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포시 고촌도서관, ‘여행의 설렘, 기록의 쓸모’

독서의 달 기념해 9월 14일, 21일 여행 인플루언서 초청 강연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고촌도서관(관장 이연화)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여행에 관심 많은 김포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여행의 설렘, 기록의 쓸모’를 운영한다.

 

이 강연에서는 평소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국내·외 여행지 선정 비결과 여행 계획 세우는 방법,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 ‘반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을 집필한 저자이자 현재 여행 인플루언서 및 여행 인문학 블로그 글쓰기 강사로 활동 중인 권호영 작가가 출강할 예정이다.

 

더욱 근사한 여행지를 찾고 있는 김포시민은 오는 31일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