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선수들은 자기 자신을 잘 안다. 컨디션 상태에 따라서 어떤 점수가 나올지를 느낀다. 홈런을 치는 선수나 골인의 킥을 했을 때 감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 그 감이 바로 프로다. 어린이 음악극 '달나라에 간 공룡'을 보면서 그런 감이 들었다. 지금까지 나온 어린이 상품 가운데서 가장 히트를 할 것이라는 감이 잡힌다는 뜻이다. 어린이 뿐만아니라 학부형들의 반응도 좋았다. 무엇보다 무대에서 노래를 하고 춤을 춘 선수들(?)이 스스로 잘했다는 흡족함이 베어났다. 공룡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다. 이번이 초연이자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만큼 이를 보완하고 보충해서 완성도 높은 상품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어릴 적 경험이 참으로 소중하다. 그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세살 버릇 백여든을 간다'는 말처럼 세살 체험이 일생을 관통한다. 이 때 경험을 놓치면 입시에 쫓겨 시간이 별로 없다. 이를 마다하는 것은 마치 예방주사를 맞지 않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낳을 지 모른다. 좋은 것을 경험하면 나쁜 감염이나 게임 중독 것을 막아 내는 백신 효과가 있다. 문제는 누구나 힘들 때 무엇으로 스트레스트를 풀고 가까이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푸르지오 아트홀 오시는 길 사람들은 대부분 새 것을 좋아합니다. 신상품이 그러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것앞에서는 누구나 망설임이 기다립니다. 여기서 선택의 문제가 있고, 안목, 체험이 이를 결정하지요. 일반 상품이나 소비재는 설명이 잘되어 있고, 경험을 통해 알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창작의 소산인 작곡가의 작품은 제목과 내용을 거의 알지 못하고 정보마저 손에 닿지 않습니다. 대중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입니다. 그래서 '마스터피스'라는 제목을 달고, 일단 관객이 객석에 앉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K-POP, BTS에 이어 클래식 버전에서 K클래식이란 상품이 그러합니다. 때문에 초청 형식을 통해서라도 그 진가를 확인하시고, 향후 서양 클래식과 어께를 나란히 하여 통용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어려운 발걸음이 필요합니다. *K클래식 조직위원회가 마스터 피스 페스티벌의 초대권 신청을 받습니다. 20일은 매진, 21일과 22일에 한해 신청 가능. *공연장에 도착하여 작곡가의 이름을 말하고 받으시면 됩니다. *일반의 경우도 신청된 분은 단체나 자기 성함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북: 마스터 피스 페스티벌 푸르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2022년부터 시작한 한국피아노학회의 피아노 소협주곡(Concertino for Piano and String Quatet) 이 피아노의 새 역사를 써가고 있다. 이제 피아노의 솔로 개념을 벗어나 협주도 하고 국악과 다른 악기들과 융합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너무 오랫동안 서양음악에만 경도되어 온 탓에 오히려 우리 것이 더 어색하고 장단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래서는 우리 동요 민요가 제대로 살아나는 콘체르티노가 될 수 없다. 따라서 만시지탄이지만 우리 것의 공부와 체험이 새롭게 열리는 피아노 콘체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이 뻔하다. 이미 교재가 세계로 팔려나가기 시작했고,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지도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장혜원 이사장이 1991년에 창립한 학회는 서울, 경기, 영남, 호남, 제주, 충청, 강원의 5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과 세미나, 교재 개발 연구 등의 활발한 활동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국제적인 명성을 획득한 글로벌 학회로 성장했다. 그런만큼 악보를 정확하게 해석과 신명과 흥이 우리의 장점인 것을 살리기 위해 우리 것의 공부가 시작되어야 한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재)이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성희)이 지난 11월 7일 이천시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 이천청년회의소, 이천시4-H연합회,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 이천시청년연합봉사단, 이천장호원청년회의소, 이천청년정책발전소, 이천시청년특별보좌관 등 다양한 청년단체가 참석하여 의미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천시 청년단체에 대한 재단의 비전과 사업 내용을 전달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재단은 주요 프로그램과 성과를 공유하며, 청년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여한 청년단체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재단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성희 이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www.icfyouth.or.kr 시민청소년의 다양한 기회와 성장의 플랫폼 ‘이천시청소년재단’ 한편 이천시청소년재단은 20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굿스테이지 11월 호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유머러스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반향을 일으키며 오늘날 손꼽히는 홍콩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신예 작가 Mak2(b. 1989, 홍콩)의 국내 최초 개인전이 페레스프로젝트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작가는 비디오 게임인 심즈(The Sims)를 활용하여 탄생시킨 작품을 통해 경계가 모호해져 가는 판타지와 현실 간의 심도 깊은 탐구를 이어갑니다. Mak2 ≪와이파이가 내장된 소(Cows With Built-in Wi-Fi)≫ ■ 오프닝 리셉션: 2024년 11월 14일, 오후 5 - 7시 ■ 전시 기간: 2024년 11월 14일 - 2025년 2월 15일 ■ 장소: 페레스프로젝트 서울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길 37) *오프닝 당일, 오후 6시부터 도슨트 투어가 약 10분 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 문의 02-2233-2335 seoul@peresrojects.com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백건우, 박혜상, 윤홍천, 드미트리 우도비첸코,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등 출연 DMZ를 주제로 한 클래식 음악 축제 ≪2024 DMZ OPEN 국제음악제≫에 전 세계 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몰려 온다. 오는 11월 9일(토)부터 16일(토)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리는 ≪DMZ OPEN 국제음악제≫에는 백건우, 박혜상, 윤홍천, 드미트리 우도비첸코,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KBS 교향악단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이번 공연은 <오래된 시작>, <영화와 삶에 대하여>, <나무와 종이 그리고 리듬>, <현과 건반의 숙론>, <진지한!>, <다양한!>, <유빌라테! 운명에 대하여> 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11월 9일(토) 개막공연에는 KBS교약항단(지휘 레오시 스바로프스키)과 백건우가 출연해 아리랑 환상곡(편곡 최성환), 스크랴빈 피아노 협주곡과 드보르자크의 8번 교향곡으로 화합의 장을 펼친다. 아리랑 환상곡(최성환)은 2008년 평양에서 뉴욕 필하모닉이 연주했던 곡으로 평화와 화합이라는 「DM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평양, 함흥 냉면 먹으며 우리 동포 함께 오페라 보는 날 왔으면 그랜드오페라단(총감독: 안지환)은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용산아트홀에서 통일부 인권증진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냉면을 소재로 탈북민 일가가 고군분투하며 한국에 정착하는 중에 겪는 탈북민들의 삶을 조명한 창작오페라 '냉면' 공연을 개최합니다. 그랜드오페라단은 2009년 문화예술진흥법 제 7조에 의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었으며 김유정 소설에 의한 창작오페라 <봄봄>의 아시아, 유럽 순회 등, 한국적 소재와 전통에 기반한 해외 공연 투어를 통해 국제간 문화예술교류와 국가 브랜드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1997년 7월 14일은 북한 이탈 주민의 법적 지위와 정착지원 정책의 근간이 되는 '북한이탈주민법'이 시행된 날로, 윤석열 정부는 2024년 올해 7월14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였습니다. 매년 이날을 기념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전국적 또는 지역적 규모의 행사가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냉면>은 한국정착에 어려움을 겪던 탈북민 가족이 한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 냉면 식당으로 성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I would like to share the works of composers of classical masterpieces with conductors from various countries. I want to convey your thoughts to the conductors so that we can share classical pieces. I kindly ask for your cooperation." "If you could let me know where and how to introduce the classical works, I will respond appropriately here."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화합·통일·평화의 장소로 상징화된 '양평 두물머리'에서 처음으로 음악제가 열린다. 양평군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두물머리 나루터에서 ‘두물머리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두물머리는 화합과 통일, 더 나아가 평화와 번영의 상징적 의미를 포함한다.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남한강이 되고, 금강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북한강이 돼 여러 지역을 거쳐 흐르며 비로소 두물머리에서 하나로 만나 다시 한강이 돼 흐른다. 군은 두물머리와 관련된 기관장과 남한강·북한강의 경유 지역 시장·군수를 이번 음악제에 초청해 화합과 통일의 의미가 더욱 빛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악제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석양 풍경과 어울리는 클래식, 발라드 공연이 펼쳐진다. 김범수(가수), 리베란테(팬텀싱어4 우승팀), 김현수(테너), 유소리(뮤지컬배우)가 출연, 초가을의 정취를 한껏 더할 예정이며, 지역예술인 피콜로이스트 김원미와 국악밴드 안디아모의 콜라보 연주, 어린이부터 성인남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양평연합합창단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또 북한 출신인 소프라노 한서희와 특별 초청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으로 화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