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군산시립예술단이 지난 4월 26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장 콘서트 ‘썬데이 피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화창한 봄날씨 속에서 약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예술의전당 광장에서 빈백과 돗자리를 활용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기획돼,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관람객들은 1인용 대형 빈백이 제공된 프리미엄 빈백존과 돗자리존, 야외 계단 등 다양한 좌석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공연을 즐겼다. 또한 김밥, 과일, 음료 등을 준비해 가족과 함께 진정한 피크닉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만끽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공연에는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단원 41명이 참여해 4월의 계절감에 어울리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시작으로, 팝페라 ‘Time to Say Goodbye’,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OST,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갈매광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체험 행사 ‘2026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 찾아가는 갈매 문화극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 여건으로 시설 방문이 어려운 갈매동 지역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건전한 가족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보인 ‘사운드서커스’는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창의적인 악기로 다시 만든 새활용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단순한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폐자원을 활용해 ‘나만의 새활용 악기’를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으로 이어지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강종일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갈매동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4월부터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삼족오 비누 체험! 고구려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족오 비누 체험!’은 아차산 보루에서 출토된 유물을 직접 감상하고, 고구려를 상징하는 삼족오 모양의 비누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약 1,500년 전 아차산 보루군에서 출토된 투구, 도끼, 항아리, 접시 등 다양한 유물을 살펴보고, 태양을 상징하는 전설 속 새 ‘삼족오’ 문양의 비누를 제작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로, 유아(7세) 및 초등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역사와 체험이 결합한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군포시는 미디어교육 수강생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선보이는 수강생 사진전시회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군포시 보훈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포시미디어센터 사진교육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카메라 기본 조작부터 렌즈 활용, 초점과 심도 표현, 노출 조절, 셔터속도·조리개·감도, 빛의 방향 등 사진 촬영의 핵심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 10점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각자의 일상과 풍경, 감성을 담은 결과물 전시를 통해 미디어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이 성취감과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며 사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사진전시회는 시민들이 미디어교육을 통해 배운 역량을 창의적인 작품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배우고 활용하며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 ‘임진강 자연센터 플로깅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석기축제 1주일 전 개최된 사전 행사로, 연천의 역사뿐 아니라 지질, 생태적 가치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진강 자연센터와 임진강 주상절리 일원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총 80명 이상이 참여했다.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서 단순 플로깅에만 그치지 않고 박영윤 강원대학교 지구자원연구소 연구교수의 ‘지질 토크’와 김미희 생물생태자연연구소 대표의 ‘식물탐사’를 통해 연천의 지질 생태 가치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유·투표하는 경연도 함께 진행됐으며, 플로깅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임진강 자연센터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구석기축제와 연계한 첫 플로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라며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도 임진강 자
K-Classic News 기자 |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연천 구석기축제’가 어느덧 33회를 맞는다. 이번 구석기 축제는 크게 ▲체험 ▲경연 ▲퍼포먼스 ▲전시 ▲기타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구석기 체험 행사부터 ‘전곡리안’의 끼를 뽐내는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까지 나흘간 진행될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를 살펴본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연천 전곡리는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역이다. 20만㎡에 달하는 전곡리 유적에서 ‘구석기’ 하면 떠오르는 ‘의·식·주’를 고스란히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축제는 재미와 감동, 경험과 깨달음을 갖게 한다. 축제는 제33회를 앞둔 1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차별화된 내용, 경쟁력 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QR코드와 컴인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줄서기’는 빠르고 쾌적한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현장에서 힘들게 줄을 서지 않아도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예약
K-Classic News 기자 | 대한적십자사 연천봉사회는 지난 26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인 ‘사랑나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적십자 봉사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 대접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밴드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 안내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하루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홍진 대한적십자사 연천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 등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연천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웃과 함께
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이 지난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오픈공연은 ‘K-컬처 중심도시 하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약 2시간 동안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미사호수공원 현장에는 가족, 연인 단위의 시민 2천여 명이 모여 열띤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 실황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어 온·오프라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은 하남의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됐다. 식전 무대에서는 고일태권도의 역동적인 마샬아츠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본 공연에서는 타악그룹 ‘호레이’의 웅장한 비트와 K-POP 여성 듀오 ‘오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
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 대표 지역 축제인 ‘제22회 부곡동 한마음 걷기대회’가 4월 25일 왕송호수 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는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약 5km에 이르는 왕송호수 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왕송호수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따스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풍물패 공연은 축제의 흥을 한층 돋웠으며, 이어진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는 냉장고와 세탁기, 각종 가전제품,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가족의 달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호숫가를 걸으며 대화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건강도 챙기고 경품 추첨의 설렘까지 느낄 수 있어 즐거운 주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재 부곡동 체육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한마음 걷기대회에 동참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부곡동이 하
K-Classic News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에 위치한 진안고원치유숲에서 지난 4월 25일, 제2회 작은 음악회 ‘봄날의 클래식’이 숲속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은 바이올린·피아노·첼로 3중주 ‘휴트리오’와 소프라노 김나라가 참여해 고즈넉한 숲속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전한 이번 공연은 진안고원치유숲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과 위안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숲속에서 듣는 음악은 마치 자연이 함께 연주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진안고원치유숲 관계자는 “군민과 타 지역 방문객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진안을 찾는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고원치유숲은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2012년 환경부 제1호 시설로 조성된 치유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