명스님이 사유한 글을 시적 형식으로 붙여 소견을 담았다. 사진은 주로 신행선원 주변의 꽃이거나 여행 중에 찍은 것이다. 작가의 그림이나 서예도 작품도 들어있는데 예술에도 조예가 있는 영명스님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영명스님 <소소한 기쁨>에서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영명스님 글, 2부는 경전과 선사 어록에 영명스님 글을 붙였고, 3부는 인문학 서적을 인용하고 스님 글을 붙였다. 행복은 일상의 소소한 것에서 온다 일상의 삶이 그저 대수롭지 않다고 하지 말라 간소한 일상
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석연경 소장 특강 <시로 여는 인문학> 가을을 맞이하여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순천시 중앙2길 11-19, 순천시청 옆)에서는 석연경 소장이 <시로 여는 인문학> 특강을 한다. 석연경 소장이 8여 년 전부터 시작했던 강의다. 이 강의는 매주 수요일 아침 7시에 만나 시를 감상한다. 시를 감상하며 삶을 성찰하는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로 예술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인문학이 체화되는 특별한 강의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가을과 어울리는 시를 감상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다. 시를 읊조리면서 인문학의 참맛을 느껴보자. 신청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로 하면 된다.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