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에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5월과 9월, ‘거리로 나온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2026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3월 공모 심사를 통해 12개의 거리공연 팀을 확정했으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인 행복로를 중심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주말(토‧일요일) 중 5회 진행하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약 1시간 동안 풍물 공연, 전통무용, 타악기 공연, 클래식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이 펼쳐진다. 공연의 상세 일정, 출연진 정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내 행사‧축제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시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시민들과 소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노인주거복지시설 ‘아녜스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한 2분기 주민참여형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기타, 가곡, 훌라댄스, 한국무용 등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어르신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기념 촬영과 담소를 통한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복지와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재능을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
K-Classic News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의 맛과 향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단순한 판매 위주의 행사를 넘어 유통 과정을 단축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홍천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의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신선한 상태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의 입을 즐겁게 할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한 명이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완도군은 5월 2일 오후 1시 신지 명사십리 해변 일원에서 ‘2026 제2회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축제로, 청정 해변의 모랫길과 솔숲의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산림 융복합 치유의 장이다. 올해는 해변 모랫길과 숲 황톳길로 구성된 코스(약 5.2km)를 따라 ▲해변 버스킹 ▲트램펄린·에어 워킹 볼·모래 벙커샷 체험 ▲숲속 힐링 독서 존 등 완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맨발 걷기 축제와 연계하여 5월 2일부터 3일까지 신지 명사십리에 위치한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 ▲해변 요가 ▲싱잉 볼 명상 ▲아로마 테라피 시향 ▲힐링 족욕 등 해양치유 체험존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QR 코드를 통해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는 해양치유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참가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와글와글’은 도심 한복판에 실제 놀이공원을 옮겨놓은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성동구의 대표 축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거리가 펼쳐진다. 구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왕십리광장 중앙도로를 전면 통제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보행자 전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장 남측과 중앙도로에 마련되는 ‘플레이존’은 올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바이킹, 회전목마, 에어바운스, 무궤도 기차, 범퍼카 등 놀이기구를 운영해 역동적인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는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피에로 풍선아트와 코스프레 퍼포먼스 등 이동형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했다. 성동경찰서와 협력해 실제 순찰차에 탑승해 볼 수 있는 체험도 제공하며, 마술과 버블 공연도 2회에 걸쳐 진행돼 축제
K-Classic News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 사업 전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20~ 24일, ‘Nature Space’ 회화전 △27~ 31일, 백석문화대 시각디자인과 작품전이 열린다. 서북갤러리에서는 △6~ 10일, ‘전통을 사랑하는 민화이야기’ 민화전 △13~ 17일, ‘글씨가 머무는 자리’ 캘리그라피전 △27~ 31일, ‘제6회 신유정서회전’ 회화전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산청군은 오는 5월 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체험형 공연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번 공연은 요리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오감만족 체험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관객들이 무대의 일부가 돼 공연을 완성한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놀이가 결합된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24개월 이상이며 관람료는 1만원(군민 5천원)으로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NOL)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29일 종강했다. 이번 강좌는 ‘양산 방문의 해’와 ‘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양산의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과정으로 운영했다. 수강생들은 양산 12경을 직접 찾아 풍경을 감상했을 뿐 아니라 각자의 감성에 맞게 화폭에 12경을 그려냈다. 강좌를 통해 그려진 수강생들의 작품은 오는 2일 개최되는 ‘2026년 달빛 고분 야행(夜行)’에 맞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전시 개막되어 14일까지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양산 12경 그리기 강좌를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전시를 통해 양산시민 뿐 아니라 박물관을 찾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양산 12경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문화강좌들을 개설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K-Classic News 기자 | 문경도자기박물관은 2026 문경 찻사발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문경국제도자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경 도예의 전통인 장작가마 소성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도예가 간 교류를 통해 문경 도자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달항아리를 비롯한 문경과 국내외 도예가 49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가네시게 유호(金重有邦)의 ‘다완(茶碗)’, 양칭(楊靑)의 ‘꽃피는 시절(花開時節)’ 등 일본,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망 있는 도예가 10명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 찻사발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장작가마 소성 기법으로 제작된 문경 도자기의 미학과 함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느껴볼 수 있는 자리라며, 찻사발 축제 기간 중 문경을 찾는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도자기박물관은 2002년 개관한 이래 문경 도자기의 역사 및 지역 작가 작품전시와 전통도자기체험, 도자사 관련 학술자료 발간 등, 문
K-Classic News 기자 | 삼척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린이날인 5월 5일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삼척 종합운동장에서 “3초마다 웃고 3초마다 안아주고 3대가 행복한 날”이라는 주제로 ‘제104회 어린이날 3ㆍ3ㆍ3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호일풍선, 페이스 타투, 바람개비 만들기, 드론 체험, 레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코너와 먹거리, 인생네컷, 보드 게임 등의 즐길 거리, 마술, 벌룬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6일은 삼척시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제33회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가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어린이 세발자전거 경주 및 디제이 공연,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안전한 대회운영을 위해 참가대상 어린이(4~7세)를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에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