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광진구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4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구를 가꾸는, 광진 한 바퀴’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표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구는 민간과 협력해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지속가능한 환경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행사는 4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쓰담 달리기(플로깅) ▲환경 홍보부스 운영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린다. 지역 내 주요 기관과 기업도 뜻을 모았다. 건국에이엠씨(AMC)가 행사 장소를 협찬했으며, 중곡종합사회복지관, 워커힐 호텔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주민과 자원봉사자, 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장갑, 쓰레기봉투, 집게 등을 받은 뒤 2개 조로
K-Classic News 기자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최대 격전 중 하나인 가평전투 참전영웅들의 공헌을 기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영연방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이 24일 오전, 영연방 참전기념비(경기도 가평)에서 주한영국대사관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연방군 제27여단 2천여 명의 용사들이 5배가 넘는 중공군과 격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거둔 전투로, 국군과 유엔군이 새로운 방어진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영연방 주한 대사, 국군·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육군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유엔사 부사령관, 미8군 사령관, 방위사업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기수단 입장, 영국 국왕 말씀 낭독, 국가보훈부 장관·국군 육군참모총장 기념사, 추도사, 묵념, 헌화, 유엔기수단 퇴장, 블랙이글스 추모비행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가보훈부 재방한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영연방 참전용사와 유·가족 26명, 그리고 국군 참전용사 2명도 함께 참석해
K-Classic News 기자 | 국가보훈부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다 순직한 젊은이들을 국가와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을 24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순직의무군경의 날’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의무복무를 하는 과정에서 순직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2023년 11월'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개정으로 ‘매년 4월 넷째 금요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2024년부터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특히, 4월 넷째 금요일로 기념일을 지정한 이유는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순직의무군경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함이다. ‘그리운 이름, 영원히 푸르른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올해 기념식은 순직의무군경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 영상,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편지 낭독, 기념사, 추모 공연, ‘순직의무군경의 날 노래’ 제창의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먼저, 여는 영상은 순직의무군경과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과 기념일 지
K-Classic News 기자 | 다가오는 어린이날, 온 서울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가 된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 키즈위크’는 145만 명이 다녀간 서울시 대표 공공 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무료개방 같은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민간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도 특별 발행한다. 아울러 5월 1일 개막하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 내에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도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서울 키즈위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추억을 쌓고, 어린이날과 5월 징검다리 연휴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한 부모님들의 고민과 양육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키즈위크’의 주요 내용은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날 무료개방 및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서울숲·서울식물원 등 자
K-Classic News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빠삐용zip ‘영화로운 책방’에서 소설가 이승우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장흥군이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글빛장흥 여행자 우체국’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을 통해 장흥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승우 작가는 장흥 출신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르 클레지오로부터 ‘노벨상에 가장 가까운 작가’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2025년 장흥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권현민 연구자가 진행을 맡아 작가의 저서 『목소리들』, 『고요한 읽기』를 중심으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대담이 진행된다. 이어 2부와 3부에서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인 ‘릴레이 낭독’과 ‘메시지 엽서 쓰기’가 진행되며, 작가와 독자가 함께 문장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말미에는 팬 사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3명의 작가가 참여해 19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페어로, 회화, 드로잉, 세라믹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서해안 선감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갤러리 전문·예비 갤러리스트의 협업으로 완성된 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는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의 전문 갤러리스트 5인과 예비 갤러리스트 4인의 매칭으로 구성된 4개 팀의 갤러리 부스로 운영된다. 각 팀은 서로 다른 시선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작가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유망한 신진 작가부터 견고한 작품 세계를 형성한 중견 작가까지 총 23명의 작가(강해찬, 김순필, 김희곤, 노한솔, 라킷키, 미타, 민지, 박경호, 박선주, 박이재, 양서현, 오다솔, 유혜경, 이유민, 이준학, 이채민, 정승원, 조수현, 콰야, 하수현, 하현정,
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 신장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와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시행 기관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인근 꿈쟁이동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미래로봇과 공존하는 지구 환경 생활’(4월 말~7월) 프로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 및 미래 사회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매 회차마다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원활동가가 참여하는 ‘책 읽어 주세요’(6월 중순~7월 초),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은 처음이지, HELLO 신장도서관’(6월 중순),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체험활동과 함께 그림책의 가치를 배우는 ‘북똑똑(Book talk-talk)’(7월 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민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별도로 운영할 계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도·공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이천시 도·공예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공고일 기준 이천시 관내 도·공예기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30개사로, 선정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만 원의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은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을 기본으로 하며,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택배 물류비, 홈쇼핑 및 글로벌 이커머스 홍보 등 기업별 수요에 맞는 항목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공예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공예기업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사회적 약자 동행 프로젝트 ‘가치 만드는 숲’ 목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장애(Barrier-free)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인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호작업장 이용자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드화병과 우드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눴다. 이날 제작된 작품들은 오는 5월 동두천자연휴양림 **‘봄 플리마켓’**에서 시민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특화 ESG 경영의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직접 만든 작품이 판매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진 이사장은 “자연휴양림의 인프라가 장애인들에게 사회와 소통하는 따뜻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상생하는 포용적 산림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가 운영하는 오산아이드림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에어바운스 ▲네일아트 및 캐리커처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체육 ▲요리교실 ▲특별 영화 상영 등이다. 이 가운데 요리교실은 별도 예약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체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 역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