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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부평동새마을회, 사랑의 성품 나눔 행사 개최

 

K-Classic News 기자 | 중구 부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12월 27일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저소득층 35세대에게 라면과 김을 전달했다.

 

백종호‧이영이 회장은 “겨울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소하지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