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아시아 영화산업 핵심 플랫폼으로 도약
K-Classic News 김지은 기자 | BIFAN, 아시아 영화산업 핵심 플랫폼으로 도약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와 협력해 선보이는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아시아 영화산업 협력의 토대, ‘메이드 인 아시아’ 확대 운영 대만콘텐츠진흥원‧인도네시아필름보드‧타이페이영상위원회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아시아 영화산업 내 보폭 넓혀 ▲ 2023 NAFF 프로젝트 마켓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5편의 일본 프로젝트 포스터(왼쪽부터) <악마>(와타나베 히로부미 감독), <듈리아>(사쿠마 케이스케 감독), <천 개의 눈을 가진 밤>(타카하시 히로시 감독), <동경 그림자>(쿠마키리 카즈요시 감독), <성난 여인>(나카가와 나츠키 감독)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아시아 영화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굳히고 있다. BIFAN은 산업 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thering)를 통해 아시아 전방의 산업협력을 확대하고, 아시아의 다양한 영화‧콘텐츠 기관과의 협업을 이어간다. 아시아 최초, 최고의 장르영화 프로젝트 마켓인 ‘NAFF 프로젝트마켓’은 일본영상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