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전주국제영화제를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기획공연으로 전주국제영화제 기념 음악회인 ‘SHALL WE DANC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주국제영화제 개최를 기념해 영화에 사용된 다양한 춤곡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여 시민과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적 감성과 무용의 리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부제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춤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영화 속 장면과 함께 기억되는 음악을 생생한 연주로 구현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아람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으로, 우아한 왈츠와 극적인 선율이 어우러져 무도회의 화려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어 비토리노 몬티의 ‘차르다시’와 샤를-카미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가 연주되며, 각각의 개성 있는 리듬과 강렬한 표현력으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알렉산드르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
K-Classic News 기자 |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을 위한 대표 반려동물 축제 ‘2026 임실N펫스타’는화려한 봄꽃 경관과 더불어, 역대 축제 중 가장 풍성하고 다채로운 먹거리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수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성과 현대 반려문화를 결합한복합형 문화축제로 수려한 행사장 경관조성, 프로그램 및 먹거리등 전 분야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축제공간을 전면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1,000여개의 수국화분, 약1.3ha 규모의 오수천변 꽃양귀 군락을 조성해 봄꽃이 어우러진 감성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의견관광지 전역을 활용한 입체적 동선 설계로 관람객 분산효과를 높이고,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한다. 축제 프로그램은 ‘참여․체험․전문성’을 키워드로 대폭 강화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성북구가 어린이들의 맑은 노랫소리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제17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예선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열린 예선에는 총 44팀이 참가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동요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했다. 독창 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드러냈고, 중창 무대에서는 호흡을 맞춘 화음이 이어졌다. 성북 아리랑 동요제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정서를 기르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번 예선은 독창과 중창으로 진행됐으며, 표현력과 협동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동요를 매개로 한 세대 간 공감도 이어졌다.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노래를 듣고 즐기는 모습이 나타나며 행사는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기능했다. 이날 예선에서는 15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본선은 5월 2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열린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친구 성북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예선 무대에 선 아이들의 목소리에는 설렘과 용기, 꿈과 희망이 담겨 있었다”며 “동요
K-Classic News 기자 | 안성4.1독립항쟁기념사업회는 지난 19일 4.1만세항쟁의 전개 과정을 되새기고 역사 속 ‘고난의 날’을 기억하기 위해 ‘4.1만세항쟁 고난의 날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일 안성 원곡과 양성 지역에서 격렬하게 전개됐던 ‘2일간의 해방’ 이후, 일제의 무자비한 검거와 탄압이 시작됐던 4월 19일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당시 선조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원곡초등학교에서 지문교까지 이어지는 약 3.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만세항쟁 당시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부르다 붙잡혀 고초를 겪고 희생된 날의 의미를 곱씹었다. 김태수 회장은 “4.1만세항쟁은 안성인의 자부심이자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격렬했던 항쟁 중 하나”라며, “특히 승리의 기억뿐만 아니라 그 뒤에 감내해야 했던 고통과 희생의 날인 4월 19일을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보훈의 시작이라 생각하여 걷기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성4.1독립항쟁기념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4.1만세항쟁 고난의 날 걷기행사’를 정례화하여, 지역 사회의 역사의식을 고취
K-Classic News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5월 정기공연으로 국악 프로젝트 그룹 Re:音(리음)의 공연 ‘국악의 빛으로 물든 디즈니’를 선보인다. 국악 프로젝트 그룹 Re:音(이하 ‘리음’)은 영어 접두사 ‘Re’와 한자 ‘음(音)’을 결합해 ‘소리를 다시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은 팀으로, 국악과 서양음악 연주자들이 함께 전통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결성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디즈니와 지브리 영화음악을 국악기의 선율로 새롭게 풀어낸다. 'Colors of the Wind', '바다가 보이는 마을', '인생의 회전목마', 'Remember Me', 'Under the Sea', 'How Far I’ll Go' 등 익숙한 명곡들이 가야금, 해금, 대금 등 전통 악기의 음색으로 재해석돼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또한 '여행', '리음뱃노래', '시리렁식싹' 등 리음만의 창작 퓨전 국악곡을 통해 전통 서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음악적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 용문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입체 낭독극’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그림책 ‘우리가족 납치사건’과 ‘감기 걸린 물고기’를 배우가 생동감 있게 낭독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유아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공연 내내 웃음과 호응 속에 관람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한 색다른 문화 체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도서관 주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도서관 주간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전국적인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도서관은 책을 넘어 다양한 문화 체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며 “양평군 도서관은 올해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해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양평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15일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에서 개최한 체험형 공연 ‘공룡 매직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8세 어린이와 보호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룡을 주제로 한 마술과 퍼포먼스, 참여형 놀이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이들의 상상력과 집중력 향상에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생동감 있는 연출과 흥미로운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호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겠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 저) △ 청소년 부문: '트윈'(유진서 저)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조우리 저)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이현영 저)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박진석 저) 총 5권이다. 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 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K-Classic News 기자 | 순창군은 순창공립미술관(본관·기획전시실)이 전북특별자치도 1종 미술관 등록 심의를 최종 통과해 공립미술관으로서의 공식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법적 절차를 모두 마친 것으로, 지난 2016년 개관 이후 약 10년 만에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검토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최종 등록까지 완료함으로써, 공식 공립미술관으로서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순창공립미술관은 ‘누구나 쉽게 찾는 문턱 낮은 미술관’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순창읍 본관(구 옥천골미술관, 남계로 81)과 적성면 기획전시실(구 섬진강미술관, 평남길 113)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읍내권과 면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전반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등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1종 공립미술관 등록을 계기로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수준 높
K-Classic News 기자 | 순창군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개최된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이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참두릅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가 연일 활기를 띠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참두릅을 비롯해 고사리·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 판매가 크게 늘어나 참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참두릅과 농특산물 판매액만 약 7천만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 인기 품목은 행사 기간 중 조기 소진되는 등 현장 판매가 활발히 이뤄졌다. 행사장에서는 두릅 장아찌 만들기 체험과 두릅 액세서리 제작 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산나물 비빔밥과 두릅전, 두릅튀김 등 봄철 별미 먹거리 장터도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