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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대청동, ‘설맞이 행복나누기’성품 나눔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중구 대청동주민센터에서는 25일 ‘설맞이 행복나누기’ 일환의 성품 나눔 행사를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품 나눔 행사는 대청동 행복나누기 후원금으로 준비됐는데 특히, 대청 탑플러스마트에서 컵라면 100박스와 두유 50박스를 기탁하여 행사에 온정을 더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 14명이 포장한 ‘떡국 떡, 라면, 두유’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김지영 대청동장은 “어려운 주변의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과 온정을 나누어주신 대청 탑플러스마트 대표님 및 행복나누기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