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8일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북명장 신청을 준비 중인 예비 지원자와 제도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명장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류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북명장 제도 안내 ▲신청 및 접수 절차 설명 ▲대한민국명장 ‘진정욱’ 명장의 실전 노하우 공유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에 선정된 뒤2025년 대한민국명장에 오른 도자공예 분야 ‘진정욱’ 명장이 직접 참여해, 실제 신청 과정에서의 경험과 준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명장 도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기술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은 도내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분야별 1명, 연간 총 3명 이내로 선발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
K-Classic News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문학을 통해 국민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자라면 기성 작가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수필·단편소설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4,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의 벽을 허물고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이야기다. 접수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수상자는 대국민 검증 등을 거쳐 8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교내 유현당(충남 부여군)에서 전통 자수와 공예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유산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로부터 직접 제작한 자수 작품 124건과 도자기·민속품 등 소장 유물 1,185건을 기증받는 약정식을 개최했다.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오랜 기간 전통 자수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장인이다. 기증품은 제작 기법과 재료, 문양과 표현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향후 전통 공예의 제작 과정을 생활문화적 맥락 속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 약정식에 참석한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증품은 현재 새 단장 중인 구 부여박물관(관북리 유적)이 정비를 마치는 대로 전시·공개하여, 아름다운 우리 전통 자수와 전통 공예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기증품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이를 교육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덕수궁 중명전(서울 중구)에서 초등학교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형 국가유산 연계 교육프로그램 '궁(宮)금탐문대'를 운영한다. '궁(宮)금탐문대'는 양 기관이 2025년 5월 체결한 국가유산 연계 역사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어 왔다. 대한제국 황제 고종의 국권 수호를 위한 외교 활동과 자주독립의 노력을 주제로 하여 전시실 관람과 임무 수행 활동, 과학 실험을 결합한 체험형 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대한제국기 외교의 현장이었던 중명전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황제 직속 비밀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요원이 되어 비밀 외교 문서를 작성하고, 고종의 친서에 담긴 어새를 ‘화학비사법’으로 암호화한 뒤 해독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대한제국기 외교의 실상을 능동적으로 이해하는 한편 역사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함께 확장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용산구 · 종로구 · 중구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는 ‘제23회 방선문 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오라동 방선문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가 주최하고 오라동방선문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느영 나영 꼿밧디서 신선님광 디’를 주제로 열린다. 무사안녕 행복기원제와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통해 일상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방선문은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참꽃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또한 제주 영주십경 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명소로, 제주에 부임한 목사와 관리들이 매년 봄마다 즐겨 찾던 풍류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들이 남긴 50여 개의 마애명이 곳곳에 새겨져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역사적·문화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무사안녕 제주도민 행복기원제, 제주목사 행차 재연, ‘신선님! 우리 소원 들어주십서’ 촛불기원, 전문예술 공연, 각 마을이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는 4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연동 누웨마루거리와 칠성로 상점가에서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를 개최한다. 거리예술제는 시민들이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 행사다. 아울러 공연 기회가 부족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에는 총 28개 팀이 참여해 밴드·대중음악·무용·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동 누웨마루거리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격주 금요일 오후 7시, 칠성로 상점가에서는 4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제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문화공연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길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 상권
K-Classic News 기자 |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4일 오후 3시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야외 메인무대에서 ‘부안의 내일은 희망이다–나는 반딧불, 함께라서 빛난다’를 주제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기관 기획사업 ‘꿈의 향연’에 선정된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의 무대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가수 황가람의 대표곡 ‘나는 반딧불’, ‘미치게 그리워서’는 오케스트라와 황가람 협연으로 선보이며 ‘나의 내일을’, ‘아파트’, ‘붉은 노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부안마실축제 야외 메인무대에서 진행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단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무대를 통해 음악을 통해 성장해 온 아이들의 희망의 메시지가 지역사회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사업 ‘뮤지엄×즐기다’ 공모에 선정돼,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개의 미션을 풀고 1개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박물관 전시실과 야외 고분군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 학예사의 해설을 통해 의성의 역사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미션 수행 후에는 석탑 모형을 조립·채색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하루 2회 운영된다. 단, 5월 9일과 23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은 체험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의 역사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4월 23일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유명 서양화가 이정섭 작가의 기획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인과 꽃의 이미지를 작가만의 시적인 감성으로 바라본 인물화 대작 40여 점을 선보인다. 이정섭 작가는 “사랑이랑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감정이다. 꽃과 여인, 사람, 자연의 순환을 색채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꽃과 사랑이 우리 곁에 늘 함께 머물고 있음을 작품으로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작가는 작품 속 인물들은 단순한 초상을 넘어,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자리한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 꽃과 어우러진 여인의 모습은 때때로 따듯한 위로로, 때로는 깊은 사유로 다가오며 관람객들에게 봄의 이야기를 끌어낸다”라고 작품을 평했다. 한편, 이정섭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18회의 개인전과 대동 미술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미술대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정수미술대전 등 다수
K-Classic News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하는 왕배푸른숲도서관이 오는 5월 13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를 초청하여 5월 인문학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선 역사 속에서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영월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신병주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KBS '역사저널 그날' 진행 및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역임하는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역사 전문가다. 풍부한 학식과 생생한 전달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