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경의 리뷰] 두 대의 바이올린/ 고전 듀오 하우스 콘서트
K-Classic News 노유경 음악평론가 접두사 „청년“은 보편화 되어있다. 청년 복지, 청년 주택, 청년 적금, 청년 수당, 청년 정책, 청년 포털 등, 각 분야에 펼쳐 있다. 그럼 „청년 예술가“ 란 명제의 „청년“ 접두사는 어떤 기능일까? „기성 예술가“의 반대어이며 기성보다 미숙하고 한편 열정이 있는 예술가를 말하는 것일까? 나도향의 작품 „환희“에는 „청년 남녀“라는 단어가 나온다. 여기에선 특정 연령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항간의 이 접두어는 연령대의 의미에 더 많이 뜻을 부여한다. 한편 예술가에 붙은 이 맥락은 어떻게 고찰할 것 인가? 고찬미 전다솜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고전 듀오 하우스 콘서트 "두 대의 바이올린" 에 청년 예술가 고찬미와 전다솜은 시간과 공간의 의미를 아우르는 음악학적 성찰의 필요성을 그들의 선율로 관객에게 전달했다. 전다솜과 고찬미는 이화여대 동문이다. 독일 자르뷔켄 국립음대를 (Saarbrücken Musikhochschule) 졸업한 고찬미의 한 대의 바이올린과 인디아나 대학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Indiana University Jacobs School of Music) 현재 아리조나 대학에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