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석연경 시인의 숲길 35 선물 선물을 받고 싶으신가요? 햇살 바람 강물 나무 풀꽃 나비 고양이 만나는 사람 모두 선물입니다 당신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