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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수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하는‘설맞이 떡국떡 나눔’행사

 

K-Classic News 기자 | 동부경찰서 수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2월 1일 설 명절을 맞아 동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등록 장애인 300여 명을 위한 떡국떡을 전달했다.

 

생활안전협의회는 2012년도부터 매년 장애인복지관을 통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해왔으며 김명곤 위원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하여 관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안전협의회로서 지역주민의 생활안전을 위한 안전활동에 힘쓸 뿐만 아니라,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