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신안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열리며,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통편이 크게 개선됐다.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축제 장소인 화이트 정원은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샤스타데이지의 하얀 꽃물결이 어우러져 ‘바다의 하얀 파도가 육지로 밀려든’ 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샤스타데이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축제 종료 후에도 6월 초순까지 하얀 꽃물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샤스타데이지 꽃길 걷기와 포토존 운영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장산도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 더욱 풍성해진 화이트 정원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 속 주인공이
K-Classic News 기자 |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지난 26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부터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 6천800여 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개회식 당일에는 선수단 2천여 명을 포함해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 수준으로 집계됐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연과 체육 행사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됐다. 동춘서커스단 공연과 스턴트 치어리딩 공연이 이어졌고 31개 시군 기수단이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입장했다. 광주시는 대규모 인파와 교통 약자 편의를 고려해 무장애 관람 체계를 구축했다. 휠체어 관람석을 확대하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 보조 인력을 배치했으며 민·관·경 협력을 통해 동선 관리와 안전 운영을 병행했다. 방세환 시장은 환영사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차별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60만 경기도 장애인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K-Classic News 기자 | 부천문화원이 설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문화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토문화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45회 복사골 백일장·사생(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0년간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부천문화원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국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공모전의 시제는 ‘우리동네 문화원’과 ‘고수레(高首禮)’ 두 가지다. ‘우리동네 문화원’은 지역 역사의 거점인 문화원의 의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고수레’는 자연과 이웃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했던 우리 고유의 전통 풍습을 통해 현대 사회에 필요한 공동체 정신을 표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부천문화원은 이번 주제 선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대회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백일장(글짓기) 부문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사생(그림) 부문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유치부, 초
K-Classic News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가족 모두가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2 공연을 5월 15일 19:30, 16 16:00, 19:30 (2일 3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해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실생활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마술공연이다. 현재까지도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1의 교육적 메시지를 바탕으로 시즌2는 한층 더 확장된 상상력과 창의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화려한 일루전 마술과 과학적 원리가 결합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최형배 마술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국내 최초 마술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화려한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작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맛과 산 내음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올해도 다시 찾아왔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자산 지소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유통 과정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힘을 보태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 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 한 명이 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신선한 산나물을 직접 구매해 홍천 한
K-Classic News 기자 | ‘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0일(일)부터 12일(화)까지 3일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연합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성경세미나의 주강사는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다. 그는 ‘죄에서 벗어나’를 주제로, 사람들에게 죄가 어떻게 씻어지는지 설명하고,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강연할 예정이다. 매 강연 전에는 각국에서 참가한 목회자들의 기도와 간증,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이 있고, 강연 후에는 신앙 상담도 가능하다. 세미나 마지막 날인 12일(화)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가 오전, 오후 2차례 열린다. 이 공연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그리며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을 나타낸다. 성경세미나 기간에는 ‘성막’ 전시회도 무료로 열린다. 성막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장막으로 만든 성전으로, 속죄 제사가 이뤄진 곳이다. 이 전시회는 성막과 성막 기구들에 담긴 의미를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마음을 알아갈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사랑과 추억을 주제로 한 이색 공간이 조성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을 입은 이 공간은 단순한 포토존을 넘어, 연인들의 데이트 공간, 웨딩 촬영 명소, 기억을 남기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강렬한 색감의 입구와 대형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 한편에는 ‘H. Santa Margherita’ 표식이 설치돼 있고, 주변 벽면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와 장면들이 이어지며 공간 전체에 하나의 서사를 부여하고 있다. 방문객은 단순히 한 지점을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경사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사랑의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공간이 주목받는 이유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는 점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상징적 이미지는 물론, 서로를 향한 시선과 약속의 순간, 고백의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연인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장소로 다가온다. 특히 프러포즈 장면을 형상화한 벽화와 조형물은 이 공간을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로 내세운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화려한 공연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개막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많은 관람객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축제 기간 매일 1회 이상 진행되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시청각을 아우르는 화려한 연출로 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관람객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퍼레이드 시작 전부터 대열 주변에 모여 공연을 기다리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대규모 공연,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축제 기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공연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동선 관리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창녕군 공립박물관(창녕박물관, 박진전쟁기념관, 비봉리패총전시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1977년에 지정한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한 달간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운영되는 기간이다.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녕군 공립박물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상설 체험 등을 운영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시설 특성에 맞춘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개 연꽃 키링을 만드는 ‘우리 고장, 창녕’을 운영하며, 박진전쟁기념관은 ‘국가상징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교육과 태극무궁화 손가방 만들기를 5월 31일 진행한다. 비봉리패총전시관은 5월 27일 비봉리패총의 의미를 배우고 토기 그리기 및 자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nbs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유성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체험·놀이를 결합한 복합 축제로 구성됐으며, 목재친화 팝업놀이터 ‘나무랑 놀꾸야’와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사이언스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와 버블쇼가 차례로 열리고, 돔형 중앙통로에서는 매직버블쇼가 별도로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초코파이 진공 실험, 밀가루 배터리 시계 만들기, 무지개 망원경 만들기 등 과학 원리 탐구 체험과 3D펜 체험, 모루 인형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동 권리 캠페인, 아동 사전 지문 등록,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손 씻기 체험 등 아동 존중과 안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무랑 놀꾸야’에서는 샤프·나무도마·나무자동차·독서대 등 직접 깎고 다듬는 16개 목공 체험이 마련되며, 플레이존에서는 보드게임과 민속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