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5월 8일 오후 7시 30분과 9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의 그림 형제가 구전 동화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이다. 이번 공연은 와이즈발레단이 창작 발레로 제작한 작품으로,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전막 발레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무대다. 이번 작품은 원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매가 과자 집에서 마녀의 위협에 맞서고, 위기를 극복하며 용기와 가족애를 깨닫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동화를 그대로 옮긴 듯한 무대 세트와 화려한 의상은 몰입감을 높이고, 클래식 발레를 기반으로 한 안무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여기에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와이즈발레단은 어린이 무용수 포함 50여 명의 대규모 출연진으로 구성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어린이 발레단이 마녀를 물리치며 활약하는 장면과 ‘숲의 요정’의 등장으로 클래식
K-Classic News 기자 |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 문학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지훈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헌공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단체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전통 민속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펼쳐진다.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는 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하기 위해 보유단체와 보유자가 자신의 기량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원주시는 옻칠 4종목 ▲칠정제장(보유자 박원동) ▲생칠장(보유자 이돈호) ▲나전칠기장(보유자 박귀래) ▲채화칠장(보유자 양유전)을 비롯해 원주매지농악(보유단체 및 명예보유자 강성태·보유자 강영구), 원주전통자수장(보유자 김기순),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총 7개 종목의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전승활동 공개행사의 첫 시작을 여는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은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전통한지 제작 과정 중 ‘해리(解離)’와 ‘흘림뜨기’ 시연을 선보인다. 또한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7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사, 테이프 절단식,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은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내에 조성돼 기존 시설 내부를 정비해 생활체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별도의 대규모 부지 확보 없이 도심 내 체육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거지와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에는 파크골프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냉·난방 설비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구는 그동안 다양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최근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을 확대 조성했다. 이날 용산2가점 개소로 구는 지역에 ‘용문 파크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 스크린 파
K-Classic News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성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6일에는 홍주종합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축구, 게이트볼 등 총 18개 종목에 4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별 체육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저변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파크골프는 오는 5월 16일, 골프는 10월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색 원예 프로그램 '현실판 마크 퀘스트: 딸기 아이템을 획득하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인크래프트’의 게임 요소와 원예 활동을 접목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레고 블록을 활용해 자신만의 화분을 직접 조립하는 ‘커스텀 빌드’ 활동을 진행한 뒤, 이어 딸기 모종을 심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직접 만든 화분에 딸기를 심고 키울 수 있어서 재미있고 뿌듯했다”며 “앞으로 딸기가 자라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가정에서 물 주기와 햇볕 쬐어주기 등 딸기 재배 과정을 SNS에 공유하는 미션으로 연계된다. 퀘스트를 완료한 청소년에게는 마인크래프트 피규어 랜덤 키홀더가 제공될 예정이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친숙한 게임 요소를 활용해 보다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생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의 봄을 수놓는 지역 예술 축제 ‘2026 고양예술제’가 오는 5월 3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와 야외 전시부스에서 개최된다. (사)고양예총이 주최하고 산하 협회들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예술제는 사진, 문학 등 시각 예술부터 국악, 클래식, 무용, 연극 등 공연 예술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 축제로 꾸려졌다. 우선 5월 3일까지 상시 운영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야외 전시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진작가협회가 ‘고양시의 사계 사진 전시회’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위해 사진 인화 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문인협회는 시화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3행시 글짓기 체험’을 진행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고양예총이 운영하는 책갈피 만들기, 종이액자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
K-Classic News 기자 | 강화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화읍 고인돌체육관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마음껏 뛰는 순간, 세상이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야외 중심으로 운영되던 하점면 소재 고인돌광장에서 강화읍 소재 고인돌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눈길을 끈다. 이는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행사는 해병군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어린이헌장 낭독 등 기념식을 거쳐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겸 키즈 크리에어터 서이브 초청공연, 매직&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은율탈춤, 강화어린이드럼팀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4D무비카, 스포츠바운스, 샌드아트, OX퀴즈, 가족 운동회, 안전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K-Classic News 기자 | 신안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열리며,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통편이 크게 개선됐다.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축제 장소인 화이트 정원은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샤스타데이지의 하얀 꽃물결이 어우러져 ‘바다의 하얀 파도가 육지로 밀려든’ 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샤스타데이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축제 종료 후에도 6월 초순까지 하얀 꽃물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샤스타데이지 꽃길 걷기와 포토존 운영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장산도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 더욱 풍성해진 화이트 정원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 속 주인공이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로 내세운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화려한 공연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개막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많은 관람객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축제 기간 매일 1회 이상 진행되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시청각을 아우르는 화려한 연출로 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관람객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퍼레이드 시작 전부터 대열 주변에 모여 공연을 기다리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대규모 공연,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축제 기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공연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동선 관리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