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정방동상가번영회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명동로 거리 공연을 서귀포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거리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명동로 거리를 가득 채운 음악과 공연으로나마 위안을 주고자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에 계획되었으나, 지난 8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하여 약 한달간 개최하지 못하다 최근 다시 진행하였다. 이에 거리공연을 현장에 오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달간 진행된 공연을 짧은 홍보 영상으로 담아 매월 말일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현구 정방동상가번영회장은 “명동로 거리공연은 지역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명동로를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고 또한 이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인 만큼,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준비한 온라인 공연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서귀포시와 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가 공동주최하고,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가 협력하는‘귤림추색 2021’특별기획전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감귤박물관에서 문을 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메세나협회, NH농협은행의 후원 속에 마련된 본‘귤림추색 2021’展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표현한 영주십경(瀛洲十景)중 하나인 ‘귤림추색(橘林秋色, 감귤빛으로 물든 가을)을 테마로 제주감귤의 문화예술적 영역을 발굴·조명하고, 1차 산업에 대한 아트마케팅 강화를 위하여 기획하였다. 또한 워크숍을 통해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전시 개최를 위한 시설 환경 조성 및 제주감귤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고 전시의 구성 및 기획의 주 역할을 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가 하였으며, 제주감귤에 대한 스토리 발굴분야는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본 전시에는 강주현, 강경훈, 고상율, 고순철, 김성란, 김정란, 박능생, 선우경애, 오민수, 이율주, 양형석, 조혜윤, 현은주까지 13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제주 감귤을 주제로 한 작품 40여점과 작품들을 이용한 아트상품들을 선보인다. 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 고순철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