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해남군이 발주하고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이 발굴조사한 ‘사적 해남 진산리 청자요지’에 대한 현장 공개 설명회를 17일 오후 3시 발굴조사 현장에서 개최한다. 해남은 강진, 부안과 함께 고려 시대 대표적인 청자 요장이 있는 곳으로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해남 진산리 청자요지는 장장 6㎞에 걸친 해안선을 따라 120여 곳의 가마터가 밀집해 있어 우리나라 청자 생산의 최대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해남군은 유적의 성격 규명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발굴조사를 진행해왔고 그 결과, 청자와 도기를 대량 생산한 가마 3기와 폐기장 3기, 토취장 등을 확인하였다. 가마는 10m 내외의 소규모 토축요 1기, 20m 내외의 중형 토축요 1기, 지하식 가마 1기가 각 발견되었다. 청자와 흑자, 도기 등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 파편이 출토된 가마 주변 폐기장은 도자기 파편 등이 1m 이상의 두터운 퇴적층을 형성하여 해당 청자 요지가 오랜 기간 도자기를 생산한 곳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강진 사당리 유형의 양질청자와 고려 인종 무덤인 장릉에서 출토된 청자받침대와
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외교부는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11.19. 15:00~16:00 「사람, 자연 그리고 라틴아메리카」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멕시코 출신 인기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의 진행으로, 김멋지, 위선임 여행작가와 김영아 미주 여행 전문가(팍스투어 대표)가 중남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JTBC ‘트래블러’ 방송작가로 활동했던 김멋지, 위선임 작가는 “트래블러가 멈춘, 이상한 나라 쿠바”에 대해 발표하고, 김영아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색을 지닌 중남미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내년 중남미 15개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아 중남미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의 교류를 확대하고, 우리 국민들의 중남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
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11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1 청춘마이크 페스티벌’을 ‘청춘마이크’ 유튜브 채널과 한강 세빛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2021 문화가 있는 날의 ‘청춘마이크’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예술가 22개 팀과 전문 예술가로 성장한 ‘청춘마이크’ 졸업예술가 5개 팀이 각자의 무대와 함께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청춘마이크’ 팀은 ▲ 음악(대중음악, 클래식, 퓨전국악)과 ▲ 춤(댄스)/현대무용, ▲ 서커스/마술, ▲ 전통예술 등 4개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졸업팀인 ‘더 헤이마’, ‘트리스’, ‘오단해 X 밴드 상생’, ‘버블아티스트 엠시(MC) 선호’, ‘국악연희단 하랑’은 국내외에서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독창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들이 오직 이번 축제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협업 공연을 펼친다. 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 관련 콘텐츠를 비롯해 ‘허그베어’로 잘 알려진 임지빈 작가의 작품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퀴즈
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경상남도는 제15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통영시 도남항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세계 4대 해전사에 빛나는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이 펼쳐졌던 ‘승리의 바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이자 우리나라 최대요트대회이다. 올해로 15년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10개국에서 총 40척, 400여 명의 국내외 선수‧임원이 참가한다. 주요 경기인 국제크루저급 요트경기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 통영국제음악당 앞에서 소지도 해역까지 왕복하는 학익진코스(국제크루저orc급) ▲ 오곡도와 비진도 사이 해역에서 진행되는 이순신코스(국제크루저orc급) ▲ 육지에서 가까운 화도 해역에서 진행되는 거북선코스(스포츠요트급)로 치러진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국내 유일의 무선조종(rc) 요트대회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도남항 육상경기장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국외 선수의 경우 국내 체류 중인 선수들로 참가를 제한하며, 모든 선수와 관계자
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하는 ‘2021 경남특산물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남 도내 전 시군과 경남농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농업기술원, 경남정보화마을, 경남전통주진흥협회 등에서 참여해 총 321개 업체 411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남 최대 규모의 농‧특산물 홍보의 장으로서, 각 시·군의 대표 농·수·축산식품, 건강식품 및 간편식품, 한방약초·차, 공예품 등 다양한 유행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네이버 온라인 생방송으로 지역우수상품 실시간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를 실시한다. 또한, 경남농협의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가 세코 야외 광장에서 동시행사로 열리며, 전시장 내 온라인 스튜디오를 활용한 네이버 쇼핑 생방송 및 현장 특산물 투어, 미니 꽃꽂이체험, 전단지 특산물 증정쿠폰 이벤트, 사전등록자 추첨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5개국 20명의 우수바
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1층에서‘자원봉사자 문화 감성 증진 프로젝트’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팬데믹 극복을 위해 노고가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문화관람 기회를 제공, 향후 봉사활동 참여 촉진을 위해 기획했다. JK아트컴퍼니에서 기획한‘동주와 재하의 밤은 어둡지 않다’를 주제로 시인 윤동주와 가수 유재하를 회상하는 미디어아트로 콜라보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관람을 마치고 나온 자원봉사자는 “답답했던 시기에 감동적인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이러한 기회를 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승남 이사장은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에 맞서 눈물과 감동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고, 나보다 공동체의 안전을 먼저 고민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은 이 도시의 주인공이 되었다”며, “희망과 설렘임을 안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모든 구리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감동 전파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2
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이천시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설봉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11월15일로 종료하고 내년 4월 재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봉공원 음악분수는 올해 10월부터 운영을 시작으로 매일 저녁 장엄한 분수와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선보이며 야간경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위드 코로나를 맞이하여 음악분수와 문화예술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음악분수의 수변무대와 관람석을 활용하여 버스킹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짧은 기간 동안 운영되었음에도 설봉공원 음악분수를 찾아주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 개별적 SNS 홍보로 설봉공원 관광 명소화에 도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채로운 음악분수 연출과 문화공연을 기획하여 휴식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설봉공원으로 채워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어린이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독서활동에 더욱 흥미를 갖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12월 11일 책 읽기의 중요성과 책의 소중함을 공연으로 보는 을 시작으로 같은 날 『크리스마스 파티』를 읽고 크리스마스 파티가면을 직접 만들어 보는 수업이 예정되어있다. 12월 18일에는 최근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무드등을 만드는 수업이 준비되어있다. 를 읽고 직접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어본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차별 없이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며 좋아하는 놀잇감도 만들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월 11일 ~ 19일에는 어린이도서관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트리와 트리 장식모양 종이에 색칠하고, 색칠한 종이를 모아 도서관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미는 시간을 가져 본다.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수강생모집은 11월 24일 오전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정원충원 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 재료비가 있는 프로그
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경남문화예술회관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청년 예술가 육성에 박차를 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이 개최된다. 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아트스페이스 남강’에 입주한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도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미지선(未知線)연아(淵雅)유숙(乳熟)전(展): 미지의 길에서 고요하고 아늑하게 성숙하는 청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상·하반기 7명의 작가들(문미순, 강선영, 황지예, 조유주, 김아지, 박숙희, 이연화)이 함께하며, 유화와 조형, 아크릴 추상화, 수묵화, 수채화, 목공, 공예 등 총 42점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은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27일부터 29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남강 야외 및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은 ▲자연을 담다 ▲움직이는 조각 ▲가을단풍놀이 ▲조물 쭈글 줌치에 스미다 ▲가을엔 무엇이 있을까? ▲업사이클링 나무아트 ▲가을담은 왁스 타블렛 등 테마별로 총 16회(60명 제한) 진행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아트스페이스 남강에 입주한 시
K-Classic News 김지민 기자 | 포항시는 16일 저출생 극복을 위해 가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가 후원하고 경상북도가 주최 및 지원하는 극단 울타리에서 제작한 창작극 ‘피노키오 이야기(The STORY of Pinocchio)’를 포항시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개최했다. 이 창작극은 깊은 산속에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보금자리를 마련한 부부가 아기를 갖기 원하는 사랑하는 부인에게 목각인형을 만들어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말을 하는 피노키오는 부모와의 갈등, 상처받은 마음을 숲속에서 만난 친구와 고민을 듣고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가족 간의 갈등과 소통으로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 아이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가족 뮤지컬로 출생에 대한 공감대 형성, 출산 분위기 조성 등으로 인식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포항시는 11~12월 중 출생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목공예, 아트공예, 독서토의 등의 취미교실 운영을 통한 미혼남녀 커플매칭사업, 다둥이 가족 행복캠프, 아이와 함께하는 맘편한 영화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출산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으로 2022년에 출산장려금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