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제2회 소수 봄나물 축제’가 24일부터 이틀간 일정을 마치고 25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소수 지역의 청정 자연에서 자생하는 봄나물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클래식음악회, 봄맞이 합장대회, 봄나물 퀴즈대회, 봄나물 채취체험, 고추장 만들기체험, 봄나물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농악, 설우산 난타, 기타 공연 및 소수초등학교 학생 공연, 느티울합창단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마을 어르신들은 바쁜 농사일 틈틈이 모여 연습한 봄맞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공동체의 끈끈한 결속을 자랑했다. 축제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소수봄나물동호회의 노력도 눈길을 끌었다. 동호회
K-Classic News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와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를 연달아 선보인다.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한‘어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독창적인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는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명작 오페라‘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전래동화‘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이다. 정통 오페라의 풍성한 성악 선율과 국악기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가족애와 용기를 주제로 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오감 자극의 무대 연출과 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해학적
K-Classic News 기자 | 대전시는 대전문화유산 돌봄센터와 함께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소루 일원에서‘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사로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루 목부재 기름칠, 담장 보수, 실내·외 청소 등 환경 정비 활동에 직접 참여했으며, 봉소루 현장 답사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였다. 또한 대전세종 국가유산지킴이 거점센터(한밭문화마당)와 협력해 봉소루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해설 및 답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봉소루는 조선 인조 때 장례원 판결사를 지낸 봉소재 남분붕 선생이 강학소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던 곳으로, 현재 대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국가유산 보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복권
K-Classic News 기자 |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 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
지난 4월 22일 아주일보 글로벌판 인터뷰를 통해 캡틴 강상보는 AI 시대 인간의 역할과 새로운 사회 기준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인터뷰는 중국어판을 시작으로 일본어판, 영어판, 한국어판 게재가 예정되며 국내외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캡틴 강상보는 인터뷰에서 “AI는 이미 계산과 효율, 분석과 반복 업무를 빠르게 완성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여전히 방향과 의미를 스스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의 핵심 질문으로 “인간은 무엇을 완성해야 하는가”를 제시하며, 기술 발전 이후 인간 사회가 다시 세워야 할 기준으로 의미, 생생한 꿈, 책임, LOVE를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방향을 ‘의미 문명(Meaning Civilization)’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하며, 효율과 성과 중심 사회를 넘어 인간의 서사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문명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년 세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소비자나 수동적 수혜자가 아니라, 미래 사회의 기준과 방향을 함께 설계할 주체이자 문명 설계자”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를 ‘1030 젊별(1030 Young Stars)’이라는 표현으로 소개하며, 다음 시대를 이끌 핵심 세대로 주목했다. 캡틴
K-Classic News 기자 | 통영시립도서관은 지속적인 독서활동 권장을 통한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통영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진행한다. 독서마라톤은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책을 읽고,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해 사전에 설정한 코스에 따라 목표 독서량을 달성하는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비진도(5km) ▲욕지도(10km) ▲장사도(21km) ▲소매물도(42.195km) 4개의 코스가 있으며, 소매물도 코스는 개인과 가족으로 나누어져 가족 모두가 협력해 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또한 독서마라톤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를 읽고 독서기록 일지 작성 시 완주거리를 2배로 인정해주는 ▲JUMPING BOOK과 환경교육 선정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환경지킴이 인증서’와 함께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지구를 구하는 환경도서 읽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마라톤은 초등학생 이상 통영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2026 통영시 독서마라톤 대회'페이지를 통해 대회 기간
K-Classic News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 찍기’를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의 음악적 감각과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을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짧은 한 권의 동화책을 함께 읽어가며 책 속의 내용을 음악과 발레로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시청각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접이형 책자를 배부받아 입장하고 나레이션의 진행에 따라 함께 만화책을 읽어가며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퍼플 엘리’는 보라색 코끼리 퍼플 엘리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친구들과 만나 여행하는 시리즈 형태의 이야기로, 이번 공연에서는 그 중 첫 번째 시리즈인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를 준비해 어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선사한다. 총 8개의 챕터로 준비된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는 ▲연주자 소개, ▲퍼플 엘리 소개, ▲파리와 에펠탑에 대한 이야기, ▲친
K-Classic News 기자 | 화순군은 오는 5월 5일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 어린이날 특별 행사 ‘빛나는 아이들 모여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축제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버블쇼, 벌룬쇼, 매직쇼가 이어지며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음악분수 공연은 오후 4시와 밤 8시, 두 차례 운영되며, 오후 7시에는 어린이날 맞춤형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야외 버블체험과 페이스페인팅이 진행되며, 탈인형 퍼레이드가 더해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야광 소품을 착용하고 SNS에 행사 사진을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LED 마라카스 꾸미기’와 ‘야광 팔찌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특별한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음악분수 관람석 뒤편 푸드존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K-Classic News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전시 ‘봄을 사랑한 예술가들’과 연계한 단체체험프로그램 ‘봄바람’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어린이와 장애인 단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봄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바람’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감문역사문화전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은 전시 관람 후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교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준비된 재료 소진 시 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전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K-Classic News 기자 | 충남도는 4월 24일, 도내 국가유산 수리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수리분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가유산 보존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 변화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국가유산 훼손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유산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의 핵심 세션인 ‘국가유산 흰개미 피해 방지 및 대응’ 교육에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김시현 학예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공무원들에게 흰개미의 생태적 특성과 피해 유형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단순한 사후 수습이 아닌 ‘선제적 예방 중심’의 방제 기술과 현장 대응 메뉴얼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흰개미는 목조 문화유산 내부를 갉아먹어 구조적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요인이다. 도는 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자가 초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